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롬 포맷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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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신입회원입니다
다른분들 글 잼있게 잘읽고 있습니다
제가 군대가기전에 여친집에서 있었던 황당한 사건 하나 얘기해볼께요
때는 00년 겨울에 여친이랑 저랑 한 일년쯤 사귄때였습니다
그해여름에 여친이랑 집에서 처음으로 같이 섹스란것을 해보고
사실 저도 첨이었구 여친도 첨이라 둘이 엄청나게 쑥스러웠지만--;;
암튼 서로의 몸을 한창 탐닉하던 시기였었죠
저의 여친이 워낙 보수적이라 같이 여관을 간다던가 어디놀러가서 자고온다
던가는 생각도 못하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질나게 맛(?)만 보던 그런날들중에 여친집이 비었다는 아주
아주 기쁘고 기쁜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게 되었지요
미리 준비한 향수도 뿌리고 자상하게 보이려 음식재료까정 사가지고 여친
집으로 출발....
한참 여친을 이빨로 구워삼고 집에선 절대안하던 음식과 설거지도 하면서
환심을 사서 드디어 여친집에서 옷을 하나둘 벗기기 시작하는데..
여친 입으로 안돼 누구 오면 어떡해..를 계속 외치면서도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니 젖어있더군요 ...ㅋㅋㅋ 그럼 그렇지
이제 방에서 맘놓구 해볼수있겠구나 이게 얼마만인가..ㅋㅋㅋ(방에서 맘놓구
해본지 한 육개월 됐으니깐요 ㅋㅋ)
바지랑 팬티부터 위에는 머 상관도 안했습니다 제여친이 워낙 가슴이 작아서리 그래도 항상 제가 이쁘다고 아담하다고 하면 은근히 좋아하는 눈치 ㅋㅋ
암튼 바지를 벗기는데 엉덩이를 살짝들어주더라고요 아~ 이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를 머리속에 계속 되내이며 이순간을 기억하고자 무진장 애를썻죠 ㅋㅋㅋ 그리고 이제 팬티도 겉으로 여친 봉지를 살짝살짝 터치해주면서
벗기는데 여친이제 불붙었습니다 무지장 또 물 흘립니다
입으로는 절대 못하게해서 늘손가락으로 애를 태웠죠^^
암튼 하체를 다벗기고 상의를 벗기려고 하는데 여친하는말이 누구오면 어떡해 그냥 해 이러는 것입니다
하의만 달랑 벗어놓으니깐 거 이상하데요^^ 암튼 급한건 저니깐 넵 하고 바로 제바지 벗고 이제 결합을 하려는 순간 ........................
" 철커덕" 이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란말입니까 바로 현관문의 보조키 따는
소리가 당시 여친집은 바로 현관문과 여친방이 마주보고있어서 문열기만하면
지금 저희들의 불장난이 다보일 지경있었습니다
저랑 여친은 둘이 쳐다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자세로 그대로 얼마동안 있었떤거 같습니다 속으로 "씨팔 좆됐다"이 생각이 자연히 들더라구요
등에선 생전 흘려보지않던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속엔 진짜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구요.....^^;;(지금도 가끔 그얘기합니다)
암튼 이제 죽었구나 하는생각이 드는데 문이 열리다가 걸리는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우리 여친은 원래 보조키 밖에 안잠급니다 근데 저는 꼭 위에서부터
다 잠그는게 어려서부터 우리 부모님한테 습관이 들어선지 몰라도 지금까지도 문단속하나는 열라 잘합니다
암튼 제가 여친집을 방문하고 여친이 문따주고 먼저들어가고 제가 자연스럽게 문을 다 잠가놓았던것입니다
암튼 문이 걸리면서 몇번 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벨소리가 울리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전 여친한테 한마디 했죠 "입어!"
여친도 순간적으로 엄청난 스피드로 옷을 입고 저도 난생처음 그렇게 빨리 팬티랑 바지 입어본적없었던것 같습니다
옷을 입고 문을 열어보니 여친 파더였습니다
전 여친방 안쪽에서 꼭꼭 숨어있다가 여친이 남친이라고 컴터 고쳐주러왔다고 뻥때리길래 인사만 꾸벅하고 가려고 하는데 여친파더가 한마디하셨죠..
컴터어디고쳤나? 전 순간적으로 씨디롬 포맷했는데요 이 한마디만 하고 다시 90도로
인사하고 뛰쳐나왔죠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얼마나 놀랬던지^^;;
첨으로 글올려보는데 무지 힘드네여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그럼 빠이~!
