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추억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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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 처음 네이버3회원이된 새내기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아마도 91년도 3월경 이었을 껍니다.
당시 대학에 입학해서 1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기위해서 유학을 한 상태였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군대가는게 왜 그리도 무섭고 세상 다 산것처럼 생활에 의욕이 없더라구요..
그렇케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주위에서 그렇케 빈둥거리지 말고 운전면허나 시험보라고 하더군요. 운전 면허가 있으면 군대가서 혹시 운전병으로 빠질수 있으니, 군 생활이 덜 힘들거라 하더라구요.(나중에 군대가서 보니 운전병도 무지 x뺑이 치더만요.. 딱고,조이고,칠하자....... ㅎㅎ)
어쨋든 그당시 막연한 생각으로 운전병으로 가면 군생활이 무지 편하고 맨날 차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닐수 있으니, 참 편할것 같아서 다음날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을하고, 그 다음날 부터 코스부터 연습을 하기로 했죠.
학원측에서 연습시간이 오후에는 사람이 많으니, 아침7시에 시작을해서 사람이 많이 없을때 여유롭게 연습을 하는게 좋타고 해서 그렇케 하기로 하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죠..
7시에 학원에 도착해서 7시 5분쯤에 연습이 시작됩니다. 한 1시간 정도 열심히 연습을 하고, 마을버스를 타고 집 근처 정류장에 내리면 8시 20~30분 정도 돼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제 부텁니다..
저희 집 근처가 xx중학교,xx고등학교가 있는곳이라서 학생들을 상대로하는 오락실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우리집으로 가는 방향하고 가장 가까운 오락실에 들러서, 그 당시 최고로 유행하던 테트리스를 한판씩 하고 들어간게 발단이 되었지요.
제가 막 오락실에 들어가면 어느 여중생이 가방들고 나가거나, 나가고 없거나 하더군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주인 아줌마가 41살 과부였는데, 영업을 하려고 오락실 문을 연게 아니고, 중학교에 다니는 딸아이 등교 시키느라고 고시간에 잠시 오락실문을 열어 둔다고 하더라구요. 오락실 한쪽구석에있는 동전 바꿔주는 조그만 방에서 딸이랑 둘이 살더라구요.
저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열려있으니 들어가서 테트리스를 한판이라도 더 깰려고 열심히 오락을 했죠.
이렇케 약 3~4일을 거의 같은시간에 아무도 없는 오락실에서 혼자 오락을 했더랬습니다.
주인 아줌마와도 안면이 어느정도돼니 이제는 거의 편하게 대해주더군요.
동전바꾸어 달라고하면 지금 설것이하는 중이니 방문열고 들어가서 바꾸어 가라고 할 정도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여느때와같이 오락을 신나게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속이 약간 비치는 망사 잠옷에 가디건을 걸치고 나오더니 내 옆자리에 않더라구요.. 오잉~~~
자기도 테트리를 왠만큼하니 한판 붙자고 하더라구요..
다 잘 아시겠지만, 2인용 테트리스를 하려면 거의 붙어 않아야 하잖아요.
한참 왕성하게 빳빳해져있을 아침시간에 잠옷입은 아줌마와 허벅지를 맞대고 않아있자니 환장 하겠더라구요..(참고로 저는 지금 비록 결혼은 했지만서도 경험많은 아줌마,특히 과부하면 왠지 더 끌리더라구요...ㅎㅎ 뵨태인가요?)
어쨋든 그 상황에서 모니터와 아줌마 잠옷속으로 비치는 브라와 팬티를 힐끔힐끔 훔쳐 보면서 아직 꽤 쌀쌀한 날씨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열심히 오락을 했죠.
