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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면발이의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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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 회 작성일 24-03-24 1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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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주전에 사면발이 걸린유부녀에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어제 만나고싶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몸이아프다면 나중에 보자고했습니다
사실은 그뒤에 치료하고 제가 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무선 사면발이에
제가 안마시술소에 갔습니다
모 지역의 누워서 안마 그리고 응응
그런데 술을 너무 먹어서인지 이게 일어나지 않는겁니다
아가씨 열심히 온몸을 빨아대면서 노력을 하는겁니다
그러나 요지부동
전혀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런 열받아.
아가씨 점점 말이 기분나빠집니다
그러더니 나 정말 노력한거나 오빠 거기 죽었나봐 전사자 처리하고 갈께
하는데 이 정말 열이 받아죽겠습니다.
쪽팔립니다
그래서 분해서 있던중 옆에보니 왠 이불에 구멍이
그런데 한가지 전 이상하게 아무리 손으로 자위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멍에 아까 쓴 콘돔을 넣고 여자거기에 넣는것처럼 해보니 느낌이
괜찮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느낌이 옵니다
잘들어가서 서있지 않은상태에서도 잘됩니다
느낌이 와서 거의 끝나는순간 갑자기 노크가
그래도 계속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 않되 느낌이와 . . . .
그런데 문이 열리면서 오빠 라면 이런 야참이라고 라면을 가지고 온겁니다
미안하다면 그러던중 나의 모습을 보면 웃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아이 쪽팔려
그런데 더중요한것은 그러고나서 간지럽더니
이런 사면발이가 짝아악
으아아아악
정말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많은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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