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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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선배의 권유로 가입을 하였다가 미활동(눈팅)으로 짤렸다가
재가입의 승낙을 받은 사람입니다.^^
올봄에 결혼을 하였고 드뎌 다음 달이면 직장에 출근을 하게 되었구요
마눌이랑은 한달에 많아야 두 번 적으면 한번을 상봉을 하고 그것도 털어지면
만나서 싸우다 내려오는 경우가 생기죠.. ㅜ.ㅜ
신촌에서 점심먹고 대낮에 모텔가자고 어렵게 어렵게 말꺼내났다가
무슨 작부 취급햐나고 난리난리치며 그때부터 말도 않고 그냥 집에 간다며
저는 저대로 지방으로 내려온다고 싸우다가 강남터미널 부근에서 여관을 가기로 합의를 보았는데 여관이 보이지 않더라구요...ㅜ.ㅜ
쩍팔리지만 택시기사한테 데려다 달라고 그러자 하고 탔는데 나이 많은 어르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고 저앞에 호텔있다고 가라고....
그냥 죄송하단 말과 택시에 내려서 호텔은 부담이 되어서 대실료 문의 해보니
2시간 15만원, 헉스 ^^;;
터미널 벤치 앞에서 앉아서 한시간동안 월욜 아침에 갈까 지금이라도 다시 신촌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서로의 애뜻함을 눈으로만 나누고 내려왔슴다.
이러한 애달픈 사연이 많은 관계로 대학원 연구실에서 주로 s싸이트 매니아가 되었죠
등뒤에 후배(대학원은 동기)는 자가용이 EF였기에 챗팅만 하면 잘 줏어먹고 들어옵디다.
나도 좀 엮어줄려고 둘이 같이 나가면 애기들 나오고 해서 먹지도 못하고
맨날 저만 먹고 다니고....ㅜ.ㅜ
저도 챗팅으로 작업은 좀 합니다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엄한년들 술만 사먹이고 들어오기 일쑤고 다 작업해 놓아도 차가 모냐고? 작은차(아주)라면 휘리릭~(방 나가는 소리) ㅜ.ㅜ
그래서 택한 것이 돈으로도 사자... 바로 조건이었슴다.
지금까지 조건으로 탕진한 돈만 대략 200 가까이 될거 같네요 그돈 마눌한테 썻어면 사랑받았을텐데...
헤알려 보니까 여섯 정도...
22살, 160에 70 10장, 첨 시작할땐 정말 물불 안가렸지요 구멍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여자의 몸무게를 남자와 비교한게 큰 오산이었죠.... 그래도 이왕 만났고 돈을 줬으니
일을 치루었죠 보통은 아니었죠 선수였어요 직업으로 등록한건 아니고 그걸로 일을 삼는 여자였죠
22살, 163에 46 15장, 얼굴도 귀엽고 피부도 뽀얗고 아래를 빨땐 오징어 냄새가 아닌 쌔한 맛이 나고 몸을 파르르 떠는걸 느꼈구요, 암튼 굿이었어요 매너는 그냥 보통이고
그래서 함더 만나서 15장에 두 번 했어요 휴학생이구, 근데 아이디 홈피에 가보니 앞의 여자랑 친구였던거에요 앞의 여자가 별로 좋은 감정이 없고 찜찜한 기분이 들고 새가슴이라 법망에 걸릴까봐 그 뒤로 연락을 끊었죠
20살, 163에 50 20장,나이는 20살밖에 안되었는데 애기 놓아서 딴데 입양 시켰다고 하고 남자 경험 거의 도의 수준이더라구요 오럴을 먼저 해주는데 경험이 적었던지라 숨 넘어가는줄 알았슴다. 꼭 장갑 사용을 권하더라구요...웃긴건 자기경험담 포경 안한거 오럴하는데 그땐 냄새 때문에 돈이고 그 짓이고 다 치우고 도망가고 싶더랍니다..
이건 돈안주고 굶주린 아줌마 구제해줄뻔 한거 32 애기하나 165~6정도 몸무게 60, 남편이랑 주말부부이고 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섹스에 불만이 유부녀! 서로 주말부부고 해서 돈을 떠나서 즐기기로 했는데 이놈의 물건 젊은 것만 먹다가 유부녀 삼겹보니 반응을 안하는거에요
억지로 억지로 아주 짧게 찍하고 말았슴다. 아줌한테 지송하더라구요...히히
한명은 얼굴 엉망 서비스, 매너 좋았구요 한번하고 말을 안들어니까 오럴 20분으로 거의 막대기로 만들어 버리데요^^ 이제 나이 29밖에 안되었는데 봉지를 가려사서 큰일임다.