결국 제가 오락에서 졌는데, 아줌마왈 저보구 백수인지,대학생인지 묻더라구요. 이시간에 오락실오는 사람은 백수거나 대학생뿐일거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운전면허학원에 다니게된 이유를 처음부터 자세히 예기해 주었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군대 가기전에 맘껏 즐겁게 보내다가 군대에 가라고 하시면서 우유를 한잔 주더군요. 그때 까지는 정말 아줌마가 참 진절 하구나라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절 유혹하기 위해서 일부러 야시시한 잠옷을 입은것도 아닌것 같구.... 좀 늦긴하지만 시간이 잠옷을 입고있을 시간 이기도 하고, 같이 2인용 테트리스를 할때도 보니 정말 모니터에서 눈을 안떼더라구요..딴 생각없이 그저 오락만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였으니깐요.
그날은 그렇케 우유한잔 얻어먹고 왔죠.
그 다음날도 같은시간에 오락실에 들어가니 딸아이는 학교에가고 없더라구요.
아줌마 혼자 방에서 막 이불을 개려는 도중에, 절 보시더니 추운데 방에 들어와서 이불속에서 몸좀 녹이고 오락하라고 하시더군요. 흡.....
전 그때 짧은 순간이었지만 결심했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좋은(?)경험 하구가자...."
아줌마 말을듣고 그러자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 않아있으니, 아줌마가 커피를 한잔 내려놓고는 오락실로 나가서 문을 털컥! 잠그고 들어오더군요.
이쯤돼면 분위기가 상당히 거시기 해진다고 판단되었지요.
그날의 분위기가 전날 제가 생각했던 그냥 순수하게 친절한 아줌마의 분위기가 아니었고, 오늘 우리 한번 질펀하게 놀아보자라는 직접적인 분위기 였어요. 제가 커피 한잔을 다 마시고 내려 노을때 까지 아줌마는 그냥 가만히 화장대에 않아서 머리를 빗고 있더라구요.
전 아줌마에게 용기를 내서 아주 진지하게 말을 했죠.
"아줌마 저 곧 군대 가는데 무섭고 떨리고 그래요. 군대 가면 집 생각,친구 생각,그리고 여자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던데 걱정돼네요 휴~"
그랬더니 아줌마 하는말이 집생각이나 친구들이야 자기가 어떻케 해줄수는 없고 여자 생각은 안나게 해준다고 하면서,안아줄테니 이리와 하는식으로 제 손을 살며시 잡더군요.
헉스~~~ 이제 부터는 말이 필요없는 상황이 된겁니다
저는 살며시 아줌마 어께를 감싸면서 키스를 해주었고, 아줌마는 모가 급했는지 제 동생을 옷위로 쓰다듬었죠.
저는 키스를 하면서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애무하고는 곧장 아줌마 팬티속으로 한손을 넣었죠. 젖어있더라구요.
저도 몹시 흥분한 상태라서 바로 아줌마 팬티를 내리고 제 동생을 아줌마 봉지속으로 돌진시키려는데, 아줌마가 잠깐 말리지 몹니까.
저보구 편하게 누우라고 하더니 오랄을 하더군요.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오랄하는 모습을 제게 보여주는데.............. 캬~~~~~~~~~~
전 그당시 총각은 아니었지만,오랄은 처음 이있거든요. 정말 기분이 뿅뿅 가더라구요. 한 대여섯번 빨아대니 정말 금방 분출할것 같아서 아줌마를 말리고는 제가 올라가서 열심히 했죠. 테트리스 보다 더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약간은 헐렁한 봉지에 조여주는 맛은 없지만, 애액이 무척 많아서 더 간질거리더군요.그렇케 제 생에 첨으로 연상의 여인(연상도 한참 연상이네요)에게 제 분신들을 분출시키고 말았습니다.
전 일을 끝내고 그냥 노곤해지는 몸을 느끼면서 이불속에 잠시 누워있는데 아줌마는 한숨 자고 가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과부이고,지금 중학교2학년에 다니는 딸아이와 둘이서 살고 있다고 하면서 애 학교 끝나고 오기 전까지는 방에 들어올 사람없으니 편하게 자고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방에서 잠을 자게됬고, 아줌마는 팬티와 브라는 벗어노은체 잠옷만 입고는 방 옆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화장실로 가서는 뒷물을 했습니다.
