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감사합니다.그저 우린 얘기만 했습니다.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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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그렇게 야한글이 아닙니다.단지 처음으로 올리는 경험담이라는것과 그녀가 보고 싶다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오늘도 같이 있었지만....
켁켁..이런일이 생길것이라고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너무 빨리와 버려서 조금 당황하고 있습니다만,행복합니다.
그저 여자와 스킨쉽을 즐기고 그후 응응응...이런것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그녀가 좋다는 것이지요...
그녀와는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거의 하루종일 붙어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정도 들었겠지요.그래서 퇴근후 직원들과
한잔 두잔 세잔 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혼자사는 저야 즐거운 시간이지요.
그리고 의지의 한국인들 음주와 가무 절대로 빠질수 없는 관계이다 보니
술을 마셨으니 술은 깨고 들어가야 하겠고 1차에서 끝내기는 섭섭하고
이 것 이 문 제 입 니 다...
맞습니다^^; 노래방을 자주 이용하였지요.그놈의 노래방이 문제입니다.
왜 밀폐되어 있고 조명은 야시꾸리 하면서 화면은 섹시하면서 감정을 잡게
만드는 것일까요
그래서 역사는 이루어지나 봅니다.몇번의 노래방에서의 뜨거운 눈길 그리고
다가가고 싶은데,,다가가고 싶은데...주의의 시선들..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왜 분위기는 우리들을 엮어주려는 것인지...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느다고 했듯이 꼭 노래방에 가면 브루스타임이 생기잖아요.
그런데 그날따라 브루스타임빈도 가 조금 높았고,다른 사람들은 파트너도
잘 바꾸어 주는데,우린 왜 계속 안고 있는 것인지....
그날 눈치를 차렸어야 했습니다.그리고 거기서 STOP을 했어야 했는데....
첫번째 노래방에서는 브루스만...
두번째 노래방에서는 뜨거운 포옹만...
세번째 노래방에서는 그녀의 가슴에..
네번째 노래방에서는 왜 뜨거운 눈길이 자꾸 보내면서 입술이 다가왔다가
멀어지기를 수차례..
다섯번째 노래방에서는 프렌치 키스와 1시간동안 브루스만..
어제는 또다시 회식이 있었는데.... 우리를 행동을 그냥 놔두더라고요..
유뷰녀와 총각 아닙니까?
말려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어른들도 있었는데..
우리 두 사람을 연인으로 인정하더라구요..
그녀가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두사람 중간에 나왔습니다.
내가 말했죠.같이 있자고 그랬더니 집에는 가야한다고 하면서
왜,자꾸 어두운 곳으로 가자고 하는것은 무슨이유인지?
넘 어럽더라구요.여자의 심리 .............그리고 얘기만 했습니다.
정말입니다.저~엉~말 얘기만 했어요.애기만 하다가 키스도 좀 하고
가슴도 만지고 거기도 만지고 그녀도 만져주고 그랬더니,
너무 오랜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냥 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같이 자러 가자고 하니깐 세번째로 키스할때 같이 있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 순진한 총각아닙니까? 그녀를 집에 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녀의 아파트 앞에서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그녀가 계단으로 가자고 해서 계단에서 집까지 올라가는데..
30분이 걸렸습니다.
아침에 다리가 아파서 혼났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저와 그녀는 서로 웃으면서 즐겁게 일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경험담에 올리는 첫번째 글은 야한얘기도 없고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라고 믿고 먼저 글을 올리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녀와 단지 관계를 가지고 싶었더라면 어제 일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지켜주고 싶었습니다.세번째 키스의 약속을...
켁켁..이런일이 생길것이라고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너무 빨리와 버려서 조금 당황하고 있습니다만,행복합니다.
그저 여자와 스킨쉽을 즐기고 그후 응응응...이런것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그녀가 좋다는 것이지요...
그녀와는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거의 하루종일 붙어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정도 들었겠지요.그래서 퇴근후 직원들과
한잔 두잔 세잔 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혼자사는 저야 즐거운 시간이지요.
그리고 의지의 한국인들 음주와 가무 절대로 빠질수 없는 관계이다 보니
술을 마셨으니 술은 깨고 들어가야 하겠고 1차에서 끝내기는 섭섭하고
이 것 이 문 제 입 니 다...
맞습니다^^; 노래방을 자주 이용하였지요.그놈의 노래방이 문제입니다.
왜 밀폐되어 있고 조명은 야시꾸리 하면서 화면은 섹시하면서 감정을 잡게
만드는 것일까요
그래서 역사는 이루어지나 봅니다.몇번의 노래방에서의 뜨거운 눈길 그리고
다가가고 싶은데,,다가가고 싶은데...주의의 시선들..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왜 분위기는 우리들을 엮어주려는 것인지...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느다고 했듯이 꼭 노래방에 가면 브루스타임이 생기잖아요.
그런데 그날따라 브루스타임빈도 가 조금 높았고,다른 사람들은 파트너도
잘 바꾸어 주는데,우린 왜 계속 안고 있는 것인지....
그날 눈치를 차렸어야 했습니다.그리고 거기서 STOP을 했어야 했는데....
첫번째 노래방에서는 브루스만...
두번째 노래방에서는 뜨거운 포옹만...
세번째 노래방에서는 그녀의 가슴에..
네번째 노래방에서는 왜 뜨거운 눈길이 자꾸 보내면서 입술이 다가왔다가
멀어지기를 수차례..
다섯번째 노래방에서는 프렌치 키스와 1시간동안 브루스만..
어제는 또다시 회식이 있었는데.... 우리를 행동을 그냥 놔두더라고요..
유뷰녀와 총각 아닙니까?
말려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어른들도 있었는데..
우리 두 사람을 연인으로 인정하더라구요..
그녀가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두사람 중간에 나왔습니다.
내가 말했죠.같이 있자고 그랬더니 집에는 가야한다고 하면서
왜,자꾸 어두운 곳으로 가자고 하는것은 무슨이유인지?
넘 어럽더라구요.여자의 심리 .............그리고 얘기만 했습니다.
정말입니다.저~엉~말 얘기만 했어요.애기만 하다가 키스도 좀 하고
가슴도 만지고 거기도 만지고 그녀도 만져주고 그랬더니,
너무 오랜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냥 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같이 자러 가자고 하니깐 세번째로 키스할때 같이 있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 순진한 총각아닙니까? 그녀를 집에 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녀의 아파트 앞에서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그녀가 계단으로 가자고 해서 계단에서 집까지 올라가는데..
30분이 걸렸습니다.
아침에 다리가 아파서 혼났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저와 그녀는 서로 웃으면서 즐겁게 일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경험담에 올리는 첫번째 글은 야한얘기도 없고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라고 믿고 먼저 글을 올리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녀와 단지 관계를 가지고 싶었더라면 어제 일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지켜주고 싶었습니다.세번째 키스의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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