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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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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99 회 작성일 24-03-24 09: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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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의 일 입니다.
제가 부업아닌 부업을 신문 배달을 1년정도 한적이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배달을 하는 고통..
지금 생각하면 어찌 그런일을 했나 하는 자만감도 생기고..ㅎㅎ
주택가의 신문 배달을 하다 보면
1층이나 2층집은 신문을 던지면 쉽게
배달 되지만 지하 같은 경우는
대부분 오른쪽이나 왼쪽의 쪽문 대를 열고 들어가
반지하 방으로 들어가 신문을 놔야 되는 불편함이 있죠.
그래서 반지하 같은 곳은 어둡기 때문에 조그만 불빛도 반갑고..
늘 가던 코스에
문득 불이켜져 있는 방이 보였습니다.
누구나 생기는 호기심..
그쪽 창문은 원룸 자취방이었는데
인테리어 공사 하는 아저씨의 실수인지
안에서 밖은 보이고 밖에서 안에는 안보이는 빗살무늬 창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반대로 되어 버렸습니다.
복도에서는 그 방이 휜히 보이고
그방에서는 복도가 안보이는..
누가 이렇게 했지?ㅎㅎ
아무튼 창문 너머의 호기심..
늘씬한 몸매의 어여쁜 처자가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슴은 콩당 콩당..
눞앞 2미터 전방에서 목욕하고 몸을 수건으로 닦는
여체의 모습..
향기 마저도 들리는것 같데요..
봉지를 수건을 열심히...
더이상 구경하고 싶었지만 독자들을 위해서 다시 업무 진행..
다음날..
같은 시각..
창문으로 호기심을 들이 밀어넣었더니
비디오를 찍고 있더군요..
여자가 남자 거시기를 열심이 물고 핥고~~
비디오 마니 봤지만 그 여자 처럼 맛있게
후루룩~~ 소리내면서 까지 애무하는 모습
지금까지도 본적이 없죠..
그리고 바로 작업 하는데 그 여자 소리 무지 크데여..
자기야~~ 자기야~~
아~~ 흑~~
남자는 여자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늘 왕복운동을 하더군요..
한달이상을 지켜 봤는데..
그 여자 여러번 남자가 바뀌더군요..
다양한 섹스 소리..
아마도 술집 마담인거 같았습니다..
덕분에 그 여름은 덥지도 않았죠..
그때 동*일보 구독 하신분들 중에 신문 조금 늦는다고 불평하셨죠?
죄송해여..
그 여자 이사갔답니다..ㅎㅎ
참 그리고 신문 구독하시는 여러분..
그분들 정말 힘들답니다.
혹 늦더라도 꼭 감사하다는 말 전합시다.
앞으로도 다양한 재미난 예기 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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