다른분들 글 잼있게 잘읽고 있습니다
제가 군대가기전에 여친집에서 있었던 황당한 사건 하나 얘기해볼께요
때는 00년 겨울에 여친이랑 저랑 한 일년쯤 사귄때였습니다
그해여름에 여친이랑 집에서 처음으로 같이 섹스란것을 해보고
사실 저도 첨이었구 여친도 첨이라 둘이 엄청나게 쑥스러웠지만--;;
암튼 서로의 몸을 한창 탐닉하던 시기였었죠
저의 여친이 워낙 보수적이라 같이 여관을 간다던가 어디놀러가서 자고온다
던가는 생각도 못하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질나게 맛(?)만 보던 그런날들중에 여친집이 비었다는 아주
아주 기쁘고 기쁜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게 되었지요
미리 준비한 향수도 뿌리고 자상하게 보이려 음식재료까정 사가지고 여친
집으로 출발....
한참 여친을 이빨로 구워삼고 집에선 절대안하던 음식과 설거지도 하면서
환심을 사서 드디어 여친집에서 옷을 하나둘 벗기기 시작하는데..
여친 입으로 안돼 누구 오면 어떡해..를 계속 외치면서도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니 젖어있더군요 ...ㅋㅋㅋ 그럼 그렇지
이제 방에서 맘놓구 해볼수있겠구나 이게 얼마만인가..ㅋㅋㅋ(방에서 맘놓구
해본지 한 육개월 됐으니깐요 ㅋㅋ)
바지랑 팬티부터 위에는 머 상관도 안했습니다 제여친이 워낙 가슴이 작아서리 그래도 항상 제가 이쁘다고 아담하다고 하면 은근히 좋아하는 눈치 ㅋㅋ
암튼 바지를 벗기는데 엉덩이를 살짝들어주더라고요 아~ 이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를 머리속에 계속 되내이며 이순간을 기억하고자 무진장 애를썻죠 ㅋㅋㅋ 그리고 이제 팬티도 겉으로 여친 봉지를 살짝살짝 터치해주면서
벗기는데 여친이제 불붙었습니다 무지장 또 물 흘립니다
입으로는 절대 못하게해서 늘손가락으로 애를 태웠죠^^
암튼 하체를 다벗기고 상의를 벗기려고 하는데 여친하는말이 누구오면 어떡해 그냥 해 이러는 것입니다
하의만 달랑 벗어놓으니깐 거 이상하데요^^ 암튼 급한건 저니깐 넵 하고 바로 제바지 벗고 이제 결합을 하려는 순간 ........................
" 철커덕" 이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란말입니까 바로 현관문의 보조키 따는
소리가 당시 여친집은 바로 현관문과 여친방이 마주보고있어서 문열기만하면
지금 저희들의 불장난이 다보일 지경있었습니다
저랑 여친은 둘이 쳐다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자세로 그대로 얼마동안 있었떤거 같습니다 속으로 "씨팔 좆됐다"이 생각이 자연히 들더라구요
등에선 생전 흘려보지않던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속엔 진짜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구요.....^^;;(지금도 가끔 그얘기합니다)
암튼 이제 죽었구나 하는생각이 드는데 문이 열리다가 걸리는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우리 여친은 원래 보조키 밖에 안잠급니다 근데 저는 꼭 위에서부터
다 잠그는게 어려서부터 우리 부모님한테 습관이 들어선지 몰라도 지금까지도 문단속하나는 열라 잘합니다
암튼 제가 여친집을 방문하고 여친이 문따주고 먼저들어가고 제가 자연스럽게 문을 다 잠가놓았던것입니다
암튼 문이 걸리면서 몇번 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벨소리가 울리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전 여친한테 한마디 했죠 "입어!"
여친도 순간적으로 엄청난 스피드로 옷을 입고 저도 난생처음 그렇게 빨리 팬티랑 바지 입어본적없었던것 같습니다
옷을 입고 문을 열어보니 여친 파더였습니다
전 여친방 안쪽에서 꼭꼭 숨어있다가 여친이 남친이라고 컴터 고쳐주러왔다고 뻥때리길래 인사만 꾸벅하고 가려고 하는데 여친파더가 한마디하셨죠..
컴터어디고쳤나? 전 순간적으로 씨디롬 포맷했는데요 이 한마디만 하고 다시 90도로
인사하고 뛰쳐나왔죠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얼마나 놀랬던지^^;;
첨으로 글올려보는데 무지 힘드네여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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