마지막 여자! 이 뇨자 이후는 이뇨자만 만났죠 꼭 돈을 주었지만 돈이 아깝지가 않았어요
얼굴 중상,
챗팅 싸이트에서 **란 아이디였죠 그 동안에 조건걸들 상태 어땠냐고 별로였고 돈 아까웠다고, 그럼 오늘 제대로 킹카 한번 만나보라고! 그래서 반신반의로 만날 것을 약속했죠
키 173, 몸무게 50 생머리에 한 마디로 쭉쭉 빵은 한 개 였죠
늘상 그렇듯이 먼저 쌰워하고 나오면 저도 그 담에 샤워하고 침대로 스르륵 그러고 애무좀 하다가 삽입이었는데... 그 날은 벌써 제 고추에 힘이 실리고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는데
정말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섹을 즐기더라구요
온몸 구석구석을 나의 침과 혀로 농락을 하고 내 분신을 스스록 빨려 들어갔죠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와 등을 껴않는데 어찌나 힘이 좋던지 그 느낌이라든지 그리고
섹 소리가 밖에 길가에 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그때서야 첨 알았고 정말 포르노에서
그렇게 소리 지르는 여자가 있구나 하였습니다.
그러고 자세를 바꾸고 그뇨가 위로 올라갔는데 보통은 쪼그려 않았다 하는거였는데
이뇨! 깊숙히 집어 넣더니 앞뒤로 슬슬 흔드는 것이 하는동안에 딴 생각 안해 보았는데
이뇨랑 같이 사는 남푠 기가 빨리 허해져 오래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뿌리끝까지 빨려 들어가서 끊어질거 같은 느낌이랄까...
깊히 넣었을 때 소리가 더 강해졌어요
암튼 그렇게 한달에 1번정도를 만나오다가 이제 다른 도시로 취직해 나가고
마눌이랑 합치게 되어서 신혼의 행복을 느끼면 이생활을 청산을 해야겠기에
그저께 월욜을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이었다며...악수를 나누고 헤어졌슴다.
챗팅싸이트에서 방을 걸고 기다리다 보면 남자들과 가끔 대화할 기회가 있는데
■■■ 남자들 다 구멍동서들이고 돈을 받고 해줘도 고맙다고 해야할 뇨자들이
좋은 세상에 태어나서 돈도 벌고 섹도 하고 한다면서 썰을 풀고
조건 하는 남자들끼리 담합을 해서
가격을 10으로 다운시켜야 된다고 히히히
허접글 읽느라 수고하셨구요
경험을 한꺼번에 다 올려버렸으니까 이제 또 미활동으로
짤릴 날짜만 기다려야 겠네요^^
네이버3강국^^ 홧팅!!!
혹시 저를 아시는분이라면 침묵해주세요 (새가슴^^) 올리고 몇일동안 잠 못잘거 같네요 에휴!
재가입의 승낙을 받은 사람입니다.^^
올봄에 결혼을 하였고 드뎌 다음 달이면 직장에 출근을 하게 되었구요
마눌이랑은 한달에 많아야 두 번 적으면 한번을 상봉을 하고 그것도 털어지면
만나서 싸우다 내려오는 경우가 생기죠.. ㅜ.ㅜ
신촌에서 점심먹고 대낮에 모텔가자고 어렵게 어렵게 말꺼내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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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대로 지방으로 내려온다고 싸우다가 강남터미널 부근에서 여관을 가기로 합의를 보았는데 여관이 보이지 않더라구요...ㅜ.ㅜ
쩍팔리지만 택시기사한테 데려다 달라고 그러자 하고 탔는데 나이 많은 어르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고 저앞에 호텔있다고 가라고....
그냥 죄송하단 말과 택시에 내려서 호텔은 부담이 되어서 대실료 문의 해보니
2시간 15만원, 헉스 ^^;;
터미널 벤치 앞에서 앉아서 한시간동안 월욜 아침에 갈까 지금이라도 다시 신촌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서로의 애뜻함을 눈으로만 나누고 내려왔슴다.
이러한 애달픈 사연이 많은 관계로 대학원 연구실에서 주로 s싸이트 매니아가 되었죠
등뒤에 후배(대학원은 동기)는 자가용이 EF였기에 챗팅만 하면 잘 줏어먹고 들어옵디다.
나도 좀 엮어줄려고 둘이 같이 나가면 애기들 나오고 해서 먹지도 못하고
맨날 저만 먹고 다니고....ㅜ.ㅜ
저도 챗팅으로 작업은 좀 합니다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엄한년들 술만 사먹이고 들어오기 일쑤고 다 작업해 놓아도 차가 모냐고? 작은차(아주)라면 휘리릭~(방 나가는 소리) ㅜ.ㅜ
그래서 택한 것이 돈으로도 사자... 바로 조건이었슴다.
