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영자언냐의 회원 게편 공지에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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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온 ...
영자언냐의 공지ㅡㄹ 기반으로 ....
경바에도 임시 곶ㅣ를 올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그랬듯이 ...
영자넌냐의 회원 정리 개편 공지가뜨고나면 ....
각 게시판에 게시물을 갑자기 급증한다는 ... ㅡ,.ㅡ++
뭐 이해합니다.
네이버3이란게 그렇게 해서라도 있고싶은 매력덩어리란것을 ..
.
.
뭐 이해는 이해고 ....
형평성도 그에못지 않게 중요한것이니만큼 ...
앞으로 회원 개편이 있는 시기인 한달동안 ....
경험방의 공지를 평소보다 엄격하게 적용해나갈것이며 .....
특히나 나눠쓰기나 .... 질문성 글에 대해서 엄격히 적용할 방침입니다.
나눠쓰기의 문제점이냐 말할것도 없고 ....
질문성 게시물은 조금 틀린 겨우지만 ..
어쨌든 네이버3의 특성상....
.
.
네이버3 회원분들의 활동 점수라는게 각 회원분들이 활동 여하 ....
즉 게시물의 수나 .... 덧글수 ...
등으로 일괄 평가되는 경우가 많은바 .....
회원 개편 시기에 즈음하여 ..
급하신 마음에 활동을 하시는것은 이해하고 넘어가겠으나 ....
편법은 엄중히 단죄하겠다는 ... ㅡ,.ㅡ++
.
.
새로 가입하신분들의 적응 기간도 어느정도 흘렀고 공지도 여러번 나갔으니 ..
나눠쓰기하시는분들은 ....
봉사 명령 .. 플러스 ... 활동 점수 마이너스를 영자언냐에게 건의하겠습니다... ㅡ,.ㅡ++
글구 ...
분명히 경험방에 질문성 글은 올릴수있지만 ....
원하시는 잡을 얻은후엔 삭제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난향님이나 저도 그런 질문성 게시물엔 빠트리지 않고 덧글등으로 이야기해드리고 있으며 ..
많은 회원님들도 드렇게 덧글로 이야기하시고 계시는바 ....
질문성 게시물의 글은 일일히 찾아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덧글로 답변해주신분들의 덧글도 사장됨이 애석하지마너두 ..
.
.
거듭 강조드리지만 ....
급하신 마음에하시는 조급한 활동은 오히려 마으너스가 됩니다.
.
.
언젠가 영자언냐가 한말입니다.
"네이버3은 가족을 원하지 나그네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스쳐가듯 나그네처럼 네이버3에 남아서 자리를 차지하시는분들에게 줄 공간을 ....
차라리 가족이 되실 가능성이 있는분들에게 열어주는것이
옳다는 말이 아닐까합니다.
네이버3은 가족이라고 말합니다.
가족임을 보여주셔요.
평소의 꾸준한 활동이시든 ...
꾸준한 결제로 인한 재정 참여이시든 ..
나그네로서만 자리를 차지하시는분들에게 네이버3의 공간을 내어드리기엔 ...
네이버3은 ....
아직은 .... 비좁고 .. 넉넉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영자언냐가 노가다라도 면한 사황이면 모를까 .. ㅡ,.ㅡ++
.
.
.
이하는 영자언냐가 올리신 글입니다. ...
.
.
메인 페이지의 공지에 내용을 적어 놨습니다.
추운 겨울이 코앞에 있습니다.
알콩달콩 네이버3 회원분끼리 군밤 궈먹고 아랫묵에 누워 부침개 먹고 만화책 보면서 겨울을 보내고 싶은데
회원개편하면서 상당수의 회원분들을 또 네이버3에서 보내드려야 합니다.
뜨듯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을철에 밤을 주워오신분과 땔감을 마련해 주신분,
부친개를 부치기 위해 밀가루를 얻어오신분.. 장작 때는분 만화책 빌려오시는분, 거시기 테잎도 빌려오는분 ㅡ.,ㅡ..
모두가 나름대로 함께 보내기 위해 한 부분을 담당해 주신다면
회원개편이 필요없이 알콩달콩 보낼 수 있겠지만 실상은 그러하지를 않기 때문에 또 회원개편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인 페이지의 공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개편기간은 한달을 예정으로 하고 있지만 한달이란 기간동안
모든 회원의 활동내역(모든 회원분의 게시글, 덧글을 모두 읽어보는..) 을 한분한분 확인하는 작업은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개편기간 예정은 한달이며 추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영자언냐의 공지ㅡㄹ 기반으로 ....
