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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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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03 회 작성일 24-03-24 0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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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적어봄니다. 어줍잖아 그냥 지나가시다한번봐주셈

저는 말뚝당직임다
저 혼자 미혼이라고 앤없다고..나만서라고 ㅠㅠㅠ

연휴인 토요일날
사무실 지키느라 심심해죽겟습니다
그래서 한찬생각하다 오랫만에 챗방에들어갑니다
챗방만들어놓고 다른곳(oo싸이트)돌아다니고있습니다

이때 한분 입장하십니다
조신하게 대해드립니다 그런데 재미없다고 나가내요
이룬~~ 역쉬 난 안돼 하고 또 방황합니다

또한분입장합니다
그런데 이분 타자가 무척느립니다
나이 34 유부녀랍니다
그래도 참고 열심히 대화합니다
신변조사들어갑니다
며칠전에 챗해서 만난 남자랑 헤어졋답니다

저 머리돌아갑니다 뱅뱅!! 이때가 기회다 싶습니다
최대한 착한이모드로 돌아갑니다
이해심 많은 남자로 돌아갑니다

그러자 이여자분 전화번호가르쳐달랍니다
가르쳐줬습니다
자기는 챗으로 하는게 서투니 전화통화하잡니다

전화통화합니다
저 전화하면서 귀뜨거워 죽느줄알았습니다
너무오래통화해서(다른상상마시길)

오전에 한번 오후에 다시
저녁이 되갑니다
전화에대고 감미로운목소리로 작업들어갑니다
통화하니 떨리고 끌린다
그랬더니 이여자분 맞춰준답니다

저 순진합니다
뭔말인지 모릅니다.

뭘맞춰준냐고 그러니까 전화로 oo하잡니다
집에 얘들있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답니다

저 경험없습니다.. 우에하면되냐고 물어봅니다
순진한 저 그냥 oo하고싶다 뭐 만지고 있다 등등 그냥얘기날립니다
저쪽 신음합니다...
힘듭니다

사무실에서 뭔일인지 저 목소리로만 봉사합니다
이때 들리는 소리 ;"엄마~~"
기분깨집니다. 그런데 이여자분 태연스럽게 대답하고 다시 ㅇㅇ 모드로 돌아옵니다...대단합니다.. 젖어 어쩔줄모른답니다...

전 당황해서 저 그거 나왓다고 좋았다고 뻥치고 전화끊습니다

다음날 .......
전화옵니다 .. 자기보러오랍니다
갔습니다
흠 별루 기대안했지만 그냥 봐줄만합니다
가볍게 칵테일 한잔하고 ...이분 술약하십니다
흠냐~ 저 그여자분 옆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약간의 더듬이 근성이 솟아나 더듬습니다

그데 이까페 고등학생여자얘들이 들어오더니 맞은편테이블에 앉습니다
이런~~
나왔습니다

한적한 길가로 갔습니다
차세워놓고~~ 카 ㅇㅇ 모드로 들어갈려고 작업하니 잘안됩니다.
이룬~~
그럼그렇지 내 복에~그런일이 ~
그러면서 갈려고 하니 입으루 해준답니다
헉~
입으로 힘들게 해줍니다..
이룬 입에 그냥 싸버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려움이몰려옵니다
뭔지모를 기운이 제 주위를 감쌉니다

아무튼 그렇게 끝내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그 다음날입니다
퇴근시간에 전화왔습니다
자기한테 오랍니다
어제 그렇게 보내서 미안하다고 오늘은 같이 ㅇㅇ하잡니다
무섭습니다 갑자기
뭔가 발목에 족쇄가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못간다했더니
또 전화로 ㅇㅇ하잡니다
힘듭니다 저 차안에서 전화로 합니다

갑자기 소심함이 싹트고 두려움에 떨다 쌌다고하고
그여자분도 좋았다고 해서 전화끊습니다

다음날도 전화옵니다 오라고
무섭습니다. 불질러놓고 진화못합니다
도망다닙니다.
그여자분 왜그러냐고 합니다
무섭다는말은못하고 말 뱅뱅돌립니다
너무힘듭니다

결국말하고 맙니다
싫다고~~~~~.........


이상 허접 챗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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