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성남출장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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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요...
네이버3에 글을 올리기위해 성남출장중에 갔습니다.
저는 이발소 매니아 입니다.
그래서 이발소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1주일 출장으로 성남엘 왔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수요일이고 월요일날 새벽에 대전에서 차를 끌고 성남테크노 파크로 오면서 많이 해맸습니다.
새벽6시에 출발해서 도착했을 때가 10시 였을 겁니다.
허걱, 4시간동안 운전이라......
낮에 볼일을 보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 있으려니 피로가 몰려오드라고요.
그래서 안마를 받기위해 발소를 찾아해맺죠.
사실 찾아 해맨것이 아니라 골랐죠.
제가 묵는 숙소는 성남 모란역 사거리에서 성남대로 쪽으로 있는 여관 골목에 묵고 있지요.
여기에는 이발소가 한 열개는 넘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중에 월요일날에 갔던 곳을 소개합니다.
여관골목에 들어가서 모란역 방향에서 성남대로쪽으로 가다보면 한 중간쯤에와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3층은 기원이고 2층은 이발소 1층은 고깃집이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 딱 들어서니 한 사십 중반에서 오십까지 보이는 아줌마가 있더군요.
저는 "안마시원하게 잘해요?" 라고 물어보니, "네, 잘해요." 라는 말한마디만 밎고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반바지만 입고 누워있으니까 발을 먼저 씼겨주고 안마를 해주더군요.
먼저 엎드려서 맨솔래담 같은것을 발라주고 뜨거운 타올로 덮어줍니다.
그러면 등에서 뜨거운 열기가 팍팍 올라옵니다.
등안마는 이상태에서 꾹꾹 잘 눌러줍니다.
시원했습니다.
다시 돌아누워서 팔안마를 해주고 다리안마를 해줍니다.
안마가 그럭저럭 괞찬았던것 같았습니다.
아참 아줌마는 치마가 엉덩이만 겨우가리는 것이고 안마할때 슬쩍슬쩍 만져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줌마는 손으로 귀에서 부터 살살 간지럽혀 옵니다.
젖곡지며 다리며 사타구니까지....
입은 사용치 않습니다.
그래도 애무가 괞찬습니다.
똘똘이를 세우고서 반스를 벗고 올라옵니다.
그리고 올라탑니다.
다른 기구는 없고 실제로 삽입합니다.
어케 아냐고요?
조였다 풀럿다 하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저는 약간의 조로증이 있고 낮의 피로가 겹쳐서 인지 삽입한지 한 1분만에 방사완료했습니다.
방사완료후 아줌마는 계속 조였다 풀렀다 반복해 주더라고요.
한 5분있다가 빼서 닥아주고 다리를 몇번 주물러주고 면도를 나중에 해주더라구요.
한 1시간자고 나왔습니다.
나올대 옷(조끼)을 놓고 나와서 오늘 한 6시에가서 찾아왓습니다.
그때 유니폼은 않입었지만 약 30초반의 어떤 여자와 얘기중이더라구요.
종업원이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며 나왔습니다.
가격은 6장인데 괞찬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낼모래(금요일)에는 대전에 내려갑니다.
성남에 사시는 네이버3회원 여러분 경험할 만한 곳있으면 빨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한번의 경험을 더해보고 가고 싶군요.
좋은 곳 소개 마니마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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