경바에도 임시 곶ㅣ를 올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그랬듯이 ...
영자넌냐의 회원 정리 개편 공지가뜨고나면 ....
각 게시판에 게시물을 갑자기 급증한다는 ... ㅡ,.ㅡ++
뭐 이해합니다.
네이버3이란게 그렇게 해서라도 있고싶은 매력덩어리란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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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해는 이해고 ....
형평성도 그에못지 않게 중요한것이니만큼 ...
앞으로 회원 개편이 있는 시기인 한달동안 ....
경험방의 공지를 평소보다 엄격하게 적용해나갈것이며 .....
특히나 나눠쓰기나 .... 질문성 글에 대해서 엄격히 적용할 방침입니다.
나눠쓰기의 문제점이냐 말할것도 없고 ....
질문성 게시물은 조금 틀린 겨우지만 ..
어쨌든 네이버3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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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분들의 활동 점수라는게 각 회원분들이 활동 여하 ....
즉 게시물의 수나 .... 덧글수 ...
등으로 일괄 평가되는 경우가 많은바 .....
회원 개편 시기에 즈음하여 ..
급하신 마음에 활동을 하시는것은 이해하고 넘어가겠으나 ....
편법은 엄중히 단죄하겠다는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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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하신분들의 적응 기간도 어느정도 흘렀고 공지도 여러번 나갔으니 ..
나눠쓰기하시는분들은 ....
봉사 명령 .. 플러스 ... 활동 점수 마이너스를 영자언냐에게 건의하겠습니다... ㅡ,.ㅡ++
글구 ...
분명히 경험방에 질문성 글은 올릴수있지만 ....
원하시는 잡을 얻은후엔 삭제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난향님이나 저도 그런 질문성 게시물엔 빠트리지 않고 덧글등으로 이야기해드리고 있으며 ..
많은 회원님들도 드렇게 덧글로 이야기하시고 계시는바 ....
질문성 게시물의 글은 일일히 찾아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덧글로 답변해주신분들의 덧글도 사장됨이 애석하지마너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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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강조드리지만 ....
급하신 마음에하시는 조급한 활동은 오히려 마으너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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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영자언냐가 한말입니다.
"네이버3은 가족을 원하지 나그네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스쳐가듯 나그네처럼 네이버3에 남아서 자리를 차지하시는분들에게 줄 공간을 ....
차라리 가족이 되실 가능성이 있는분들에게 열어주는것이
옳다는 말이 아닐까합니다.
네이버3은 가족이라고 말합니다.
가족임을 보여주셔요.
평소의 꾸준한 활동이시든 ...
꾸준한 결제로 인한 재정 참여이시든 ..
나그네로서만 자리를 차지하시는분들에게 네이버3의 공간을 내어드리기엔 ...
네이버3은 ....
아직은 .... 비좁고 .. 넉넉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영자언냐가 노가다라도 면한 사황이면 모를까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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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영자언냐가 올리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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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의 공지에 내용을 적어 놨습니다.
추운 겨울이 코앞에 있습니다.
알콩달콩 네이버3 회원분끼리 군밤 궈먹고 아랫묵에 누워 부침개 먹고 만화책 보면서 겨울을 보내고 싶은데
회원개편하면서 상당수의 회원분들을 또 네이버3에서 보내드려야 합니다.
뜨듯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을철에 밤을 주워오신분과 땔감을 마련해 주신분,
부친개를 부치기 위해 밀가루를 얻어오신분.. 장작 때는분 만화책 빌려오시는분, 거시기 테잎도 빌려오는분 ㅡ.,ㅡ..
모두가 나름대로 함께 보내기 위해 한 부분을 담당해 주신다면
회원개편이 필요없이 알콩달콩 보낼 수 있겠지만 실상은 그러하지를 않기 때문에 또 회원개편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인 페이지의 공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개편기간은 한달을 예정으로 하고 있지만 한달이란 기간동안
모든 회원의 활동내역(모든 회원분의 게시글, 덧글을 모두 읽어보는..) 을 한분한분 확인하는 작업은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개편기간 예정은 한달이며 추후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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