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따고 처음 운전해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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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보조기차고 만났던 누나에 대한 글을
열심히 썻는데 올리려고 비밀번호 치는 순간에
정전으로 날아가 버렸네요..
허탈한 마음에 그 글을 다시 쓰지는 못하겠고
그냥 이렇게 지나가면 이 게으른 성격에 또 언제 글올릴지
몰라서 머리에 생각나는 에피소드중 하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까 하네요..
작년 이만때 쯤 토요일이었습니다.
볼일 다보고 잠자리에 들어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그냥 챗을 통해 만나서 알게 지내는 누나였습니다.
참고로 챗통해서 만난다고 다 자고 하는건 아님니다.
그냥 순수하게 누나로서 생각하고 지내는 만남도 괜찮거든요.
그러다 가끔씩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어쩼든 이번 누나는 편안하게 만나는 누나였죠..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는데 생각나서 전화했다나요..
한잔 더하고 싶기도 하다고..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집에 가야겠디고..
왔다갔다 하더군요..
멀리 있는 것도 아니어서 기다리라고 금방 가겠다고 하고는
주섬주섬 옷 집어입고 택시타고 약수역쪽로 갔습니다.
그곳에 가니 그 누나 저쪽에서 가만히 서있더군요..
제가 다가가니 그녀 약간 취한 목소리로
"별이구나...간다는데 왜 왔니..귀찮게"
"한잔 더 하고 싶다면서..간단하게 하고 들어가"
그리고 근처에 주점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편하고 다툼이 있었더라구요..그래도 어떻게 해볼 생각은
들지 않았던 터라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이야기 들어주고
택시태워서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새벽 1시30분 웬지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는
찜찜하다는 생각이 어차피 토요일이라 다음날 출근 안한다는 생각에
주위에 있는 PC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S클럽에 들어가 여기저기 쪽지를 난사했죠..
평상시에는 절대 그러지 않는데 그 날은 여기 저기 가리지 않고
쪽지를 보내버렸죠..
몇명이랑 이야기 하다가 쫑나고 쫑나고 그러기를 서너번 짜증에 비례헤서
오기도 함께 생기고 한편으로는 이 새벽에 뭐하는 삽질이냐 하는 후회가
교차될때 또 답장이 오더군요..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 웬지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런 느낌이라기 보다는 꼭 해야 겠다는 제 똥고집의 발현이라는게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녀 34에 미혼이고 직장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잠이 안와서 들어왔다고, 저 그냥 만나서 차한잔 하자고 말을 던지니
이 새벽에 무슨 차냐고 그냥 피곤해서 자야 겠다고 뺍니다.
저는 이 여자 안되면 그냥 집에가서 퍼질러 자자는 생각으로 밀어붙였죠.
그녀 계속 안된다고 하면서 잔다고 잔다고 하면서도 접속끊고 나가지
않습니다.
저 끈질기게 밀어붙여서 거의 막무가내로 졸랐죠..
그녀도 어이없어하면서도 답장은 계속 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그녀가 제 전화번호 받더니 얼마있다
바로 전화옵니다.
저 집에 있는걸로 돼 있었기 때문에 기겁해서 후다닥 뛰쳐나가
최대한 방음 처리하면서 통화했습니다.
그녀 졸립다고 다음에 보자고..
저 아니라고 지금 마음이 있을때 보아야 한다고..
결국 그녀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저바로 가겠다고 하고 PC방 계산하고 바로 택시 잡아서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쪽으로 갔습니다.
지금 그냥 간단하게 글로 표현해서 그렇지 거의 반 억지 조르기
땡깡이어서 저도 속으로 될 거라는 생각은 못 했었거든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그녀 잠에서 바로 깬 목소리로 왔냐고
곧 가겠다고 합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4시 바람이 상당히 춥더군요..
오들오들 떨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 위에서
레조한대가 내려오더니 제 앞에 멈춤니다.
후다닥 올라탄 순간 아 내가 왜 이런 생고생을 했던가..
그냥 얼굴을 평범하면서 어찌보면 귀엽다고 해줄수도 있는데
그 풍만함을 넘어선 몸매는 어찌할수 없더군요..
