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허리아픈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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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열분들 뎃글 감사 드리구여..앙 한시간 절라 쓰구 있는뎅 날라갔네여...헉헉...이건 머시여...
인천정보는 담에 올리구 궁금한 분들이 많은거 같어서 허리아픈사연올리져..
한 5일전쯤인가 휴가중이라 푹자구 일어나 네이버3에들어와 즐딸하구 무료한 시간을 달래구 있는뎅..문득 그런 생각이 나더라구여..아 가을인뎅......
그래서 여기 머든분들이 다 아시는 S 이클럽에 들어갔읍니다..그진말 안하구정말 한 일년만입니다..
거기서 그냥 방 만들었읍니다...제목이 죽입니다
<늦가을 기냥 사는얘기나>....캬캬 정말 내가 봐두 한심합니다...어똔 또라이같은 녀어니 들어오겠읍니다...그냥 방만들어놓구 고스톱에 열중하려구 그랬는넹 어라 이거 장난 아닙니다 열라 들어옵니다..모든걸 팽개치구 쳇에 열중 낚시 줄을 열심이 보구 잇는데...어라 걸렸읍니다..캬~~~~~~이손맛...이제 땡길 차래입니다..20여분 실랑이..전번받습니다...통화 했읍니다..낼 아침 약속 정했읍니다..
아침...샤워하구 뺜수 갈아입구 꺼치에 향수까정 뿌리구 생셔를 하구 그녀집근처루 갔읍니다...
선배님들의 충고가 다시한번 내가슴을 후려 팝니다...처녀막이 터지는 아프이랄까여.!!
통신에 미인은 없다.!!!!....나이 30초반..애둘..어린나이에 결혼 그래서 12년차...
그래서 그녀 제차에 탑니다...그냥 쌩까구 아무말없이 드랴뷰만 하구 있는뎅 그녀 말 절라 많읍니다...하여튼 매너는 지가 칼이라 점심 대접하구...월래 영화 보기루 햇는뎅 바쁘다느 핑계루 기냥 밥먹기루 했읍니다..그리구 커피한잔..그리구 보낼려 하는뎅...섭섭하다구 술한잔 하잡니다...지가 차있으니 못하니까..울집으로 가잡니다..참 아줌마들은 친절두 합니다..^^참고루 전 혼자삽니다...ㅋㅋ
음...아무생각 없이 갔읍니다..술한잔 먹구 있으려니까 그녀 제컴에 관심을 가집니다...제컴 음 하드 40기가중 야동 35기가 있읍니다..무쟈게 젬있게 봅니다..술기운에 그냥 아래도리루 손넣읍니다...음..매미이후로 홍수가 여기 또났읍니다..헝건합니다...자지러 집니다...
가슴을 올리니 전형적인 요즘 유행하느 진짜 아줌마 스탈입니다..가슴이 4개나 됍니다...배 접어진거 3개 가슴 하나...음 기냥 술이 죄입니다..좋읍니다..근데...여기서 문제가 생겼읍니다..
그녀 서비스죽입니다..어서보더듣더못한 내공을 발휘합니다..아그래서 아줌마라 그랬나여..!!!역시 네이버3 고수분들입니다...동해서 서해까정 백두 에서 한라까정..이거 무신 가사 아닌가...좋은노래인디 여기에비교해서 미안한디..하여간 다 빨아 줍니다..특히 한라는 폭팔직정까정 등정을 합디다...쩍쩍,할딱할딱,푹삭푹삭 아~ 한라폭팔합니다...하지만 그서비스엔 보답이 있엇으니....허리아프고 혀아픈 사연....
똑같이 해달랍니다...이런 ....근한시간을 온몸을 아밀라아제로 마싸지받구 제 고개를 아래루 밀어넣습니다...그녀의 벙지 음 기기 묘묘 합니다..고수가 따른 고수를 찾아 갈때 그길 같읍니다 첩첩산중 굽이굽이 온갓나무와 숲으로 덮여있읍니다..늪두 절라 깊읍니다..먼날개가 옆구리에 없구 거기에 있읍니까...혀가 아파옵니다..굳어갑니다..말두 안나옵니다..어버버,어버버..그래두 지느낄때가정 안놓습니다...혀가 S자형태로 굳을라 합니다..그리고 비로서야 지동생넘을 입구로 안내 합니다..근대..아 ...
그녀자세 죽입니다..그래 지동생밀어놓구 허리 꽉집구 그냥 지혼자 비빕니다..거의 피스톤 안됍니다...아 벙지속에서 죽지는 안지 지는 지혼자비비지 죽을 맞입니다...결국 허리한번 못서보구 기냥 ..기냥 입니다....
알겨겨...그녀의 첫만남있었읍니다...허리아픈사연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