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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전에 미룬거 이제 완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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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2 회 작성일 24-03-24 1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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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벌자입니다.
밑에 점선부분은 지난번 쓴 글입니다. 다른 점선부분까지가 지난글 복사한거구요. 혹시 읽으신분은 그냥 pass해주심 됩니다.
오랜만이지요... 사실은 지난번에 이어서 또 한번의 장문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다 쓰고 나서 마지막 올리려고 하니.... 아파트(케이블)내 인터넷 다운......ㅜ.ㅜ 정말 장문이었는데.... 복사해놓지도 못하고 그렇게 장문의 글은 사라져야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내던 곳이 누나집이거든요. 글을쓰기엔 자판소리가 너무커서 거실에서 몰래몰래 네이버3들어오는것조차 위험한 상황이었답니다.
나눠쓰기 하는거 아니었으니 이해해주시길...
지금은 친구집에 들렀습니다. ^^ 여긴 약간은 자유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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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중국땅덩어리가 먹고싶어 북벌자란 이름을 쓰고있는 야설의 초보입니다. 꾸벅~

중학교때였던걸로 기억하는 얘기를 몇가지 올려드릴까 합니다.
별로 야스럽진 않지만.. 그저 가슴속에 부끄럽게 가지고 있는 것들이니 흉보지마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네요.


중1에 몽정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새벽녘에 질척한느낌으로 눈을떠보니... 제 몸위로 얻혀진 누나의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꼬추를 만지며 자던 제 손이 질척하며 기분나쁜 느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나 새벽 달과 별을 배경으로 바지를 내려보고 또한번의 나쁜느낌을 받았지요.

한참을 고민하며 별의별생각을 다 해봤습니다.
내가 죽을병에 걸린건 아닐까?
혹시 이게 2차 성징이라는건 아닐까?
대체 이게 뭐지?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본능적인 문제일거라는 그러니 생명과는 상관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주를 이루더군요.
그러자니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내가 누나랑 같이 자고 있었는데... 나때문에 누나가 임신한건 아닐까?
(혹시라도 꿈결에 제가 이상한 행동을 했을까봐^^;)
약 2개월 정도 남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하고 있었지요.
물론, 누나와는 같은 방을 쓰지 않으면서 말이죠.
몇번의 몽정을 더 한 후에야 정확한 이유와 별 문제 없다는걸 알고서는 약간 허탈한 느낌도 들더군요.



지금도 그 시절 그 순간을 기억하면.. 아쉬움과 함께 다행이라는 안도의 생각이 함께 떠오릅니다.
여러분들도 비슷한 경험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라올 우리의 후대들도 그나이가 되면 또다시 겪게될 경험이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있습니다.
어머니. 어느 순간이건 당신을 생각하면 냉정을 되찾게 되는걸.
오죽하면 정사중에 조루를 예방하기위해 어머니를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있겠어요.^^ 물론,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와의 정사중에 어머니를 생각해야 할겁니다. ^^; 왜그런지는 모두들 아시죠? ^^
아무튼 긴 글 읽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결국엔 야한글이 못됐네요.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요. 다음엔 좀 더 다른 경험을 적도록 노력할게요.
물론, 야하지는 않겠죠. 이해하시리라.. 바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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