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보다 더 이쁘네
페이지 정보
본문
하리수보다 더 이쁘네
지난주 였습니다.
돈 잘버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 둘하고 해서 4명이서 마셨습니다.
간단하게 마신 1차는 제가 샀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돈 잘번다고 2차는 횟집가서 그 친구가 사더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뱃속으로 횟거리를 집어넣었지요.
술기운이 한참 올라가던중에 어찌어찌하다가
하리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리수가 이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하리수보다 더 이쁜 트레스젠더들이 많다고요.
어디있냐고 그랬더니
이태원에 가면 그런 빠가 있다군요.
거기가면 키크고 쫙빠진 트레스젠더들이 얼굴도 다 미인들만 있는데
옆에 앉아서 옷을 거의 다 벗고
만져주고 만지게 하고 하면서 붙어서 술시중을 든답니다.
팁은 가끔 만원짜리 한 장 정도 거기에 꽂아주면 엄청 좋아한다네요.
그러면서 가고싶으면 지금 가자 그래서 우루루 차를 타고 몰려갔지요.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나요.
드디어 이태원에 도착해서 빠에 들어갔지요.
술기운에 따라가다 보니 간판도 제대로 못봐서 이름도 잊었지요.
분위기는 로마 그리스문명 시대의 무슨 대전이나 홀 같은 분위기였슴다.
가운데 스테이지가 있고 주변으로 쭈욱 쇼파와 테이블들이
둘러있습니다.
탁 들어가니
쫙쫙 빠진 미인들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도저히 저 사람들이 전에 남자였다는게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제 옆에 붙은 여자(?)는 이름이 "미나"라고 하데요.
진짜 하리수 보다 훨씬 이쁘더라구요, 키도 더크고.
성기 수술을 해서 자지를 띠어내고 보지로 다 바꿨으니까 여자라고 불러야지요
그리고 유방도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게 탱탱하더라구요
젖꼭지는 쪼그만게 남자 젖꼭지 그대로드라구요.
홀 가운데서는 여자 둘이서 홀랑 벗고 나체 쇼를 하데요.
음악이 나오는 가운데 보여줄거 다 보여주면서
흔들어대는데 죽이데요 ㅋㅋㅋㅋ
얘네들이 다 추고나면 테이블마다 나체로 한바퀴 돕니다.
수금하러 다니지요.
테이블 위에 탁 올라와서 보지를 쫙쫙 벌리면서
"봉투 봉투 열렸네"
하는데 안 꽂아넣으면 안되져
만원짜리 한 장 턱 꽂아주면 뽀뽀해주면 사라지죠
옆에 앉은 파트너는 연신 내 좇을 만지고
내손을 가져다가 지 보지에 꽂아서 빙빙 돌리게 하지요,
내 입은 지 유방 젖꼭지 빨게 하지요.
정신이 없슴다.
보지를 만지니 뭐가 끈적끈적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들 보지물 나오냐? 고 물으니
젤을 미리 바른답니다.
그 와중에 또 연신 "건배" 하면서 술은 술대로 마셔야죠
그러면서 가끔 만원짜리 착착 접어서 파트너 보지에 꽂아줘야지요.
그런데 이것도 철칙이 있답니다.
거기에는 나이가 조금 들은 마담들이 몇 명 있는데
이 마담들이 자주 빙빙 돌아다닙니다.
이 테이블에서 장단 맞추다가 저 테이블로....
거기서 마담이 보는 앞에 파트너에게 돈을 꽂으면 바로 마담한테 들어갑니다.
그러나 마담 안보게 또는 없을 때 꽂아주면 그 자리에서 자기 지갑속으로 넣더라구요.
얘네들이 지갑은 항상 갖고 있더라구요, 또 손거울도 수시로 손에 들고 다니며 봅니다.
항상 얼굴 단장, 머리 단장을 해야한다나....
내 평생 그렇게 술 마시기는 처음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옆에 착 달라붙어 좇을 만져대는데 안 섭니까?
이게 꼴리니까 여자가 놀라더군요
이게 뭐냐고? 이게 뭐 이렇게 크냐고 하면서
"이건 무기야 무기" 하면서
옆에 친구 파트너에게 얘기하니까 이 파트너도 내 좇을 만지며
놀래면서 자꾸 만지니까 졸지에 둘이서 만져대네요 으∼미 죽이는거
그걸 친구놈도 어디 얼마나 하면서 내껄 막 만지네요
됐어 임마! 하고 고놈은 손을 치웠지요.
