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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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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93 회 작성일 24-03-24 1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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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 두갠가 올리고.. 귀차니즘에 시달리다가..
요즘.. 조금 나아져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ㅡ.ㅡ;;
글재주가 없어서.. 단순 무식하고.. 지루할겁니다.
미리 말씀 드렸으니.. 읽으시다가.. 지루하면.. 넘어가세요 ㅡ.ㅡ;;

이 이야기는 몇년전 쯤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거의 밖에 안 돌아다녀서.. 내 똘똘이 녀석도.. 곰팡이 생겼을껍니다 ㅡ.ㅡ;;
한때는 나도.. 잘나갔었는데 ㅡ.ㅡ;;

퇴근하고 집에 있는데 친구녀석.. 아는 동생이랑.. 술 마신다고 나오랍니다.
술이라면.. 자다가도.. 뛰어나가는 놈이라서.. 연락 받자마자 나갔습니다.
아는 동생이라길래.. 남자려니.. 하고 나갔는데 여잡니다 ㅡ.ㅡ;;
아는동생이 월급 받았다고 한잔 쏜답니다..
친구놈이.. 날 부른.. 진짜 이유는.. 그 여자.. 어떻게 해보란거 였습니다..
이쁜 얼굴도 아니고.. 날씬한 몸매도 아니고.. 키도 안 큽니다 ㅡ.ㅡ;;
별루 안땡깁니다 ㅡ.ㅡ;;
그냥.. 술만 마십니다.. 눈도 한번 안 마주치고 ㅡ.ㅡ;;
그러다.. 술도 달큰하게 오르고.. 시간도 늦었고.. 2차 가요방 갔다가.. 찟어질려는데..
친구놈.. 여자.. 바래다 주랍니다 ㅡ.ㅡ;; 죈장..
그래도.. 매너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온 인생 ㅡ.ㅡ;; 바래다 주러갑니다
집 근처에서 택시를 세운뒤.. 여자.. 술 한잔 더 하잡니다 ㅡ.ㅡ;;
벌써.. 취기가 올라 알딸딸한데.. 더 마시면 필름이 끊어질지도 모르는데..
에라 모르겠다.. 한잔 더 하자.. 싶어서.. 근처.. 꼼장어집에 갔습니다..
거기서 간단하게.. 맥주로 입가심하고.. 나오는데.. 소주 맥주 짬뽕을 해서 그런가..
나오자마자.. 얼굴이 후끈후끈허니.. 미치겠습니다..
여자.. 술 취해서.. 집에 들어가면.. 혼난답니다..
바람 좀 쐬다가.. 가잡니다..
동네주변을.. 걸어댕기다가.. 여관이 보입니다.. ㅡ.ㅡ;;
술도 취하고.. 여자도 옆에 있고.. 일단..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ㅡ.ㅡ;;;
여자.. 여관같은데.. 첨 가본답니다 ㅡ.ㅡ;; 들어갈지 말지.. 망설이는거 같더니.. 바로 따라 들어오네요..
일단..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그냥 있기 머쓱 하더군요 ㅡ.ㅡ;;
프론트 내려가서.. 아저씨 한테.. 비됴 달라고 했습니다..(거긴.. 방방마다.. 비디오 설치되어서.. 보고 싶은거.. 가져가서.. 보면되요 ㅡ.ㅡ;)
아저씨 여자하고 올라간거 봤다고.. 어흥어흥.. 한국 에로영화 꼭 쥐어줍니다..
잼나게 보라고 ㅡ.ㅡ;;
일단.. 너무 분위기가 어색해서.. 비됴 틀어놓고.. 혼자 누워서 보고 있으니..
여자.. 씻고 옷 다시 다 입고 나옵니다 ㅡ.ㅡ;;
정말 처음인지 ㅡ.ㅡ;; 아니면.. 내숭인지 ㅡ.ㅡ;; 좀있음.. 다 벗겨질거 또 뭐라러 입고 나왔는지..원..
비됴 열씨미 보고 있는데..1시간쯤 봤을까.. 갑자기.. 비됴.. 화면 이상해집니다 ㅡ.ㅡ;;
지지직.. 거리더만.. 갑자기.. 서양 남녀 둘이 얼싸안고.. 응응 합니다 ㅡ.ㅡ;;
남자가 여자 거시거.. 쥘쥘 빨고 ㅡ.ㅡ;
기분 묘해집니다..
괜히.. 침대에 누워있는.. 여자.. 다리부터.. 슬슬 만지니.. 가만있습니다..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옷벗기는데.. 잘 따라줍니다..
엉덩이도 들어주고 ㅡ.ㅡ;;
비디오는.. 혼자 응응 거리고.. 난.. 여자애 옷 벗긴다고 정신 없습니다..
자야.. 벗겨내니까.. 우왕~~~~ 가슴 정말 큽니다..
내 생전.. 이렇게 큰 가슴은 두번쨉니다 ㅡ.ㅡ;;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해서.. 일단.. 가슴에 한번.. 쓰러집니다 ㅡ.ㅡ;;
이쪽 저쪽 가슴을 옮겨다니면서.. 침 발랐습니다.. 꼭지가 발딱 일어섭니다..
일단.. 가슴은 잠시.. 재쳐주고.. 아랫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뱃살도.. 장난 아니더군요 ㅡ.ㅡ;;
