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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3주전 성지 갔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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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7 회 작성일 24-03-24 1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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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에 성지를 갔더랬습니다. 고향에 가기전 시원하게 놀자가자는 마음에서죠. 딱 5만5천냥 들고 갔었습니다. 머 위치는 다 아시죠 -_-?
들어가니 지배인이 그 날도 카운트에 있더군요. 아 난 이런 업소엔 사람들 만나는게 왜이리 쪽팔린지 -_-; 아 여담이지만 혹시 이런 곳도 무인 시설 되어 있으면 장사 불티날거 같지 않은지요 ^^. 누가 제 아이디어로 사업해보세요 쿠쿠...
아 각설하고..
방에서 대기했었습니다. 한 10분 기다렸나.. 낮이라 애가 금방 오데요. 현x이라는 애인데 썩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만 몸매는 중 정도 입니다. 얼굴엔 세월의 흔적이 조금 보인다고나 할까 ^^.
성지에 두 번째 갔는데 어느 애는 등을 애무하고 어떤 애는 배쪽을 애무하더군요. 다 자기의 장기가 있나 봅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좋더군요 ^^. 그 머리카락이 몸을 간지럽히니까 더 기분이 묘했음 쿠쿠..
그리구 동생을 잘 빨아주는디용 -_-. 진짜 살벌하게 하더군요... 그기서 게임을 쫑내려는듯 살벌하게 빨아재낍니다 그려 -_-
훗..여기서 끝날 제가 아니죠..
기본형 한판 했습니다... 필이 잘 안꽂히더군요 ㅡㅡ^.. 자세 바꾸자고 하니까
말 잘듣데요..뒷치기도 한판했었죠....어느 정도 운동을 한 뒤에 위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들렁 누워버렸습니다. 성지 가보신분들은 잘 알거에요.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보면서 한다는거 -_-..
다른 서비스는 내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별 좋아하지도 않고 찝찝하자나여 ㅋㅋ..
슬 떠보니..그긴 안된다더군요 -_-. 애가 전반적으로 무뚝뚝해요..완전히 비지니스 접대죠 -_-.
에이 머 글재주가 없어도 별 웃기지도 않고 쎅스럽지도 않는 글이네요 ^^.
성지글이 한동안 안올라오길레 끄젹여봤습니다. 최악의 점수가 예상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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