그런데 앞에 앉아있던 마담이 그걸 보더니
내 파트너를 옆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지가 내 옆에 턱허니 앉더니
내 좇을 만져대더니
"으미 좋은거! 이거 한번 빨아봤으면 좋겠다!"
하면서 내 바지자크를 내릴려고 하는거 내가 기겁을 하면서 손을 치웠지요.
이 사람이 이런 사람많은자리에서 난리 치냐고 하니까
그럼 따라 오라면서 내 손을 잡고 나가네요.
얼떨결에 따라갔더니 주방에 딸린 탈의실로 데려가더니 의자에 앉히더라구요.
의자에 앉기 전에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더니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내 좇을 보고 놀래며 감탄하더니
바로 지 입속으로 넣더라구요.
그런데 다 못들어가니까 그냥 옆으로 앞으로 빨고 핣고 하면서 갖고놀데요.
기술 하나는 끝네주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한참을 하니까 지가 입도 아프고 힘드니까
이제는 손으로 딸을 치더라구요. 내가 손을 치우고
그냥 니 보지로 하자하고 뒤로 돌려 집어넣는데
얘네가 수술을 했기땜에 구멍이 크지가 않고 조그만해요.
그래서 제대로 집어넣지도 않았는데 얘가 힘들다고
돌아앉아서 손으로 해결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맡겼더니 손으로 하다 입으로 하다 하면서
한참을 하다가 나도 귀찮아서 그냥 사정한다고 발사하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 마시데요.
질 속에 하는거하고 기분이 약간 틀리지만 입속으로 사정하는거도
아주 좋습니다.
자리로 돌아왔더니 내 파트너가 원망하더라구요.
지꺼 뺏겼다구....
돌아오는 차안에서 별세상을 다 경험해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반 룸싸롱하고는 분위기와 접대방법이 틀립니다.
그런 트렌스젠더들의 빠가 예전에는 이태원에 많았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지고 크게 영업하는 곳 두세곳만 남았다고 하데요....
하였튼 잘난 친구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지난주 였습니다.
돈 잘버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 둘하고 해서 4명이서 마셨습니다.
간단하게 마신 1차는 제가 샀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돈 잘번다고 2차는 횟집가서 그 친구가 사더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뱃속으로 횟거리를 집어넣었지요.
술기운이 한참 올라가던중에 어찌어찌하다가
하리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리수가 이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하리수보다 더 이쁜 트레스젠더들이 많다고요.
어디있냐고 그랬더니
이태원에 가면 그런 빠가 있다군요.
거기가면 키크고 쫙빠진 트레스젠더들이 얼굴도 다 미인들만 있는데
옆에 앉아서 옷을 거의 다 벗고
만져주고 만지게 하고 하면서 붙어서 술시중을 든답니다.
팁은 가끔 만원짜리 한 장 정도 거기에 꽂아주면 엄청 좋아한다네요.
그러면서 가고싶으면 지금 가자 그래서 우루루 차를 타고 몰려갔지요.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나요.
드디어 이태원에 도착해서 빠에 들어갔지요.
술기운에 따라가다 보니 간판도 제대로 못봐서 이름도 잊었지요.
분위기는 로마 그리스문명 시대의 무슨 대전이나 홀 같은 분위기였슴다.
가운데 스테이지가 있고 주변으로 쭈욱 쇼파와 테이블들이
둘러있습니다.
탁 들어가니
쫙쫙 빠진 미인들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도저히 저 사람들이 전에 남자였다는게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제 옆에 붙은 여자(?)는 이름이 "미나"라고 하데요.
진짜 하리수 보다 훨씬 이쁘더라구요, 키도 더크고.
성기 수술을 해서 자지를 띠어내고 보지로 다 바꿨으니까 여자라고 불러야지요
그리고 유방도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게 탱탱하더라구요
젖꼭지는 쪼그만게 남자 젖꼭지 그대로드라구요.
홀 가운데서는 여자 둘이서 홀랑 벗고 나체 쇼를 하데요.
음악이 나오는 가운데 보여줄거 다 보여주면서
흔들어대는데 죽이데요 ㅋㅋㅋㅋ
얘네들이 다 추고나면 테이블마다 나체로 한바퀴 돕니다.
