리버스 나이트에서 만난 女人(리버스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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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약간 술이 들어 간 상태라 좀 글이 서투를지 모르겠습니다
양해바랄께요
=======================================================
어제 리버스엘 갔습니다,. 나이트는 애시당초 가본적 이 없어 조금 낯설었죠.
처음 리버스 에 도착하였을땐 정말 낯설음은 초 극에 도달했습니다...
아는 형과 같이 갔는데 형님이 "훈이" 라는 웨이터를 불르 더군요...
나이는 좀 먹어보이는 웨이터였는데 정말 서비스 굿 이었습니다.. 첨엔
제가 말빨이 부족해서인지 부킹이 오자마자 걸들이 "재미있게노세요" 하고
바로 일어서버리는 것 이 었십니다~~~ 정말 우울했습니다...
생긴게 우울해서그런가 아님 말빨이 안되서그런가 이런저런 잡다한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춤이 추고 싶어 춤을 추러 스테이지로 나갔슴다.
스테이지에 나가니 제 눈에 띄는 여인네가 한명 있었드랬습니다.. 그 여인네
곁으로 가 있는 실력 없는 실력 춤을 추었십다~~ 여인네 좋아합니다..
그때 땐스김 이 나와 기분이 더욱 고조 되더군요 ㅋㅋㅋㅋ 아무튼 땐스김
무대 끝나고 그여인네와 저는 테이블로 들어왔십니다. 들어와 이얘기저얘기
나누다가 그여인네 하는 말이 친구가 자기 납뚜고 갔다고합니다.
그 여인네를 델꾸 저희 테이블로 갔십니다... (아 중간 잡담... 서울 큰 나이트
클럽은 금요일 저녁에 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람이 젤 많습니다. 제가
수요일 저녁에 갔는데 남자 177명 여자 80명이었습니다. 2:1 비율이죠..
금요일 오후엔 역시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히 많지만 여자의 수가 워낙 많아
물량이 충분히 보충된다 합니다. 부킹성공률도 높구요 ㅋㅋㅋ) 아는 형님이
계신 테이블로 그 여인네를 델꾸 가 이얘기 저얘기 하고 바로 2차 갔십니다.
리버스는 그 건물 안에 호텔이있더군요.. 호텔잡고 들어갔십니다....
그 여인네 스타일은 키는 164정도 몸무게는 어림잡아 50K안팍이었습니다.
마른몸매도아니고 뚱뚱한몸매도아니고 피부는 곱더라구요.. ㅎㅎㅎㅎ
새벽 2시에 그 여인내와 누워 새벽 4시까지 3타임 뛰었습니다.. 그 여인네
많이 굶주린듯 쭉쭉 빨아들입니다. 전 알콜이 조금 들어간 지라 반응 이 좀
무뎠습니다.. 그 여인네 정말 잘 젖습니다.. 손가락 넣어보면 손에 물이 흥건히
묻어나옵니다.. 정말 그런여자 처음입니다... ㅎㅎ 자기전에 3타임뛰고
4시에 자기시작해서 7시까지 자고 바로 씻었습니다. 씻고나 옷을 다
추스려 입고 그냥 여인네 옆에 누워있었습니다. 여인네는 언제 일어났는지
옷을 다 입고 있더군요 -_-;;; 여인네 옆에 누으니 바로 삘 받아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집니다.. 여인네도 흥분하였는지 제 바짓속에 손을 넣어 만져
줍니다.. 전 바지를 벗었고 여인네는 입으로 하여줍니다.. 근데 제가 좀 무뎌
지긴 무뎌졌나봅니다. 입으로 하는데 흥분이안됩니다. 저는 여인에게 뒤로
누으라 하고 뒤에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 여인 정말 굶주린듯 물이 흥건히
배어 나옵니다.. 애무를 하지않아도 꽂으면 들어가는 여잔 이번이 처음입니다.
-_-;; 그 여자 입으로 애무해준다하여도 싫다합니다. 그냥 바로 집어넣어달라
합니다. 집어넣어주니 허리를 꽉 잡고 최대한 끌어넣습니다...
처음엔 그래도 체력이있지 하고 그냥 했는데 나중에 가니 정말 숨이 턱까지
올라오더군요... 제가 그동안 경험의 텀이 긴지라 그날 몇번은한지 정확히
모르지만 7~8번 한거같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해댔죠 -_-;; 그여자 다음에
섹스파트너 필요할때 전화하라합니다. 제 생에 최고의 날이업죠~~
지금 술 한잔 걸치고 또 여자만나러 갑니다.. 정말 이 몸으로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는형님 부동산 일을 도와주는데 모임자리 가 장난이아니게
많네요. 여자도 많이끼고놀고,, 이러다가 2년안에 뼈만남는거아닌가 모르겠
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하룻밤사이에 얼굴이 헬쓱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
양해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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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버스엘 갔습니다,. 나이트는 애시당초 가본적 이 없어 조금 낯설었죠.