그래도 제가 청한건 그 가식적인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어디로 갈까요..그녀의 물음에 차한잔 마시죠 하니
그녀 차를 몰고 강변북로를 타더니 강변가 주차장쪽으로 차를 넣습니다.
그 시간에도 거기 작은 매점은 문을 열고 있더군요..
저희 처럼 종종 들리는 사람들이 있는지..
따뜻한 캔커피 두개 사가지고 차를 끝쪽에 인적없는 곳에 주차시카고
가만히 앉아 있자니 상당히 어색합니다..
이런저런 스치는 이야기 하지만 별로 영양가 없고
저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내 똥고집이 자초한거니
그냥 눈 딱감고 한번 빼고 가자는 마음으로 그냥 그녀 입술로 무조건 돌격
하자 그녀 놀라는면서 돌리는듯 하다가 제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니
천천히 응해주면서 적극적으로 받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녀 니트를 걷어올리면서 가슴으로 올라가는데 뱃살로 이루어진 파도를
타고 가야합니다..
그래도 살집 덕분인지 가슴은 나름대로 실하더군요..브라를 걷어올리고
유두를 간지럽히니 그녀 혀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제 입안을 휘젓기
시작합니다.
손을 밑으로 내려 바지 단추를 끌르고 파고 들어가니 까칠한 감촉에 안은
흠뻑젖어 있더군요..
여기서 하자라는 마음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그녀 저를 제지하더니
여기는 싫다고 다른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오래 끌생각이 없어서 그냥 하려고 하는데 그녀 바로 차 시동
걸더니 바로 강변북로 탑니다.
저는 어디로 가나 멀뚱멀뚱 옆에서 가만히 있고 그녀는 차를 한남대교를 넘기더니 강남역에서 교태쪽으로 틀더군요..
그곳 골목에 모텔에 차를 대고 들어가는데 여기까지 오고 싶지는 않았는데
어쩌겠습니까..
계산하고 방에 들어서니 본전생각나서라도 본격적으로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녀 안고 키스하고 던지다시피 침대에 눕힌후 울분을 풀듯이 옷을 거칠게
벗겼습니다.
그녀는 오히려 그게 흥분되는지 이러저리 몸을 비틀며 신음을 냅니.
다 벗긴후 제 눈앞에 있는건 둥글고 하얀 하나의 공입니다..
이리저리 애무하고 제 동생놈 빨개하니 그녀 제 입속을 휘섲던 혀놀림으로
제 동생을 흥분시키고 달래줍니다..
결국은 공이던 뭐던 집어넣고 자식놈들 빼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할
정도가 되서 그녀 눕히고 제 동생놈을 집어넣습니다.
일단 억울하다는 생각에 무조건 밀어붙이면서 그녀다리 양 어깨에 걸치는
노동까지 하면서 울분을 푸는데 그녀 제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좋다고
소리 지르고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결국은 그렇게 사정하고 나서 피곤한 마음에 바로 잠자리에 들었죠..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가려는데 그녀 너무 피곤하다고 저보고 운전해달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저 그때 면허딴지 2년정도 됐는데 면허따는데도 2년 걸렸습니다. 겨울방학때 필기따고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탱자탱자하다고 기한 넘기기전에 학원가서 코스붙고 또 하교다니다가 여름방학때 주행붙었거든요..
그리고 한번도 운전한적 없는데 이 여자 뭘 믿고 저에게 키를 주는건지.
그래도 저 한번도 운전못했다고 이야기 하면 개망신인거 같아서
짐짓 태연한척 시동걸고 그 골목을 빠져나오고 한남대교 건너서 홍은동까지
오는데 차선바꾸고 신호받을때마다 얼마나 떨리든지..
그래도 하니까 되더군요..
그렇게 그녀 내려주고 저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부모님들께 되지도 않는 변명을 늘어놓은후 다시 잠자리에 들었죠.
간단하게 써질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래 쓰게 되는군요..
