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코의 은전]*아니! 아니!, XX 엄마가 내 침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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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암코가 제목만 보고 오해를 해서 난리를 피우므로
원제목 앞에 [암코의 은전]이라는 문구를 삽입했습니다 @@
《 프롤로그 》
얼마 전,
운영자님이 패스워드를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저의 비번을 바꾼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변경된 비번을 암코에게 일러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암코의 성화는 대단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직까지 비번을 알려주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녀가 멋대로 정한 사전검열을 피하고,
저의 경험담 범위를 좀더 넓히기 위해서
그렇게 버틴 것입니다.
암코는 이제,
낙방 이외에는 접속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들려드리고 싶은 경험담을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올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암코가 알면 펄쩍 뛸 경험담을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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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아니!, --- 송이 엄마가 내 침실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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