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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새내기와의 비됴방에서의 번개.....황당한 운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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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66 회 작성일 24-03-24 1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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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또 무료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보통 한달에 2~3번정도 하는데 제대루 걸리는 경우는 드물죠..

일단 오늘은 거두절미하구 황당한 부분만 얘기를 할께여...

역시 s사이트에서 동네여자를 꼬시게되었습니다..

전26인데 20살이니 뭐 그럭저럭...

만나니 여자애가 좀 통통하다구했었는데...그게 아니더군여..-_-

160에 60정도...얼굴두 c+

아무래두 여자가 좀 딸리니 막나가게 되더군여..

그때가 낮2시였는데....

걍 비디오방 가자니깐....허헛...가더군여..

암튼...안에서 간단하게 일을 치루었는데..

전 왠지 아쉬워서....바지지퍼만 열구 방망이를 꺼내놓았죠..

그러구 여자애 손을 살짝 방망이에 쥐워주니 일치른뒤여서그런지 잘 잡더군여..

일단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요즘 자기가 운전학원을 다닌다는거에여....

오토가 아닌 기아로 배운다면서..

제 방망이를 잡고 그 행동을 취하며.." 오빠 이게 1단이지"

하며 방망이를 ㄱ 자루 움직이며 1단으로 넣더군여...

그래서 전 " 후진넣어봐" 했더니...

"아하 ~" 하면서...자연스럽게 방망이를 후진으로 위치시키더군여..

전 그광경이 하도 꼴려서 방망이가 극도에 달했죠..

또 재미를 붙였거든여...그래서..

"야 그럼 실제 운전처럼 박자맞춰서 해봐.."

했더니...1단을 넣구...2~3~4~5까지 방망이를 잡구 움직이며..

"오빠 5단들어가니깐 뻑뻑하네~" 그러더군여...허허..제꼐 좀 휘어서그런듯..

그래서 전 그냥 " 그래 잘하네...너 바루 합격하겠다" 라구 했죠뭐..ㅎㅎ

그리구 발기된김에 살짝 입에 물린뒤 비됴방을 나왔습니다..


저는 채팅없으면 어떻게 여자꼬셔왔을지...참~인터넷이 좋은거같아요..

p.s 걍 황당해서 올렸는데....썰렁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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