다음에 충격이 가라앉으면 보조기 이야기는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리플이 제 글에 많은 격려가 되니 느끼신점이 있다면 표현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썻는데 올리려고 비밀번호 치는 순간에
정전으로 날아가 버렸네요..
허탈한 마음에 그 글을 다시 쓰지는 못하겠고
그냥 이렇게 지나가면 이 게으른 성격에 또 언제 글올릴지
몰라서 머리에 생각나는 에피소드중 하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까 하네요..
작년 이만때 쯤 토요일이었습니다.
볼일 다보고 잠자리에 들어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그냥 챗을 통해 만나서 알게 지내는 누나였습니다.
참고로 챗통해서 만난다고 다 자고 하는건 아님니다.
그냥 순수하게 누나로서 생각하고 지내는 만남도 괜찮거든요.
그러다 가끔씩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어쩼든 이번 누나는 편안하게 만나는 누나였죠..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는데 생각나서 전화했다나요..
한잔 더하고 싶기도 하다고..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집에 가야겠디고..
왔다갔다 하더군요..
멀리 있는 것도 아니어서 기다리라고 금방 가겠다고 하고는
주섬주섬 옷 집어입고 택시타고 약수역쪽로 갔습니다.
그곳에 가니 그 누나 저쪽에서 가만히 서있더군요..
제가 다가가니 그녀 약간 취한 목소리로
"별이구나...간다는데 왜 왔니..귀찮게"
"한잔 더 하고 싶다면서..간단하게 하고 들어가"
그리고 근처에 주점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편하고 다툼이 있었더라구요..그래도 어떻게 해볼 생각은
들지 않았던 터라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이야기 들어주고
택시태워서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새벽 1시30분 웬지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는
찜찜하다는 생각이 어차피 토요일이라 다음날 출근 안한다는 생각에
주위에 있는 PC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S클럽에 들어가 여기저기 쪽지를 난사했죠..
평상시에는 절대 그러지 않는데 그 날은 여기 저기 가리지 않고
쪽지를 보내버렸죠..
몇명이랑 이야기 하다가 쫑나고 쫑나고 그러기를 서너번 짜증에 비례헤서
오기도 함께 생기고 한편으로는 이 새벽에 뭐하는 삽질이냐 하는 후회가
교차될때 또 답장이 오더군요..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 웬지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런 느낌이라기 보다는 꼭 해야 겠다는 제 똥고집의 발현이라는게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녀 34에 미혼이고 직장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잠이 안와서 들어왔다고, 저 그냥 만나서 차한잔 하자고 말을 던지니
이 새벽에 무슨 차냐고 그냥 피곤해서 자야 겠다고 뺍니다.
저는 이 여자 안되면 그냥 집에가서 퍼질러 자자는 생각으로 밀어붙였죠.
그녀 계속 안된다고 하면서 잔다고 잔다고 하면서도 접속끊고 나가지
않습니다.
저 끈질기게 밀어붙여서 거의 막무가내로 졸랐죠..
그녀도 어이없어하면서도 답장은 계속 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그녀가 제 전화번호 받더니 얼마있다
바로 전화옵니다.
저 집에 있는걸로 돼 있었기 때문에 기겁해서 후다닥 뛰쳐나가
최대한 방음 처리하면서 통화했습니다.
그녀 졸립다고 다음에 보자고..
저 아니라고 지금 마음이 있을때 보아야 한다고..
결국 그녀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저바로 가겠다고 하고 PC방 계산하고 바로 택시 잡아서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쪽으로 갔습니다.
지금 그냥 간단하게 글로 표현해서 그렇지 거의 반 억지 조르기
땡깡이어서 저도 속으로 될 거라는 생각은 못 했었거든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그녀 잠에서 바로 깬 목소리로 왔냐고
곧 가겠다고 합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4시 바람이 상당히 춥더군요..
오들오들 떨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 위에서
레조한대가 내려오더니 제 앞에 멈춤니다.
후다닥 올라탄 순간 아 내가 왜 이런 생고생을 했던가..
그냥 얼굴을 평범하면서 어찌보면 귀엽다고 해줄수도 있는데
그 풍만함을 넘어선 몸매는 어찌할수 없더군요..
