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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연예인 누드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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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48 회 작성일 24-03-24 0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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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혼나고 나니 정신이 버뜩 드네요.
나눠쓰기 금지라는 조항을 몰랐네요... 쩝...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이제부터는 그냥 그녀라고 하겠습니다. 그여자분이라고 경어를 쓰면서 요상한 이야기를 하려니 앞뒤가 안맞는 듯....)

평소에는 없던 힘을 다 모아 그녀를 번쩍 들고 침대로 안아왔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남자들은 여자만 만나면 힘이 불끈 솟는 거 같습니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나서야 조금 정신이 들어서 그녀의 몸매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쭈욱 살펴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 늘 쭉쭉빵빵에 인물도 훤칠하던데 아무리 뜯어봐도 그냥 평범한 30대 중반의 몸매에 어느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얼굴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흥분되던지....

봉긋한 가슴을 두 손으로 꼭 잡아봤습니다. 움칠하더군요. 섹스에 경험은 없는 건 아니겠지만 낯선 남자와의 첫 섹스는 늘 그렇게 어색한가 봅니다. 한 손 가득한 가슴을 한 십여분 애무하다가 입으로 물었습니다. 한입 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운 젓 가슴의 느낌. 아주 환상이더군요.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이 대목 정도 되면 다른 분들은 여자분들의 신음성을 연발하게 하시던데 그녀는 오히려 입을 꽉 깨물더군요. 오기로 계속 젖꼭지를 빨며 손은 아래로 아래로... 목표를 찾아 낮은 포복을 시작했습니다.

허걱 이럴수가.... 꽉 다문 입과는 달리 아래는 난리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물이 많은 편이라고 하더군요. 생전 그렇게 물이 많은 여자는 처음 봅니다. 손가락을 속으로 집어넣어봅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돌기의 느낌이 아주 죽음입니다. 내 등뒤로 둘러진 그녀의 팔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가슴을 애무하던 입을 서서히 그녀의 귀로 가져갔습니다. 드디어 찾았다... 그녀의 약점은 귀더군요. 귀에 부드럽게 바람을 불어넣자마자 허억~하는 신음 소리가 나옵니다. 덩달아 아래도 움칠움칠하며 제 손가락을 물어오더군요.

여자를 악기라고 하는 말이 실감되더군요. 어디를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 여자의 몸은 너무나도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계속되는 손가락의 움직임과 귀에 대한 공격에 그녀의 몸은 거의 활처럼 휘어졌습니다. 그러다 한 순간 온몸이 뻣뻣해지더니 저를 안은 팔에 힘이 꽉 들어갔습니다. 무슨 여자의 힘이 그리도 쎄던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잠시 후 온몸에서 힘이 빠지며 축 늘어지는 그녀.

이런.. 아직 삽입도 못했는데...
잠시후 그녀는 홍조띈 얼굴로 저를 바라보더니 씩 웃더군요. 저도 별수 없이 바보처럼 따라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바로 눕히고 곧바로 그녀의 위로 올라갔습니다. 앞의 흥분때문인지 아직도 흥건하더군요. 별로 애무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바로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순간 잠시 흠칠하더니 그녀는 바로 적응하더라구요.

좌삼삼 우삼삼... 세번은 길게 세번은 짧게... 이런 저런 초식들을 총동원하며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팔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이윽고 결정의 시간.... 갑자기 피로가 밀려오면 온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전 그녀의 위에 푹 쓰러졌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제 머리칼을 만지며 가만히 누워있고....

한 10여분 그러고 있었나봅니다.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한번 해야지했던 제 바람과는 달리 그녀는 슬그머니 일어나 옷을 챙겨입더군요. "어 가시게요?"라고 물으니 "네. 애들때문에 이젠 가야되요. 지금도 너무 늦었어요." 합니다. 이런 이게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그녀는 한마디 결정타를 날리더군요. "누드집 잘 봤어요"

허걱... 그럼 그녀가 보고 싶었던 건 연예인 누드집이 아니라 남자의 누드집이었던가....
가져가지도 않은 누드집 DVD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기요 누드집 DVD 안가져가셨는데요"라고 전화나 한번 해볼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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