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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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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79 회 작성일 24-03-24 0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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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여름이라고 기억됩니다.

챗방에서 알게 된 한 유부녀를 만나게 되었죠..

나이는 28세였고 1년6개월된 아들이 있는 유부녀였습니다.

그녀 사는 곳이 서초동이라 그 근처에서 만나서 분당으로 쏘았죠..

아담한 키에 금테안경을 쓰고 대구 사투리를 쓰는데 아주 귀엽더군요.

분당 한적한 곳 카페에서 술 한잔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약 6개월 동안 사귀고 있는 남친있는데 그 남친 한달전에 장기 해외출장을 갔다고 합니다.

그 남친은 미혼이였는데 궁합이 그렇게 잘 맞는다고 하더군요..

그 남친이 돌아올려면 두달이 더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결혼 전부터 남자 경험이 좀 있었고 특히 애널섹스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남편하고는 애널섹스를 해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서

그런다고 하데요.......(이상하게 생각하지.....)

그러면서 애널 해봤냐고 물어보길래 한번도 안해보았다고 했죠..

그 날은 그런 이야기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이틀 후에 그녀가 챗방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퇴근 후에 만나서 술 마실거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데요.

그녀 집 근처 카페에서 맥주 5병을 시키고 마실려고 하는데 그녀가 저보고 오늘

할 수 있냐고 물어 보는겁니다.

나야 당근 빳다 ...말하면 입아프고....^^

맥주 딱 한병 마시고 나왔습니다. 모텔 갈려고...

모텔가서 방잡고 샤워하고.......

그녀 벗은 모습을 보니 귀여운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몸매는 조금 아니더군요..

약간 마르면서 가슴은 조금 작고...... 엉덩이도 빈약한.....

그래도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녀도 제꺼 쪽쪽 빨고...

유부녀가 좋긴 좋습니다.... 말안해도 애무 잘 해주니깐..

20대 초반의 여자(대학생)도 만나서 해봤는데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저 혼자만 무지 애를 쓴 기억이 납니다. 얼굴하고 몸매는 무지 예뻤는데..나중에 글 올리죠.

하여간, 애무 다하고 제 똘똘이 그녀 안에 넣고 열심히 허리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홍조를 띠고 응응응 하면서 즐기고 있었죠..

한참을 하던중 내가 오늘 사정해도 되냐고 물어 봤더니 오늘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면서

오빠 똥꼬에 넣줘 라고 하더군요.... 허걱~

나 한번도 안해봤는데... 라고 말했더니 그녀가 핸드백 속에서 조그마한 로션병 하나를

꺼내더니 제 똘똘이에 마구 발라 주는 겁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내밀더니 넣어 달라고 하더군요...

좋은 경험이다 싶어 똥꼬에 넣었죠.... 의외로 쑥 들어가더군요..

아마도 애널 경험이 많다 보니 잘 들어가나 봅니다.

뿌리채 집어넣고 허리 운동을 할려고 하니 그게 잘 안되더군요...

여자의 질은 분비물이 나와서 잘 되더니 똥꼬는 그게 아니나 봅니다...

기를 쓰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사정을 했어요.....

똥꼬에 사정 하는 기분 묘하더군요.....

내 새끼들이 아득한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그런 묘한 기분...

사정이 끝나고 똘똘이를 빼보니 약간의 분비물.. --;; 이 묻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애널 하기전에 관장을 하나 봅니다.

그녀하고는 그 뒤로 한번 더 만나다가 그 남친이 돌아와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아쉽기는 했지만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합니다.

그 뒤로 애널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한번 더 해봤으면....엉덩이 예쁜 여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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