그래도 제가 청한건 그 가식적인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어디로 갈까요..그녀의 물음에 차한잔 마시죠 하니
그녀 차를 몰고 강변북로를 타더니 강변가 주차장쪽으로 차를 넣습니다.
그 시간에도 거기 작은 매점은 문을 열고 있더군요..
저희 처럼 종종 들리는 사람들이 있는지..
따뜻한 캔커피 두개 사가지고 차를 끝쪽에 인적없는 곳에 주차시카고
가만히 앉아 있자니 상당히 어색합니다..
이런저런 스치는 이야기 하지만 별로 영양가 없고
저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내 똥고집이 자초한거니
그냥 눈 딱감고 한번 빼고 가자는 마음으로 그냥 그녀 입술로 무조건 돌격
하자 그녀 놀라는면서 돌리는듯 하다가 제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니
천천히 응해주면서 적극적으로 받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녀 니트를 걷어올리면서 가슴으로 올라가는데 뱃살로 이루어진 파도를
타고 가야합니다..
그래도 살집 덕분인지 가슴은 나름대로 실하더군요..브라를 걷어올리고
유두를 간지럽히니 그녀 혀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제 입안을 휘젓기
시작합니다.
손을 밑으로 내려 바지 단추를 끌르고 파고 들어가니 까칠한 감촉에 안은
흠뻑젖어 있더군요..
여기서 하자라는 마음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그녀 저를 제지하더니
여기는 싫다고 다른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오래 끌생각이 없어서 그냥 하려고 하는데 그녀 바로 차 시동
걸더니 바로 강변북로 탑니다.
저는 어디로 가나 멀뚱멀뚱 옆에서 가만히 있고 그녀는 차를 한남대교를 넘기더니 강남역에서 교태쪽으로 틀더군요..
그곳 골목에 모텔에 차를 대고 들어가는데 여기까지 오고 싶지는 않았는데
어쩌겠습니까..
계산하고 방에 들어서니 본전생각나서라도 본격적으로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녀 안고 키스하고 던지다시피 침대에 눕힌후 울분을 풀듯이 옷을 거칠게
벗겼습니다.
그녀는 오히려 그게 흥분되는지 이러저리 몸을 비틀며 신음을 냅니.
다 벗긴후 제 눈앞에 있는건 둥글고 하얀 하나의 공입니다..
이리저리 애무하고 제 동생놈 빨개하니 그녀 제 입속을 휘섲던 혀놀림으로
제 동생을 흥분시키고 달래줍니다..
결국은 공이던 뭐던 집어넣고 자식놈들 빼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할
정도가 되서 그녀 눕히고 제 동생놈을 집어넣습니다.
일단 억울하다는 생각에 무조건 밀어붙이면서 그녀다리 양 어깨에 걸치는
노동까지 하면서 울분을 푸는데 그녀 제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좋다고
소리 지르고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결국은 그렇게 사정하고 나서 피곤한 마음에 바로 잠자리에 들었죠..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가려는데 그녀 너무 피곤하다고 저보고 운전해달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저 그때 면허딴지 2년정도 됐는데 면허따는데도 2년 걸렸습니다. 겨울방학때 필기따고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탱자탱자하다고 기한 넘기기전에 학원가서 코스붙고 또 하교다니다가 여름방학때 주행붙었거든요..
그리고 한번도 운전한적 없는데 이 여자 뭘 믿고 저에게 키를 주는건지.
그래도 저 한번도 운전못했다고 이야기 하면 개망신인거 같아서
짐짓 태연한척 시동걸고 그 골목을 빠져나오고 한남대교 건너서 홍은동까지
오는데 차선바꾸고 신호받을때마다 얼마나 떨리든지..
그래도 하니까 되더군요..
그렇게 그녀 내려주고 저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와서 부모님들께 되지도 않는 변명을 늘어놓은후 다시 잠자리에 들었죠.
간단하게 써질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래 쓰게 되는군요..
다음에 충격이 가라앉으면 보조기 이야기는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리플이 제 글에 많은 격려가 되니 느끼신점이 있다면 표현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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