수금하러 다니지요.
테이블 위에 탁 올라와서 보지를 쫙쫙 벌리면서
"봉투 봉투 열렸네"
하는데 안 꽂아넣으면 안되져
만원짜리 한 장 턱 꽂아주면 뽀뽀해주면 사라지죠
옆에 앉은 파트너는 연신 내 좇을 만지고
내손을 가져다가 지 보지에 꽂아서 빙빙 돌리게 하지요,
내 입은 지 유방 젖꼭지 빨게 하지요.
정신이 없슴다.
보지를 만지니 뭐가 끈적끈적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들 보지물 나오냐? 고 물으니
젤을 미리 바른답니다.
그 와중에 또 연신 "건배" 하면서 술은 술대로 마셔야죠
그러면서 가끔 만원짜리 착착 접어서 파트너 보지에 꽂아줘야지요.
그런데 이것도 철칙이 있답니다.
거기에는 나이가 조금 들은 마담들이 몇 명 있는데
이 마담들이 자주 빙빙 돌아다닙니다.
이 테이블에서 장단 맞추다가 저 테이블로....
거기서 마담이 보는 앞에 파트너에게 돈을 꽂으면 바로 마담한테 들어갑니다.
그러나 마담 안보게 또는 없을 때 꽂아주면 그 자리에서 자기 지갑속으로 넣더라구요.
얘네들이 지갑은 항상 갖고 있더라구요, 또 손거울도 수시로 손에 들고 다니며 봅니다.
항상 얼굴 단장, 머리 단장을 해야한다나....
내 평생 그렇게 술 마시기는 처음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옆에 착 달라붙어 좇을 만져대는데 안 섭니까?
이게 꼴리니까 여자가 놀라더군요
이게 뭐냐고? 이게 뭐 이렇게 크냐고 하면서
"이건 무기야 무기" 하면서
옆에 친구 파트너에게 얘기하니까 이 파트너도 내 좇을 만지며
놀래면서 자꾸 만지니까 졸지에 둘이서 만져대네요 으∼미 죽이는거
그걸 친구놈도 어디 얼마나 하면서 내껄 막 만지네요
됐어 임마! 하고 고놈은 손을 치웠지요.
그런데 앞에 앉아있던 마담이 그걸 보더니
내 파트너를 옆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지가 내 옆에 턱허니 앉더니
내 좇을 만져대더니
"으미 좋은거! 이거 한번 빨아봤으면 좋겠다!"
하면서 내 바지자크를 내릴려고 하는거 내가 기겁을 하면서 손을 치웠지요.
이 사람이 이런 사람많은자리에서 난리 치냐고 하니까
그럼 따라 오라면서 내 손을 잡고 나가네요.
얼떨결에 따라갔더니 주방에 딸린 탈의실로 데려가더니 의자에 앉히더라구요.
의자에 앉기 전에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더니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내 좇을 보고 놀래며 감탄하더니
바로 지 입속으로 넣더라구요.
그런데 다 못들어가니까 그냥 옆으로 앞으로 빨고 핣고 하면서 갖고놀데요.
기술 하나는 끝네주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한참을 하니까 지가 입도 아프고 힘드니까
이제는 손으로 딸을 치더라구요. 내가 손을 치우고
그냥 니 보지로 하자하고 뒤로 돌려 집어넣는데
얘네가 수술을 했기땜에 구멍이 크지가 않고 조그만해요.
그래서 제대로 집어넣지도 않았는데 얘가 힘들다고
돌아앉아서 손으로 해결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맡겼더니 손으로 하다 입으로 하다 하면서
한참을 하다가 나도 귀찮아서 그냥 사정한다고 발사하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 마시데요.
질 속에 하는거하고 기분이 약간 틀리지만 입속으로 사정하는거도
아주 좋습니다.
자리로 돌아왔더니 내 파트너가 원망하더라구요.
지꺼 뺏겼다구....
돌아오는 차안에서 별세상을 다 경험해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반 룸싸롱하고는 분위기와 접대방법이 틀립니다.
그런 트렌스젠더들의 빠가 예전에는 이태원에 많았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지고 크게 영업하는 곳 두세곳만 남았다고 하데요....
하였튼 잘난 친구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추천89 비추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