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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멜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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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8 회 작성일 24-03-24 0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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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그 2탄을 올립니다!
요즘 아줌마들 거의 이정도로 적극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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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려지네
보낸날짜:2003년 08월 09일 토요일, 오전 10시 23분 40초 +0900 (KST)
보낸이: ㅇㅇㅇ
받는이:yyy


꽉쪼인 팬티에 당신의 흔적이 묻어있는 모습이그려지네
솟아오르는 것이 도망도 못가게 꽉 조여있으니 어디에 벌산할고
있다면 한곳 ㅇㅇ의 안락한 곳이지
눈에 그려지는 모습에 나 가고파라
확 끌어당겨 내 안락한 그곳에 넣고 싶어져

지금은 촉촉한 팬티
벗을까 말까 망설이다 당신과 함께한 흔적같기에 그냥 입어버렸지
이 촉촉한 느낌 오늘 이대로 있을거야
당신의 강한 힘으로 발사하여 내안에까지 왔기에
언제 어디서나 시간을 가리지 않고 불끈불끈 솟는 내 사랑 너무 멋지다.

그럴때면 ㅇㅇ가 팬티를 벗겨주어야 하는건데
아쉽다 그지?
침대에 밀어넣어 눕혀놓고 온몸을 애무하며 핥아 먹어야하는건데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남김없이 싹싹 핥아 사랑에 표시를 남겨놓아야 하는건데
여기는 내 땅 ㅇㅇ의 땅이라고 금을 그어 놓아야 하는건데
그래야 아무도 침범을 못하지 ㅇㅇ밖에...

다음은 ㅇㅇ가 위로 올라가 당신의 그곳에 밀착시키고 내 안에 넣고
서서히 조여주며 힘을 가하고 눈을 지그시 감고 힘차게 거센 숨소리와 함께
사랑을 나어야 하는건데...그럴때면 나 얼마나 행복한데 가려운데 살살 긁어주는
탓이라고 할까? 포르노가 뭐 필요하겠어 바로 우리가 하는것 그것이 제일이지
우리의 사랑나눔은 제일의 행복한 길인데...

우리 함께하자
당신은 가만히 누워있어
ㅇㅇ가 다 해줄께
위에서 할때 자그마한 가슴이 철렁철렁하지 그럴때면 사랑에 손으로 ㅇㅇ의
가슴을 만져주면 돼요.
살짝살짝 입맞춤도 해조고 그 이상 짜릿한 맛이 어디있어 바로 이맛이 그 짜릿함인걸...
달콤한 입술로 ㅇㅇ의 젖꼭지를 빨아주는것 그것도 너무도 좋아 아주 많이

여러 체위로 하고 싶다
언젠가 밤하늘에 별빛이 가득한 선선한 바람이 불때
우리는 차를 한적한 곳에 세워놓고 밖에서도 했었지
여러방법으로 한것이 한눈에 그려지고 스쳐 지나간다
그중에 제일이라면 ㅇㅇ가 빨아주고 넣어주고 힘차게 당기고 땡길때가 제일이야
지금도 그 불끈솟아있는 당신의 송이버섯을 내 잠지에 넣고 행복의 나래를 펴고 싶어

yy씨의 두눈을 지긋이 감고 쾌감을 느끼는 그 모습 보고싶어져

나도 누워보자
옆으로 누워 오른쪽 가슴을 빨아주는 입술이 그립다
그러다 왼쪽도 빨아주고 당신
잠시후 손으로 내 잠지를 더듬고 빨아주는 당신이 그리워
나는 참을수가 없지 너무도 야릇하고 짜릿해서
그럴때면 나는 몸을 움추리며 다리를 움직이며 어쩔수가 없어
정말 참을수가 없지 더 많이 해주기를 바라지만 정말 참는것이 힘들어
싫어서가 그러는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말이지

지난번도 그랬지
거칠게 몰아치는 숨소리에 ㅇㅇ 더 많은 쾌감에 흥분이 되었지
강하고 아주 강하게 넣는 그것을 그동안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거였어
당신은 아주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아마도 그런 모든것이 ㅇㅇ가 반한 것이야

