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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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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1 회 작성일 24-03-24 1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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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친구놈 신장개업관계로 불알 친구들이 오래간만에
모인 가운데 (총인원 13명) 1차 나이트, 2차 단란이를
오가며 타락에 밤을 보내고 만장일치로 인천 옐로우로 달렸읍니다.
자가용 3대가 들어서니 난리 났읍니다.
원래 호객행위 안 하는 곳인데 불경기의 바람이
여기까지 파고 들 줄이야.
전에 숏타임 7만원이었는데 6만원으로 1만원 하락
어째든 둘로 쪼개져 쵸이스 한다음에 룸입실 그다음 빠굴
샤워까지 시켜주면서 한번에 사*시 써비스
여러번 오지만 여기만큼 깨끗한데는 없는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네이버3 여러 가족들에 밤기행담을 기다리며 그럼 이만..

끽동도 가격 다운이 돠었는지 궁금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다른 업소들(타지역)도 불황을 타는지 리플 달아주세요.



추천99 비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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