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터키탕(안마)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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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산본에서 술마시다 친구녀석의 성적 욕구 땜시 끌려간 안마가 나한테

는 좋은 경험이어서 다른 네이버3식구들께 소개 할까 합니다.

여지껏 다녀 본 다른 안마와는 달리 애인과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지금 까지 다녀 본 안마에서는 내가 먼저 스킨십을 하고 온갖행위를

했었는데 거기에서 느낀건 아가씨가 먼저 제 손을 가슴과( )에

비비며, 온갖행위를 먼저 권유하더라구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다른 식구님들

또한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별거 아니지만 아가씨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여느 다른 업소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가씨가 먼저 키스를 하고 몸을 만져달라는 아가씨는 처음 봤습니다.

물론 여느 안마에서 하는 써비스는 다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음모로 바디를 비비는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머리부터 발끗까지 구멍이라는 구멍은 다 핡더라구요^^

어찌나 황홀하던지 님들도 한번 경험해보심이 어떠실지......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산본역 중심상가에 있는 궁전나이트건물6층

상호는 신명안마에요..

추신) 아참!! 그 가게에 이부장이라는 뚱뚱한 친구가 있을겁니다.

그 분 소개로 왔다고 하면 가격 D.C가 될겁니다.

원래는 카드.현금 같이 17만원이라는데.....저희는 이부장이라는 사람

이 우리 술마시는데 와서 가게 소개를 해서 간건데 1만원씩 DC해 주더라구요

님들도 한 번 그 이부장이라는 사람 팔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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