반쯤 열려있는 화장실문으로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세숫대야에 물을받아서 마치 오줌을 누는자세로 뒷물을 부지런히 하는모습을 보니 제 동생이 그새 또 반응을 보이더군요..
근데 오늘만 날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잠을 자게 됐죠.
잠에서 깨어나 보니 점심 시간이더라구요.오락실 안에는 오락을 하는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아줌마는 방문은 잠그고 동전교환해주는 조그만 구멍으로 오락실 상태를 점검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인기척을 조용히 내자 아줌마가 절 보더니 웃으시면서 잘 잤냐고 하더군요. 저는 그렇타고 하면서 아줌마 엉덩이를 주물러댔죠..
사람들이 천원짜리 지페를 구멍안으로 내밀면 아줌마가 동전교환을 해줄때도 아줌마 봉지 마구 주물러 댔죠..바로 앞에 사람이있다고 생각하니 더 스릴있더라구요..손가락이며 혀로 아줌마를 괴롭혔죠.
저는 똑바로 누워있으면서 아줌마는 오줌누는 자세로 제얼굴에 쭈구려 안고 아줌마 얼굴은 오락실을 향하게하고는 제 입으로 아줌마 봉지를 열심히 오랄해 주었던 겁니다..정말 원 없이 빨아 봤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흥분하면 삽입해서 한판 더 하는거죠 .그리고는 손님이 한명도 없을때 잽싸게 신발신고 방문을 열고 오락실로 나와서는 테트리스를 한판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몰론 사전에 아줌마에게는 사람없을때 후다닥 나간다고 말을 해둔 상태이고요.
그렇케 열흘정도를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일요일은 안돼겠죠..ㅎㅎ
제 나이가 젊다고는 하나, 하루에 한두번씩 그렇케 해대니 처음같이 무지 흥분돼고 하는거는 없더라구요.그래서 좀더 자극적인걸 원했습니다. 모 좀있음 군대 갈껀데 하는맘으로 유감없이 즐기고, 평소에 궁굼했던 제 변태적인 상상력을 모두 시험해보려구 마음 먹었습니다.
휴~~~ 처음 쓰는 글이라서 너무 힘듭니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쓰고 곧 2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아마도 91년도 3월경 이었을 껍니다.
당시 대학에 입학해서 1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기위해서 유학을 한 상태였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군대가는게 왜 그리도 무섭고 세상 다 산것처럼 생활에 의욕이 없더라구요..
그렇케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주위에서 그렇케 빈둥거리지 말고 운전면허나 시험보라고 하더군요. 운전 면허가 있으면 군대가서 혹시 운전병으로 빠질수 있으니, 군 생활이 덜 힘들거라 하더라구요.(나중에 군대가서 보니 운전병도 무지 x뺑이 치더만요.. 딱고,조이고,칠하자....... ㅎㅎ)
어쨋든 그당시 막연한 생각으로 운전병으로 가면 군생활이 무지 편하고 맨날 차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닐수 있으니, 참 편할것 같아서 다음날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을하고, 그 다음날 부터 코스부터 연습을 하기로 했죠.
학원측에서 연습시간이 오후에는 사람이 많으니, 아침7시에 시작을해서 사람이 많이 없을때 여유롭게 연습을 하는게 좋타고 해서 그렇케 하기로 하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죠..
7시에 학원에 도착해서 7시 5분쯤에 연습이 시작됩니다. 한 1시간 정도 열심히 연습을 하고, 마을버스를 타고 집 근처 정류장에 내리면 8시 20~30분 정도 돼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제 부텁니다..
저희 집 근처가 xx중학교,xx고등학교가 있는곳이라서 학생들을 상대로하는 오락실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우리집으로 가는 방향하고 가장 가까운 오락실에 들러서, 그 당시 최고로 유행하던 테트리스를 한판씩 하고 들어간게 발단이 되었지요.