또 하나 얘기해볼까?
우리의 사랑이 끝나고 샤워를 할때 당신 멋있는거 모르지
아주 섹시한 몸 샤워기에 흐르는 물과함께 닦아주는 것 너무도 섹시하지
부드러운것 한입에 쏘옥 들어가며 빨아주는것 그것도 얼마나 좋은데
당신의 몸을 싹싹 씻어주고 싶었는데 당신은 원하지 않았어
속으로 조금은 섭섭했다? 물론 시간이 없어서 그런것은 알지만
다음은 옴몸을 ㅇㅇ가 씻어줄거야
한곳도 남김없이 핥아주고 먹어버릴거야 당신의 내음까지도

이제는 ㅇㅇ도 정말 대범해졌지?
예전에는 사진찍는것이 싫고 겁이 났는데 지금은 당연히 받아들이고
아마도 당신의 사랑힘때문 아니겠어?
ㅇㅇ를 행복하게 해주는 뿅뿅뿅가게해주는 당신이기에...
생각할수록 멋진 내 사랑이야.

yy씨 털 하나 뽑아 내 잠지에 붙여다닐까?
그러면 날마다 느낄거 아니야
그거 만지고 보면서 하면 뭔가가 또 다르겠지
한달도 멀게 만나 나누는 사랑이니...
뽑을때 아픔 ㅇㅇ가 다 감당하고 감싸줄께요.

아 메일을 쓰다보니 사진이 또 보고싶어진다
이 메일은 지우지 않을거야
예전에는 가까이에 있어 볼수있을때 볼수 있었으니 지웠지만
지금은 보고싶을때 볼수없으니 사진으로 달래보고 함께할거야
ㅇㅇ가 빨아주는 모습이 예쁘고도 예쁘다
내 잠지에 들어가는 그 모습도 더더욱 섹시하고
하나는 생각이 안나네 너무도 그리운 나머지...
또 보면 되지뭐

나 한번만 안아줘봐요
가슴에 푹 쓰러지고 싶다
달콤한 키스와 함께
사랑한다는 말과함께하면 더더욱 좋겠지?
당신때문에 키스하는 방법도 배우고 많이 배우고 배웠어
느끼고 배우는것 당신과 함께하지만 기다려지고 기다려진다

ㅇㅇ의 다리가 쭈욱 펴지고 있다
힘이 들어가고 있어
한번 만져볼까 내 잠지를...
털밖에 보이지 않네
거울앞에가서 온몸을 한번 보고 해 보아야지
다리한쪽을 화장대위에 올려놓고 보면 내 잠지가 다 보인다?
뒤로도 한번 보고 이쪽 저쪽 살펴보고 얼마나 흥분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나만이 느끼는 행위이지

yy씨~
나 하나 고백할것 있는데 지난 7월 어느날 yy씨가 생각나서 이상한짓 두번 했어
그동안 하고 싶어도 하지를 못했는데 그날은 용기를 내서 해 보았지
냉장고에 있는 오이를 하나 꺼내서 깨끗히 씻어 내 잠지에 넣는 행위를 해 보았어
침대위에 누워 두 다리를 올리고 해 보았지.
그런데 조금은 겁이 났어 속에 들어가서 부러질까봐 그래서 조금하고 그만 두었지
마음은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또 한번은 좀 단단한것이 없나 살펴보다가 화장대위에 있는
조그만 스킨하나가 있길래 해 보았지
그 모양은 yy씨거와 거의 비슷한 크기였어
양쪽에 약간 뾰족하게 나온것도 있어 해 보았는데 쾌감이 좋더라고
자극도 많이되고 그런데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 아파와 죽겠더라
아마도 상처가 조금은 난것 같기도 하고 그뒤로는 하고 싶어도 겁이나서 못했어
솔찍한 ㅇㅇ의 심정을 말하는거야

하고싶을때 옆에없는 당신이 얼마나 그리운지 알지?
나도 그러고보면 밝히기는 하는가봐
yy씨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지
모든것 즐겁게 쾌감을 느끼게해주는 당신이잖아
그맛을한번 보고나니 자꾸만 그리워지는것 어떻하란 말인가요.
당신과함께하는 사랑나눔이 그저 좋기만 하는데...

옴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지금의 이순간
옆에없는 당신이 야속하다
당신의 말마따나 엎어치기 하고 싶어지네
아 그려진다 누워있는 모습에 불끈 솟아있는 당신의 송이버섯
두손으로 어루만져 온종일 지내고 싶어져요.

다음을 기대하세요.

사랑해 yy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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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메일을 받을 수 있기까지는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투자 되었습니다.
처음은 많이 낮설고 부끄러워 하더니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지요...
뭐 든지 처음이 좀 수고가 들어가지만, 일단 시작되면 그 다음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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