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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애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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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3 회 작성일 24-03-24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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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애널 애무는 늘... 항상.. 있는 일이지만 최근 애널섹스는 빈도수가 상당히 드물었던건 사실입니다.

간밤에는 간만에 애널섹스를 했습니다.

소위 와이프가 "땡기는" 날이었나봅니다.

솔직히 저는 어제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아이들 다 자고 나자 변신을 하더군요. 상반신 슬립과 가터벨트...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이런 장면을 보면... 당근 쏠립니다.(ㅎㅎㅎ 귀여운 것...)

일부러 씻는 동안 네이버3에서 받은 와이프 투고사진을 보여줬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감상하더군요.

다 씻고 나와서 당연히 디카를 준비하고... 셔터를 눌러댔죠.

사진 재미있게 봤습니다. 예전에는 거부감을 느꼈을 수도 있었을텐데 역시 교육의 효과가... ^^

침실로 들어가서 보지를 확인해보니 흥건히 젖었습니다.

사진이 적당한 흥분제가 된 모양입니다.

기왕 카메라를 든 김에 네이버3 회원분들이 요청했던 애널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스치더군요.

야, 오늘 애널 함 하자...

평소 애무는 하면서 잘 하지 않게 된 이유는 콘돔을 써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었죠.

애널 하자니까... 처음부터 애널은 안돼... 합니다.

당근... 보지를 적당히 쑤셔주기를 원한다는 얘기죠.

뭐 어려울거 있겠습니까? 워낙에 젖어있는 상태라 오럴이고 뭐고 필요 없이 걍 갖다 꽂으면 되는거니까...

몇차례 오르가즘 후에 사정해도 괜찮다고 하길래 아하.. 보지는 이제 만족을 했구나 하고

애널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애널 전용 기구를 가지고 적당히 운동을 하고...

기구를 이용할땐 예전에는 윤활유를 썼는데 요즘은 보짓물 가지고도 충분히 삽입이 되더군요.

기구로 흥분을 지속시킨 후...

콘돔을 착용하고 1차 삽입 시도...

오랫만에 했더니 좀 통증이 있나봅니다.

윤활유를 발라주고... 재삽입.. 별 문제 없이 들어갑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 예전엔 좀 조심스럽게 왕복운동을 했는데 이제는 보지를 쑤시는것과 비슷한 강도로

왕복운동을 해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사진 몇장 찍고...

사정... 사정하는 순간이 애널로도 아주 잘 느껴졌답니다.

그 느낌이 무지 좋다고 하네요.

하여간 크게 내키지 않던 날 거하게 함 했습니다.

사진 중 몇장은 동양 사진방에 올리겠습니다.

거기든 여기든 댓글 달아주심 감사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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