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항문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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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항문에다 사정해 버렸습니다…@.@
근 8년만에….
친구들과 동서지간(?)을 만든 애널여왕과의 경험후
그토록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실현했습니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카페에서 만난 럭셔리한 분위기의 그 유부녀…….
같은 여자와의 경험을 또 한 번 올린다는것에 회원님들의
재미 반감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맛본 환상적인 경험에
참을수 없는 욕구로 글올리기에 양해를 바라며 적당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퇴근후 그녀를 만났습니다.
집으로 초대를 하더군요….
이혼후 대학생 아들과 둘이사는데 아르바이트하느라 12시 넘어 온다고
절 안심시키더군요…
역시 집 분위기도 그녀에 걸맞게 대단했습니다..
짧은 검정색 원피스 차림으로 절 맞이하는 그녀는 나이에 안맞게
수줍어 하더군요…
우린 그녀가 꺼내온 양주 한병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죠...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제 시선은 자꾸 허벅지로 갔습니다.
치마가 허벅지까지 찢어 졌는데…다리를 번갈아가며 꼬을 때마다
흰색 팬티가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군요…
양주 한병을 다 비울무렵 전 도저히 욕정을 참을수 없어
그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습니다…
넣고싶어 미치겠다고;;; …
그녀는 아들때문에 집에선 절대 싫다고 하더군요…
우린 외각의 모텔을 찾았습니다….
요즘 모텔에 몰래카메라 많이 설치돼있나요?
은근히 걱정 많이 되네요...
전 불을 환하게 켜놓고 해서 찍히면 X 되는데…;;
먼저 샤워후 그녀가 샤워하는동안 전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해보았죠…
이번이 4번째 만남인데 이제까지 할때마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했는데…
뒤로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그녀 항문에 꽉 끼어 넣거든요…
그녀도 그걸 싫어하는 것 같지 않고해서 오늘은 anal sex를
시도해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샤워를 마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뜨겁고 격렬한 키스를 나눈후 목덜미를 부드럽게 빨아주었고
탱탱하고 풍만한 그녀 유방을 입에 가득히 물면서 유부녀 젖꽂지라곤
믿기어려울 앙증맞은 그녀 젖꼭지를 맛있게 빨아주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발까락까지 쪽쪽 빨아댄 저는
이미 흔건해져…약간 벌어진 그녀 구멍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멍 바깥과 안쪽 벌건 속살을 오늘은 마음먹고 핥으면서 빨아먹었습니다…..오럴을 좋아하다보니 이젠 입으로만 여자를 오르게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더군요….
제 입을 비롯해 양쪽볼과 턱까지 그녀가 쏴대는 액으로 온통 번들거렸죠…
그녀는 이미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까지 축축히 젖어 있더군요…
환한 불빛에 온통 번들거림으로 벌어진 구멍을 감상하는것 만큼
흥분되는게 있을까요?
그녀 구멍을 입으로 맘껏 유린하면서 항문 애무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혀를 꽂꽂히 세워 항문에 밀어 넣어보기도했고…
봉지 빨듯이 정성스럽게 항문도 핥아주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제 좆을 빨고싶어 못참겠다는듯이
얼른 돌아누워 69 상태를 만들었죠…
그리고 제 물건을 빨아 재꼈습니다…
남편이 오럴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주 익숙히 잘 하더군요…
아프지 않으면서도 쪽쪽 물어대는 기술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는
맛보지 못할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위에 올라간 69자세에서 그녀 구멍을 빨다가 몸 사이를 들어올려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녀는 눈을 지긋히 감고 무언가에 심취한 사람마냥 입에 고인 침을
한가득문 좆사이로 흘려대면서 물건 전체를, 부랄을 , 귀두만을
번갈아가며 아주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이
정말 휴대폰에 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충분한 시간의 만족할만한 애무를 나눈 저는 몸을 일으켜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녀가 원하는 리듬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면서
그녀 구멍 깊숙한 곳까지 쑤셔주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를 위에 올라타게 했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그녀는 떡방아를 찌면서 괴성을 지르더군요…
아마 이 자세가 그녀에게 가장 흥분을 잘 느끼게 하는것 같았죠…
오럴로 인해 이미 한번 오르가즘에 도달한 그녀는 잠시후
다시금 최고조에 이른것 같았습니다….
