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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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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22 회 작성일 24-03-24 1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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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만난 여자가 잇었읍니다
나이는 46살 나보다 연상이지요
첫번째 채팅에서 전번을 아고 서로 통화만 했었지요
그리고 얼굴이나 한번보자고 해서 만나서 소주 한병 먹고 노래방을 갓읍니다
그런데 노래방에 단둘이 잇으니까 역시 남자는 남자더라구요
자꾸 손이 허리로 가슴으로 가는 겁니다 술기운도 있었지만 거부를 안해서
더 용기가 났을지도 모릅니다 가슴 까지 더듬다가 옷안으로 손을 집어 넣엇는데 몇번 형식적인 반항만 하더니 나중엔 가만히 잇더라구요
첫날은 그걸로 끝났지요 아참 키스까지 했는데 자기가 립스틱을 안가지고 왔다고 엄청 화를.............

그리곤 두번째에는 비디오 방으로 유인햇읍니다
첨에는 영화만 얌전히 보다가 역시나.............
키스와 함께 가슴을 더듬었읍니다 이때는 아주 웃옷을 벗기다 시피 했지요
너무 흥분이 되서 끝가지 가버릴려고 시도를 했는데 완강히 반항 하더군요
여기선 싫답니다 그래서 여관으로 가자고 햇더니 도리도리.........

자긴 남편이 첫 남자이고 결혼후에도 외도를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무섭다고 그리고 거기까진 생각지 않앗다고..............



점점 더 대담해 졋읍니다 만나면 비디오방으로 가는게 일과가 됬지요
키스하고 더듬다가 가슴올려서 젖 꼭지 애무해 주고.........
성감대가 가슴이 더군요 첨에 만날때는 비디오 방 안에서 신음 소리도
조심하더니 나중에는 제가 조용히 하라고 할정도로 소릴 지르고 저도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니까 섹스를 요구 했읍니다 그런데 여전히 그것만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껄 꺼내서 손으로라도 해달라고 했더니 멈찻멈칫 하면서 결국은 그여자의 손으로 해결 했읍니다
첫번째가 어렵지 만나면 비디오 방 가서 제가 애무 해주고 그녀의 손으로 끝을 맺엇읍니다
그런데 자꾸 욕심이 생기더군요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또 거절
진짜로 한번 하자니까 또 거절....................

며칠전에 전화 하면서 성질을 냇읍니다
자기만 만나면 그거 밖에 생각 안 나냐고 하길래 가슴속으론 뜨끔 했지만
"그건 아니다 하지만 너하고 나는 이미 성을 너무나 잘알고 있지 않느냐
어쩌면 그게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하면서 열심히 썰을 풀어 댔읍니다
고민하는 눈치 나는 속으로 만세를 외쳣읍니다

결국 어저께 만나기로 하고 그걸 하기로 약속을 받아냈읍니다
그런데 만나자 마자 다음에 하면 안되냐고 오늘은 그냥 밥이나 먹고 가자고 하더군요
속으로 아직도 갈등 중이구나 밀어 부치지않으면 안되겠더 라구요
여관앞을 몇번이나 왔다갓다 했는지 모릅니다
데리고 가면 도망가버리고 데리고 가면 도망 가버리고 ...........
짜증도 나고 열도 받고 미치겠는거 아시겠죠?

결국은 결심 한듯 따라서 들어왔읍니다
방안에 들어와서도 계속 갈등을 하길래 그냥 안고 키스해주고 티올려서 가슴 엄청 빨아 주었읍니다
점점 신음소리는 높아지 더니 저를 슬며시 밀치곤 샤워를 하더라구요
샤워가 끝났는데 옷을 다시 그대로 입고 들어 옵니다
속으로 띠발 소리가 났지만 참고 저도 샤워를 했읍니다

방안으로 들어오니까 옷을 벗고 이불안으로 들어가 움츠리고 있더군요

또 다시 긴 키스와 애무..............
아주 온몸을 침으로 발라주었읍니다 비디오방하고는 달리 소리를 엄청 질러 대더군요
거길 만져보니 흠뻑 젖었고 전 입으로 엄청 빨아대고 또 신음소리는 높아지고......
한창을 애무하다가 제껄 집어 넣엇읍니다
정상위 ,후배위 ,여성 상위 안해본것 없이 다 했읍니다
흐흐흐
항문까지 해볼려다가 ............

입으로도 해주더군요 남편한테도 입으로는 잘 안해준다고 하면서.......

먹으라고 하니까 그건 싫답ㅂ니다 다시 집어넣고 한창을 하는데 저도 신호가 오더군요 안에다 해도 되냐고 하니까 생리 어제 끝났다고 해서 시원하게 안에다 했읍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다 벗기고 보니까 역시 가슴도 처지고 했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한판 뛴 하루였읍니다


마눌에게 그렇게 해줬으면 반찬이라도 달라질텐데.............
집에오는 전철 안에서 그런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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