하얀 팬티를.. 벗겨내니.. 무성히 우거진.. 수풀이 보입니다..
한참.. 갈라야지.. 구멍이 보일듯 합니다 ㅡ.ㅡ;;
일단.. 아랫구멍도.. 침 발랐습니다..
벌써.. 흥건히 젖은 그녀 ㅡ.ㅡ;;
시쿰한.. 맛이 느껴집니다..
가슴과.. 허벅지.. 거시기를.. 넘나들면서.. 오만 잔기술 써가면서..
일단.. 여자..뿅가게 만듭니다 ㅡ.ㅡ;;
이제.. 내 차례^^
똘똘이는.. 벌써.. 일어서서.. 껄떡거리고 있고.. 여자애 얼굴쪽으로..
똘똘이를 가져갔더니.. 얼굴을.. 피합니다 ㅡ.ㅡ;
남자꺼 아직.. 빨아본적 없다나 ㅡ.ㅡ;;
그냥.. 사탕 빨듯이 빨면.. 돼.. 입에넣고..
여자.. 몇번 거부하다가.. 못이기는척.. 입에 뭅니다..
가만히 물고만 있습니다 ㅡ.ㅡ;;진짜.. 빠는건 처음인지.. 가만히 물고 있다가..
혀바닥으로.. 몇번 낼름 거리더만.. 못하겠답니다..
에라.. 모르것다.. 걍.. 해뿌자..
가슴 좀 더 빨아주다가.. 똘똘이.. 드디어.. 동굴을 향에 돌진합니다..
쑤구덩.. 하고.. 빨려들어갑니다 ㅡ.ㅡ;;
살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물을 많이 싸서 그런가..
쉽게 구멍에 빨려들어갑니다..
일단... 허리 아플때까지.. 흔듭니다.. 우쌰우쌰~
옆으로.. 누워서.. 또 흔듭니다.. 영차영차~
힘듭니다..
여자애보고 올라가라니까.. 그것도 안해봤답니다..
남자관계는 해본거 같은데.... 경험이 많지는 않은가 봅니다 ㅡ.ㅡ;;
혼자.. 이리 구르고.. 저리구르고.. 온 침대 다 돌아댕기면서.. 한참을.. 했는데..
나올 기미가 안보입니다 ㅡ.ㅡ;; 우띠..
일단.. 찬물로.. 샤워 한번 더 하고.. 또 달려들었습니다 ㅡ.ㅡ;;
일단 시작한 일은.. 마무리를 지어야하는 깔끔한? 성격때문에..
그냥은 못잡니다..
여자에 피곤하다고 그냥 자잡니다 ㅡ.ㅡ;;
절대 그렇게는 못하지.. 난.. 끝장 볼껴~~~~~
일단.. 손가락을.. 구멍 언저리를.. 기점으로.. 중심부로.. 살살.. 침입 시켰습니다..
여자 피곤하다더만.. 또 물.. 질질.. 흘립니다 ㅡ.ㅡ;;
손가락으로.. 윤활유를.. 뽑아낸 다음.. 바로.. 똘똘이 돌진~~~~
또 한참을.. 침대 이쪽저쪽을.. 방황했습니다..
드디어.. 사정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뒤치지 자세를.. 잡고.. 열씨미.. 와따리 가따리 하니까.. 나옵니다..ㅡ.ㅡ;;
찬물로 샤워했는데.. 또 땀날려고 합니다..
여자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안에다가.. 발싸~ 했습니다..
나도.. 액을.. 빼고 나니까.. 허탈감과 함께.. 기운이 빠져나가더군요..
그냥.. 똘똘이 끼운채로.. 여자 등위로 쓰러집니다..
여자도 기운 없는지.. 침대로.. 쓰러집니다..
그 상태로..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아침에 모닝콜에.. 눈을떠보니까.. 가관입니다 ㅡ.ㅡ
침대 시트는.. 한쪽으로 쏠려있꼬 ㅡ.ㅡ;; 이쪽 저쪽에.. 얼룩도 보이고 ㅡ.ㅡ;;
여자는.. 엎어진 자제 그대로.. 자고 있고 ㅡ.ㅡ;;(궁뎅이 진짜 크더군요)
에궁.. 출근땜에.. 여자애 흔들어 깨웁니다..
여자 술 취했을때는.. 잘 못느꼈는데..
아침에 술깨서.. 화장기 없는 얼굴 보니까.. 어제밤에..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가 듦니다 ㅡ.ㅡ;;
평소같았음.. 아침에 한판 더 허리운동하고 나오는데..
그날은.. 그냥.. 나오고 싶더군요..
일단.. 샤워만하고.. 나왔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그녀.. 일주일에.. 서너번씩 만나자고 전화 옵니다 ㅡ.ㅡ;;
별루 안보고 싶은뎅 ㅡ.ㅡ;;
몇번을..... 튕기다가.. 울집 근처까지 왔다고해서..
한번 만나고는.. 그 뒤로 안만났던거 같습니다..

오늘의 교훈..
1.술은.. 술을 마시고.. 술은.. 사람을 마시고.. 술은.. 추녀라도.. 성욕이 생기는 여자로 만들어준다..
2.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기분 다르며.. 여자는.. 화장 지우면.. 변한다 ㅡ.ㅡ;;


이상.. 재미없는글.. 읽어 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워낙.. 글에는.. 소질이 없는 관계로..
이야기가.. 영 ㅡ.ㅡ;;;
아~~~ 소설방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작가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럼.. 전이만.. 물러갈게용..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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