지금까지 조건으로 탕진한 돈만 대략 200 가까이 될거 같네요 그돈 마눌한테 썻어면 사랑받았을텐데...
헤알려 보니까 여섯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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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의 몸무게를 남자와 비교한게 큰 오산이었죠.... 그래도 이왕 만났고 돈을 줬으니
일을 치루었죠 보통은 아니었죠 선수였어요 직업으로 등록한건 아니고 그걸로 일을 삼는 여자였죠
22살, 163에 46 15장, 얼굴도 귀엽고 피부도 뽀얗고 아래를 빨땐 오징어 냄새가 아닌 쌔한 맛이 나고 몸을 파르르 떠는걸 느꼈구요, 암튼 굿이었어요 매너는 그냥 보통이고
그래서 함더 만나서 15장에 두 번 했어요 휴학생이구, 근데 아이디 홈피에 가보니 앞의 여자랑 친구였던거에요 앞의 여자가 별로 좋은 감정이 없고 찜찜한 기분이 들고 새가슴이라 법망에 걸릴까봐 그 뒤로 연락을 끊었죠
20살, 163에 50 20장,나이는 20살밖에 안되었는데 애기 놓아서 딴데 입양 시켰다고 하고 남자 경험 거의 도의 수준이더라구요 오럴을 먼저 해주는데 경험이 적었던지라 숨 넘어가는줄 알았슴다. 꼭 장갑 사용을 권하더라구요...웃긴건 자기경험담 포경 안한거 오럴하는데 그땐 냄새 때문에 돈이고 그 짓이고 다 치우고 도망가고 싶더랍니다..
이건 돈안주고 굶주린 아줌마 구제해줄뻔 한거 32 애기하나 165~6정도 몸무게 60, 남편이랑 주말부부이고 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섹스에 불만이 유부녀! 서로 주말부부고 해서 돈을 떠나서 즐기기로 했는데 이놈의 물건 젊은 것만 먹다가 유부녀 삼겹보니 반응을 안하는거에요
억지로 억지로 아주 짧게 찍하고 말았슴다. 아줌한테 지송하더라구요...히히
한명은 얼굴 엉망 서비스, 매너 좋았구요 한번하고 말을 안들어니까 오럴 20분으로 거의 막대기로 만들어 버리데요^^ 이제 나이 29밖에 안되었는데 봉지를 가려사서 큰일임다.
마지막 여자! 이 뇨자 이후는 이뇨자만 만났죠 꼭 돈을 주었지만 돈이 아깝지가 않았어요
얼굴 중상,
챗팅 싸이트에서 **란 아이디였죠 그 동안에 조건걸들 상태 어땠냐고 별로였고 돈 아까웠다고, 그럼 오늘 제대로 킹카 한번 만나보라고! 그래서 반신반의로 만날 것을 약속했죠
키 173, 몸무게 50 생머리에 한 마디로 쭉쭉 빵은 한 개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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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섹을 즐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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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나의 엉덩이와 등을 껴않는데 어찌나 힘이 좋던지 그 느낌이라든지 그리고
섹 소리가 밖에 길가에 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그때서야 첨 알았고 정말 포르노에서
그렇게 소리 지르는 여자가 있구나 하였습니다.
그러고 자세를 바꾸고 그뇨가 위로 올라갔는데 보통은 쪼그려 않았다 하는거였는데
이뇨! 깊숙히 집어 넣더니 앞뒤로 슬슬 흔드는 것이 하는동안에 딴 생각 안해 보았는데
이뇨랑 같이 사는 남푠 기가 빨리 허해져 오래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뿌리끝까지 빨려 들어가서 끊어질거 같은 느낌이랄까...
깊히 넣었을 때 소리가 더 강해졌어요
암튼 그렇게 한달에 1번정도를 만나오다가 이제 다른 도시로 취직해 나가고
마눌이랑 합치게 되어서 신혼의 행복을 느끼면 이생활을 청산을 해야겠기에
그저께 월욜을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이었다며...악수를 나누고 헤어졌슴다.
챗팅싸이트에서 방을 걸고 기다리다 보면 남자들과 가끔 대화할 기회가 있는데
■■■ 남자들 다 구멍동서들이고 돈을 받고 해줘도 고맙다고 해야할 뇨자들이
좋은 세상에 태어나서 돈도 벌고 섹도 하고 한다면서 썰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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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릴 날짜만 기다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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