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사람들과 함께간 여행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 동네사람들과 함께간 여행

페이지 정보

조회 6,402 회 작성일 24-03-24 09:2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번에 우리동네에서 가을일을 끝내고 동네 어르신들(말이 어르신이지 어르신은 몇분 안되고 집집마다 부부지간임)을 모시고 각자가 호주머니 추렴을
하여 버스한대를 불러서 단풍 구경을 갖구먼유

장성 백양사구먼유
말이 옛날부터 장성백양사 단풍하면 유명했잔유
헌디 내가 총무를 맡턷는 말유 내가 쪼간 잔머리를 굴렀구만유
사실상 여행간 사람은 남자는 1/3이구유 나머지2/3은 여자들이였네유
여자들도 기력좋은 60대이상이 쪼끔 있었구유
40대에서 50대 사이가 주종이었지유
40대 밑에도 쪼깐 있었구유

헌디 저가 하고싶은말은유 여자들한테 맥주를 많이 권했더니
야-아 이거 정말 볼만하데유

왜냐구유
아글씨 맥주를 맥였더니 여자들이 뛰어놀다가도 소변이 매려워서
정신없데유 아-그려서 한번은 내가 소변이 곧 떠진다고 악을한번 쓰고나서
차가 멈추길래 부리나케 으쓱한 곳으로가서 소변을 보고는 거시기를
딸딸털고는 숲에서 나오는디요 오-매 으차까잉 우리동네 아짐들이
관광차 옆에서 모두들 바지와 안암해서 빤스까지 내리고는 쉬아를하고
있어 너무도 황당하길래 선뜻 나오지도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그냥숲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마냥 좋은장면을 구경을 했씨유

아글씨 생각한번 해봐유
옆집 아짐도 거시기를 훤하니 내놓고 쏴-아.....
건너집 당숙모님도 조카가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거시기를 다내놓고
(아마 거시기를 바람쏘이면서 소독을 했을까?) 쏴-아
오류월 논 모자리 물을댄것도 유분수지유

시상에 아스팔트위에서 사방디서 소나기성 소변을 보는데 누르끼리한
오줌물이 한강을 지대유

와-아
볼만하데유 여자들이 집단으루 쉬아 하는것 말이유

추천107 비추천 45
관련글
  • [열람중] 우리 동네사람들과 함께간 여행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