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경험담 : 속초에 가다 ]
페이지 정보
본문
경험담을 이렇케 쓸려니까 숙스럽기도 하고 ^^ 여튼 함써보겠습니다 오타나
문맥이 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시면서 보세요 ^^:
어느날 인가 아랫도리가 신경이 쓰여서 혹시나 하고 채팅을 했죠...
방제는 드라이브어쩌구 저쩌구 ^^ 네이버3에 계시는 분들은 거짐 아시겠지만
드라이브로 양평으로 가면 러브호텔도 많쿠 분위기 잡으면 잡는데로 넘어가는게
거기 아니겠습니까? ^^: 운전하고 가서 술한잔하구 좀 쉬다 가자고 하면 자연스럽게....
^^: 누가보면 선순지 알겠다
여하튼 이럴 의도로 채팅방에 개설을 햇죠 밤 11시까지 혼자서 허벅지 글따가
ㅈㄱ하자고 하더라구요 나이는 22살이라고 하구 도우미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도우미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몸매야 직이겠지만서두 ^^
그래서 머리털 나고 ㅈㄱ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강남역에서 보기로 하구
차를 몰고 나가서 픽업을해서 올림픽도로로 내질렀습니다.
머리는 생머리 얼굴은 달걀형 몸매는 옷입는걸 볼때 어느정도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가다가 차안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죠 여자애가 낼 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바닷가나 가자고 했죠 전날 머리도 복잡도 하구 해서리 혹시나 하는 맘에 가자고 그랬더니...
오케이 하더라구요 바로 가는 길에 중부고속도로를 타구 속초로 향했습니다.
서로 정장을 하고 바닷가를 갈려니...기분이 묘하더군요...
속초에 가서 숙소부터 정하고.. 배가 출출해서 대포항으로 갔습니다.
대포항에서 회 한사발 먹고 소주를 먹고 물론 씩씩하게 운전을 햇져..
새벽이라. 음주단속이 없더라구요 (이러면 안대겟져 ^^)
숙소에 들어올때쯤 되니 해가 뜰려고 하더라구요.
이모든 상황이 정장을 입고 돌아 댕기는거라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ㅡ.ㅡ;
숙소에 들어와서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빤쓰만 입고 누워있었져 ^^ (예의상 ^^;)
좀있다가 샤워하고 나올때 몸매를 보니까 이거 예술이더만요...
곡선이 ..... 한 곡선하더라구요 목으로 침이 꿀꺽 ^^:
키스하고 더듬고 손가락 장난까지 안한거 없이 몽땅 했습니다
네이버3에서 좋은 교과서를 보여준지라 열심히 보고 배운데로 이런건 이상하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만요 ^^:
배운데로 이끌었어요 몸매, 테크닉 어찌나 좋턴지... 전 아직도 못잊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했져 남녀는 10cm가 딱이군 ^^:
도우미라 온몸이 탱탱하더라구요 ^^ 탄력이...^^:
놀러가서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 밤새 서로 꼭안고 ^^:
이거참 ......머리털나고 ㅈㄱ이라는 것이 첨경험인데 충격이였구요
그이후로는 ㅈㄱ을 안한답니다.... ^^:
2시쯤 숙소에서 나와서 넓은 동해 바다 공기를 듬북 마시고 서울로 왓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맥이 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시면서 보세요 ^^:
어느날 인가 아랫도리가 신경이 쓰여서 혹시나 하고 채팅을 했죠...
방제는 드라이브어쩌구 저쩌구 ^^ 네이버3에 계시는 분들은 거짐 아시겠지만
드라이브로 양평으로 가면 러브호텔도 많쿠 분위기 잡으면 잡는데로 넘어가는게
거기 아니겠습니까? ^^: 운전하고 가서 술한잔하구 좀 쉬다 가자고 하면 자연스럽게....
^^: 누가보면 선순지 알겠다
여하튼 이럴 의도로 채팅방에 개설을 햇죠 밤 11시까지 혼자서 허벅지 글따가
ㅈㄱ하자고 하더라구요 나이는 22살이라고 하구 도우미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도우미가 이쁘면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몸매야 직이겠지만서두 ^^
그래서 머리털 나고 ㅈㄱ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강남역에서 보기로 하구
차를 몰고 나가서 픽업을해서 올림픽도로로 내질렀습니다.
머리는 생머리 얼굴은 달걀형 몸매는 옷입는걸 볼때 어느정도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가다가 차안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죠 여자애가 낼 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바닷가나 가자고 했죠 전날 머리도 복잡도 하구 해서리 혹시나 하는 맘에 가자고 그랬더니...
오케이 하더라구요 바로 가는 길에 중부고속도로를 타구 속초로 향했습니다.
서로 정장을 하고 바닷가를 갈려니...기분이 묘하더군요...
속초에 가서 숙소부터 정하고.. 배가 출출해서 대포항으로 갔습니다.
대포항에서 회 한사발 먹고 소주를 먹고 물론 씩씩하게 운전을 햇져..
새벽이라. 음주단속이 없더라구요 (이러면 안대겟져 ^^)
숙소에 들어올때쯤 되니 해가 뜰려고 하더라구요.
이모든 상황이 정장을 입고 돌아 댕기는거라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ㅡ.ㅡ;
숙소에 들어와서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빤쓰만 입고 누워있었져 ^^ (예의상 ^^;)
좀있다가 샤워하고 나올때 몸매를 보니까 이거 예술이더만요...
곡선이 ..... 한 곡선하더라구요 목으로 침이 꿀꺽 ^^:
키스하고 더듬고 손가락 장난까지 안한거 없이 몽땅 했습니다
네이버3에서 좋은 교과서를 보여준지라 열심히 보고 배운데로 이런건 이상하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만요 ^^:
배운데로 이끌었어요 몸매, 테크닉 어찌나 좋턴지... 전 아직도 못잊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했져 남녀는 10cm가 딱이군 ^^:
도우미라 온몸이 탱탱하더라구요 ^^ 탄력이...^^:
놀러가서 자기전에 한번 일어나서 한번 ^^: 밤새 서로 꼭안고 ^^:
이거참 ......머리털나고 ㅈㄱ이라는 것이 첨경험인데 충격이였구요
그이후로는 ㅈㄱ을 안한답니다.... ^^:
2시쯤 숙소에서 나와서 넓은 동해 바다 공기를 듬북 마시고 서울로 왓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70 비추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