전 약간 지루증인데다가 술까지 겹쳐 사정을 조정할 수 있었죠…
그녀를 충분히 오르게 한 뒤 역시 마무리를 위해서
그녀를 엎드리게 했습니다…
정말 뒤에서 본 그녀 구멍쪽은 장난아니게 번들거리더군요…
처음엔 적당한 속도로 피스톤질 하다가 조금 속도를 높이면서
엄지 손가락을 서서히 그녀 항문에 넣었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아주 끝까지 박아버리자
제 물건이 그녀 구멍에 왕복되는게 손가락에 느껴 지더군요…
새롭게 알았습니다..;;;
손가락을 조금식 비틀어 보기도 하고 넣다뺏다를 반복하기도 하면서
상처 안나게 조심스럽게 항문을 넓혔습니다.
그녀는 마냥 좋다는 듯이 신음을 내며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제 속도에 맞춰 주었고 그순간 좆을 뺀뒤 그녀 항문쪽에
과감히 밀어 넣었습니다….
귀두 부분까지 쉽게 들어갔지만 어느순간 그녀가 아파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미 흥분될때로 흥분되서 뺄수가 없었죠…
귀두부분만 밀어넣은채 조심스럽게 깔딱데다가 조금씩 삽입해보았습니다…
그녀 고통소린 더 했지만 빼라고 하지는 않더군요…
반쯤 들어갔나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자 어느덧 뻑뻑함이 없어지고
촉촉해짐이 느껴왔죠…
그녀는 아프다는 신음소리를 계속했지만 흥분도 섞여있음을
짐작했습니다…
전 무리하지 않고 2/3정도에서 삽입을 조정했고 곧 쌀것같은
느낌이 엄습했죠…
정말 그곳에 쪼이는 맛은 경험자만이 알수있다고….
전 "자기가 최고야~~"라는 외침과 함께 그녀 항문에 폭팔해 버렸습니다…
으~~정말 대단한 느낌이었죠…
섹스후 그녀에게 물었죠…어땠냐고…
예전 남편이 몇번 시도했었지만 아퍼서 포기했던 적은 있다고 하더군요…
아프면서 쾌감이 있다고 솔직이 말했습니다.
그녀 항문에선 어느덧 정액이 질질 흐렀고…
시간을 보니까 들어온지 어느덧 3시간이 지났더군요…1번하는데…윽;;
시간상 1번 더 하고픈 그녀 표정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졌습니다.
주위 여자친구나 애인 혹은 와이프한테 변태소리 안듣게 조심스럽게
시도해 보세요…
분명 새로운 대단한 경험을 느끼실 겁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가벼운 이야기하나-
어제 퇴근시간 30분전 s클럽에 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전 그 유부녀를 만나기로 했었고 어제도 또 회사동료의
협박(?)에 못이겨 ㅈㄱ방을 만든것이었죠…
어차피 30분정도면 안될거라 생각하고 예의상 만들어 버렸는데…
만든지 5분만에 걸리더군요…;;;;;
ㅈ ㄱ ? O.k, 10만? O.k….oo역전앞 30분뒤…..
아주 간단명료하게 전번교환뒤 동료에게 나가라고 일러줬죠…
솔직히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녀 스타일도 안묻고 그녀 또한 요구조건도 없고해서
폭탄일 가망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이런 재수좋은넘…..
키 170cm에 몸매 끝내주는 퀸카라더군요….
그인간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짓말을 아닌것 같었죠 ㅜ.ㅜ…
서울에서 나레이터 모델을 하는 텔런트 지망생인데
아르바이트 하려고 기차타고 요기 내려와 가볍게 한판띠고
서울로 올라간다는거라더군요….
얼굴 죽인답니다…배아퍼라…
어제 시간당 10만원인줄 알았는데…10만원에 3시간 했다고 하더군요;;
운좋은인간….나중에 친구 데리고오면 2:2로 만나자고 했다나…ㅋ~
제가 그 유혹을 뿌리칠지 고민되는군요…
아무튼 요즘 대단합니다…
하긴 서울에서 하다가 얼굴 팔릴것 같으니까 기차타고
아무데나 내려 근처 pc방에서 알바대상 구해 한판 일치르고
기차타고 집에 올라가는게 더 현명한건지도 모르죠….
이젠 원정까지 다니다니….;;;; 대단한 세상입니다 ㅡ.ㅡ
근 8년만에….
