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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0 회 작성일 24-03-24 1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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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를 붙인곳이 옛날 시경있던 골목에 있는 북창동 술집입니다.

시설이나 아가씨등 모든것은 1종인데 노는것은 3종인 곳입니다.

조흥은행있는 골목으로 가면 휘황찬란한 술집이 많이 있읍니다.

전 그중에 초입에 있는 ***를 가고요, 마담은 **를 찾으시면

정말 잘해 줍니다.

이곳은 술을 왕창 먹으려면 안되고요, 1차나 2차를 하고 3차로 가시면

정말 잼있읍니다.

먼저 *** 술집에서 나이트 클럽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편의점이 있고

끼고 돌면 바로 중국집이 있읍니다.

전가복을 시켜서 죽엽청을 한잔하시고요, 군만두도 맛있읍니다.

마담에게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요...

룸에 들어가면, 12년산 위저와 안주 맥주가 나옵니다.

참, 오렌지를 조그만하게 잘라서 테이블에 그냥 두는데, 먹지 마십시요.

6명이 가서 신고식을 합니다.(물론 그전에 초이스는 기본이고요...)

바로 옷벗고 부라자 벗고 빤스 내리고 유두주 내지는 계곡주를

조제해서 바로 줍니다.

6명이 전부 벗었다가 빤스만 있고 테이블로 돌아와서는 바로 남자들

웃옷을 전부 벗깁니다. 주무르고, 빨고 , 떡쳐주고 약 2시간 동안

환상입니다.

끝날때 쯤에 마지막 서비스 쑈가 시작합니다.

테이블에 6명이 다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음악이 끝날때 까정

동생을 빨아 줍니다. (조루는 싸고, 지루는 꼴리다 말고...ㅋㅋㅋ)

이렇게 양주하고 팁하고 기타 모든것을 합쳐 120만원에 끝입니다.ㅎㅎㅎ

룸에 갈필요가 없읍니다. 자신있게 권해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4명기준 두당 20만원 정도로 쑈당치시면 됩니다.ㅋㅋㅋ

추천52 비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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