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여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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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속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평소 위가 좋지 않은데, 전날 과음으로 속이 무척 쓰려서리, 병원을 찾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우리 이 여의사, 처음 병원에 들렸을 때, 저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길 묻더니만, 직업이 좋다는 둥, 재미가 있겠다는 둥 친절을 베풀던 것이 인상은 좋았었습니다.
나이는 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먹었거나 했지요(그러니까 한 42,3세 정도?)
속이 좋지 안하고 했더니, 누으라고 하더군요.
거침없이 저의 웃옷을 올리고 청진기로 여기 저기 누릅니다. 몸집이 하마와 같아서 그대로 누르면 숨이 막일 것 같다는 쓸데없는 상상이 들더군요.
여기 저기 제 몸을 떡 주무르듯 하더니, 글쎄 저의 바지를 한손으로 들어 올리더군요. 그러자 저의 몸과 바지가 분리가 되어 큼직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순간, 그녀의 큼직한 손(청진기 잡은 손)이 저의 밑으로 쑥 들어오더니 꾹꾹 누르네요.
하, 참 기절할 뻔 했어요. 놀라서..
저의 그것은 제 맘도 모르고 벌떡 성을 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의사 슬쩍 저의 물건을 건들고 손을 빼내더군요.
그후로 전 그 병원엘 가질 않습니다. 가끔 지나가면 이쁜 간호사들이 인사를 하는데, 괜히 얼굴이 빨개지곤 합니다.
평소 위가 좋지 않은데, 전날 과음으로 속이 무척 쓰려서리, 병원을 찾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우리 이 여의사, 처음 병원에 들렸을 때, 저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길 묻더니만, 직업이 좋다는 둥, 재미가 있겠다는 둥 친절을 베풀던 것이 인상은 좋았었습니다.
나이는 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먹었거나 했지요(그러니까 한 42,3세 정도?)
속이 좋지 안하고 했더니, 누으라고 하더군요.
거침없이 저의 웃옷을 올리고 청진기로 여기 저기 누릅니다. 몸집이 하마와 같아서 그대로 누르면 숨이 막일 것 같다는 쓸데없는 상상이 들더군요.
여기 저기 제 몸을 떡 주무르듯 하더니, 글쎄 저의 바지를 한손으로 들어 올리더군요. 그러자 저의 몸과 바지가 분리가 되어 큼직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순간, 그녀의 큼직한 손(청진기 잡은 손)이 저의 밑으로 쑥 들어오더니 꾹꾹 누르네요.
하, 참 기절할 뻔 했어요. 놀라서..
저의 그것은 제 맘도 모르고 벌떡 성을 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의사 슬쩍 저의 물건을 건들고 손을 빼내더군요.
그후로 전 그 병원엘 가질 않습니다. 가끔 지나가면 이쁜 간호사들이 인사를 하는데, 괜히 얼굴이 빨개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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