친구들과 동서지간(?)을 만든 애널여왕과의 경험후
그토록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실현했습니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카페에서 만난 럭셔리한 분위기의 그 유부녀…….
같은 여자와의 경험을 또 한 번 올린다는것에 회원님들의
재미 반감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맛본 환상적인 경험에
참을수 없는 욕구로 글올리기에 양해를 바라며 적당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퇴근후 그녀를 만났습니다.
집으로 초대를 하더군요….
이혼후 대학생 아들과 둘이사는데 아르바이트하느라 12시 넘어 온다고
절 안심시키더군요…
역시 집 분위기도 그녀에 걸맞게 대단했습니다..
짧은 검정색 원피스 차림으로 절 맞이하는 그녀는 나이에 안맞게
수줍어 하더군요…
우린 그녀가 꺼내온 양주 한병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죠...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제 시선은 자꾸 허벅지로 갔습니다.
치마가 허벅지까지 찢어 졌는데…다리를 번갈아가며 꼬을 때마다
흰색 팬티가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군요…
양주 한병을 다 비울무렵 전 도저히 욕정을 참을수 없어
그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습니다…
넣고싶어 미치겠다고;;; …
그녀는 아들때문에 집에선 절대 싫다고 하더군요…
우린 외각의 모텔을 찾았습니다….
요즘 모텔에 몰래카메라 많이 설치돼있나요?
은근히 걱정 많이 되네요...
전 불을 환하게 켜놓고 해서 찍히면 X 되는데…;;
먼저 샤워후 그녀가 샤워하는동안 전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해보았죠…
이번이 4번째 만남인데 이제까지 할때마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했는데…
뒤로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그녀 항문에 꽉 끼어 넣거든요…
그녀도 그걸 싫어하는 것 같지 않고해서 오늘은 anal sex를
시도해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샤워를 마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뜨겁고 격렬한 키스를 나눈후 목덜미를 부드럽게 빨아주었고
탱탱하고 풍만한 그녀 유방을 입에 가득히 물면서 유부녀 젖꽂지라곤
믿기어려울 앙증맞은 그녀 젖꼭지를 맛있게 빨아주었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발까락까지 쪽쪽 빨아댄 저는
이미 흔건해져…약간 벌어진 그녀 구멍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멍 바깥과 안쪽 벌건 속살을 오늘은 마음먹고 핥으면서 빨아먹었습니다…..오럴을 좋아하다보니 이젠 입으로만 여자를 오르게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더군요….
제 입을 비롯해 양쪽볼과 턱까지 그녀가 쏴대는 액으로 온통 번들거렸죠…
그녀는 이미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까지 축축히 젖어 있더군요…
환한 불빛에 온통 번들거림으로 벌어진 구멍을 감상하는것 만큼
흥분되는게 있을까요?
그녀 구멍을 입으로 맘껏 유린하면서 항문 애무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혀를 꽂꽂히 세워 항문에 밀어 넣어보기도했고…
봉지 빨듯이 정성스럽게 항문도 핥아주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제 좆을 빨고싶어 못참겠다는듯이
얼른 돌아누워 69 상태를 만들었죠…
그리고 제 물건을 빨아 재꼈습니다…
남편이 오럴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주 익숙히 잘 하더군요…
아프지 않으면서도 쪽쪽 물어대는 기술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는
맛보지 못할 서비스였습니다.
제가 위에 올라간 69자세에서 그녀 구멍을 빨다가 몸 사이를 들어올려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녀는 눈을 지긋히 감고 무언가에 심취한 사람마냥 입에 고인 침을
한가득문 좆사이로 흘려대면서 물건 전체를, 부랄을 , 귀두만을
번갈아가며 아주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이
정말 휴대폰에 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충분한 시간의 만족할만한 애무를 나눈 저는 몸을 일으켜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녀가 원하는 리듬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면서
그녀 구멍 깊숙한 곳까지 쑤셔주었습니다…
그러다 그녀를 위에 올라타게 했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그녀는 떡방아를 찌면서 괴성을 지르더군요…
아마 이 자세가 그녀에게 가장 흥분을 잘 느끼게 하는것 같았죠…
오럴로 인해 이미 한번 오르가즘에 도달한 그녀는 잠시후
다시금 최고조에 이른것 같았습니다….