처음 리버스 에 도착하였을땐 정말 낯설음은 초 극에 도달했습니다...
아는 형과 같이 갔는데 형님이 "훈이" 라는 웨이터를 불르 더군요...
나이는 좀 먹어보이는 웨이터였는데 정말 서비스 굿 이었습니다.. 첨엔
제가 말빨이 부족해서인지 부킹이 오자마자 걸들이 "재미있게노세요" 하고
바로 일어서버리는 것 이 었십니다~~~ 정말 우울했습니다...
생긴게 우울해서그런가 아님 말빨이 안되서그런가 이런저런 잡다한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춤이 추고 싶어 춤을 추러 스테이지로 나갔슴다.
스테이지에 나가니 제 눈에 띄는 여인네가 한명 있었드랬습니다.. 그 여인네
곁으로 가 있는 실력 없는 실력 춤을 추었십다~~ 여인네 좋아합니다..
그때 땐스김 이 나와 기분이 더욱 고조 되더군요 ㅋㅋㅋㅋ 아무튼 땐스김
무대 끝나고 그여인네와 저는 테이블로 들어왔십니다. 들어와 이얘기저얘기
나누다가 그여인네 하는 말이 친구가 자기 납뚜고 갔다고합니다.
그 여인네를 델꾸 저희 테이블로 갔십니다... (아 중간 잡담... 서울 큰 나이트
클럽은 금요일 저녁에 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람이 젤 많습니다. 제가
수요일 저녁에 갔는데 남자 177명 여자 80명이었습니다. 2:1 비율이죠..
금요일 오후엔 역시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히 많지만 여자의 수가 워낙 많아
물량이 충분히 보충된다 합니다. 부킹성공률도 높구요 ㅋㅋㅋ) 아는 형님이
계신 테이블로 그 여인네를 델꾸 가 이얘기 저얘기 하고 바로 2차 갔십니다.
리버스는 그 건물 안에 호텔이있더군요.. 호텔잡고 들어갔십니다....
그 여인네 스타일은 키는 164정도 몸무게는 어림잡아 50K안팍이었습니다.
마른몸매도아니고 뚱뚱한몸매도아니고 피부는 곱더라구요.. ㅎㅎㅎㅎ
새벽 2시에 그 여인내와 누워 새벽 4시까지 3타임 뛰었습니다.. 그 여인네
많이 굶주린듯 쭉쭉 빨아들입니다. 전 알콜이 조금 들어간 지라 반응 이 좀
무뎠습니다.. 그 여인네 정말 잘 젖습니다.. 손가락 넣어보면 손에 물이 흥건히
묻어나옵니다.. 정말 그런여자 처음입니다... ㅎㅎ 자기전에 3타임뛰고
4시에 자기시작해서 7시까지 자고 바로 씻었습니다. 씻고나 옷을 다
추스려 입고 그냥 여인네 옆에 누워있었습니다. 여인네는 언제 일어났는지
옷을 다 입고 있더군요 -_-;;; 여인네 옆에 누으니 바로 삘 받아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집니다.. 여인네도 흥분하였는지 제 바짓속에 손을 넣어 만져
줍니다.. 전 바지를 벗었고 여인네는 입으로 하여줍니다.. 근데 제가 좀 무뎌
지긴 무뎌졌나봅니다. 입으로 하는데 흥분이안됩니다. 저는 여인에게 뒤로
누으라 하고 뒤에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 여인 정말 굶주린듯 물이 흥건히
배어 나옵니다.. 애무를 하지않아도 꽂으면 들어가는 여잔 이번이 처음입니다.
-_-;; 그 여자 입으로 애무해준다하여도 싫다합니다. 그냥 바로 집어넣어달라
합니다. 집어넣어주니 허리를 꽉 잡고 최대한 끌어넣습니다...
처음엔 그래도 체력이있지 하고 그냥 했는데 나중에 가니 정말 숨이 턱까지
올라오더군요... 제가 그동안 경험의 텀이 긴지라 그날 몇번은한지 정확히
모르지만 7~8번 한거같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해댔죠 -_-;; 그여자 다음에
섹스파트너 필요할때 전화하라합니다. 제 생에 최고의 날이업죠~~
지금 술 한잔 걸치고 또 여자만나러 갑니다.. 정말 이 몸으로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는형님 부동산 일을 도와주는데 모임자리 가 장난이아니게
많네요. 여자도 많이끼고놀고,, 이러다가 2년안에 뼈만남는거아닌가 모르겠
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하룻밤사이에 얼굴이 헬쓱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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