전 약간 지루증인데다가 술까지 겹쳐 사정을 조정할 수 있었죠…
그녀를 충분히 오르게 한 뒤 역시 마무리를 위해서
그녀를 엎드리게 했습니다…
정말 뒤에서 본 그녀 구멍쪽은 장난아니게 번들거리더군요…
처음엔 적당한 속도로 피스톤질 하다가 조금 속도를 높이면서
엄지 손가락을 서서히 그녀 항문에 넣었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아주 끝까지 박아버리자
제 물건이 그녀 구멍에 왕복되는게 손가락에 느껴 지더군요…
새롭게 알았습니다..;;;
손가락을 조금식 비틀어 보기도 하고 넣다뺏다를 반복하기도 하면서
상처 안나게 조심스럽게 항문을 넓혔습니다.
그녀는 마냥 좋다는 듯이 신음을 내며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제 속도에 맞춰 주었고 그순간 좆을 뺀뒤 그녀 항문쪽에
과감히 밀어 넣었습니다….
귀두 부분까지 쉽게 들어갔지만 어느순간 그녀가 아파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미 흥분될때로 흥분되서 뺄수가 없었죠…
귀두부분만 밀어넣은채 조심스럽게 깔딱데다가 조금씩 삽입해보았습니다…
그녀 고통소린 더 했지만 빼라고 하지는 않더군요…
반쯤 들어갔나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자 어느덧 뻑뻑함이 없어지고
촉촉해짐이 느껴왔죠…
그녀는 아프다는 신음소리를 계속했지만 흥분도 섞여있음을
짐작했습니다…
전 무리하지 않고 2/3정도에서 삽입을 조정했고 곧 쌀것같은
느낌이 엄습했죠…
정말 그곳에 쪼이는 맛은 경험자만이 알수있다고….
전 "자기가 최고야~~"라는 외침과 함께 그녀 항문에 폭팔해 버렸습니다…
으~~정말 대단한 느낌이었죠…
섹스후 그녀에게 물었죠…어땠냐고…
예전 남편이 몇번 시도했었지만 아퍼서 포기했던 적은 있다고 하더군요…
아프면서 쾌감이 있다고 솔직이 말했습니다.
그녀 항문에선 어느덧 정액이 질질 흐렀고…
시간을 보니까 들어온지 어느덧 3시간이 지났더군요…1번하는데…윽;;
시간상 1번 더 하고픈 그녀 표정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졌습니다.
주위 여자친구나 애인 혹은 와이프한테 변태소리 안듣게 조심스럽게
시도해 보세요…
분명 새로운 대단한 경험을 느끼실 겁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가벼운 이야기하나-
어제 퇴근시간 30분전 s클럽에 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전 그 유부녀를 만나기로 했었고 어제도 또 회사동료의
협박(?)에 못이겨 ㅈㄱ방을 만든것이었죠…
어차피 30분정도면 안될거라 생각하고 예의상 만들어 버렸는데…
만든지 5분만에 걸리더군요…;;;;;
ㅈ ㄱ ? O.k, 10만? O.k….oo역전앞 30분뒤…..
아주 간단명료하게 전번교환뒤 동료에게 나가라고 일러줬죠…
솔직히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녀 스타일도 안묻고 그녀 또한 요구조건도 없고해서
폭탄일 가망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이런 재수좋은넘…..
키 170cm에 몸매 끝내주는 퀸카라더군요….
그인간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짓말을 아닌것 같었죠 ㅜ.ㅜ…
서울에서 나레이터 모델을 하는 텔런트 지망생인데
아르바이트 하려고 기차타고 요기 내려와 가볍게 한판띠고
서울로 올라간다는거라더군요….
얼굴 죽인답니다…배아퍼라…
어제 시간당 10만원인줄 알았는데…10만원에 3시간 했다고 하더군요;;
운좋은인간….나중에 친구 데리고오면 2:2로 만나자고 했다나…ㅋ~
제가 그 유혹을 뿌리칠지 고민되는군요…
아무튼 요즘 대단합니다…
하긴 서울에서 하다가 얼굴 팔릴것 같으니까 기차타고
아무데나 내려 근처 pc방에서 알바대상 구해 한판 일치르고
기차타고 집에 올라가는게 더 현명한건지도 모르죠….
이젠 원정까지 다니다니….;;;; 대단한 세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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