제가 막 오락실에 들어가면 어느 여중생이 가방들고 나가거나, 나가고 없거나 하더군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주인 아줌마가 41살 과부였는데, 영업을 하려고 오락실 문을 연게 아니고, 중학교에 다니는 딸아이 등교 시키느라고 고시간에 잠시 오락실문을 열어 둔다고 하더라구요. 오락실 한쪽구석에있는 동전 바꿔주는 조그만 방에서 딸이랑 둘이 살더라구요.
저는 그런거 모르고 그냥 열려있으니 들어가서 테트리스를 한판이라도 더 깰려고 열심히 오락을 했죠.
이렇케 약 3~4일을 거의 같은시간에 아무도 없는 오락실에서 혼자 오락을 했더랬습니다.
주인 아줌마와도 안면이 어느정도돼니 이제는 거의 편하게 대해주더군요.
동전바꾸어 달라고하면 지금 설것이하는 중이니 방문열고 들어가서 바꾸어 가라고 할 정도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여느때와같이 오락을 신나게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속이 약간 비치는 망사 잠옷에 가디건을 걸치고 나오더니 내 옆자리에 않더라구요.. 오잉~~~
자기도 테트리를 왠만큼하니 한판 붙자고 하더라구요..
다 잘 아시겠지만, 2인용 테트리스를 하려면 거의 붙어 않아야 하잖아요.
한참 왕성하게 빳빳해져있을 아침시간에 잠옷입은 아줌마와 허벅지를 맞대고 않아있자니 환장 하겠더라구요..(참고로 저는 지금 비록 결혼은 했지만서도 경험많은 아줌마,특히 과부하면 왠지 더 끌리더라구요...ㅎㅎ 뵨태인가요?)
어쨋든 그 상황에서 모니터와 아줌마 잠옷속으로 비치는 브라와 팬티를 힐끔힐끔 훔쳐 보면서 아직 꽤 쌀쌀한 날씨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열심히 오락을 했죠.
결국 제가 오락에서 졌는데, 아줌마왈 저보구 백수인지,대학생인지 묻더라구요. 이시간에 오락실오는 사람은 백수거나 대학생뿐일거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운전면허학원에 다니게된 이유를 처음부터 자세히 예기해 주었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군대 가기전에 맘껏 즐겁게 보내다가 군대에 가라고 하시면서 우유를 한잔 주더군요. 그때 까지는 정말 아줌마가 참 진절 하구나라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절 유혹하기 위해서 일부러 야시시한 잠옷을 입은것도 아닌것 같구.... 좀 늦긴하지만 시간이 잠옷을 입고있을 시간 이기도 하고, 같이 2인용 테트리스를 할때도 보니 정말 모니터에서 눈을 안떼더라구요..딴 생각없이 그저 오락만 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였으니깐요.
그날은 그렇케 우유한잔 얻어먹고 왔죠.
그 다음날도 같은시간에 오락실에 들어가니 딸아이는 학교에가고 없더라구요.
아줌마 혼자 방에서 막 이불을 개려는 도중에, 절 보시더니 추운데 방에 들어와서 이불속에서 몸좀 녹이고 오락하라고 하시더군요. 흡.....
전 그때 짧은 순간이었지만 결심했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좋은(?)경험 하구가자...."
아줌마 말을듣고 그러자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 않아있으니, 아줌마가 커피를 한잔 내려놓고는 오락실로 나가서 문을 털컥! 잠그고 들어오더군요.
이쯤돼면 분위기가 상당히 거시기 해진다고 판단되었지요.
그날의 분위기가 전날 제가 생각했던 그냥 순수하게 친절한 아줌마의 분위기가 아니었고, 오늘 우리 한번 질펀하게 놀아보자라는 직접적인 분위기 였어요. 제가 커피 한잔을 다 마시고 내려 노을때 까지 아줌마는 그냥 가만히 화장대에 않아서 머리를 빗고 있더라구요.
전 아줌마에게 용기를 내서 아주 진지하게 말을 했죠.
"아줌마 저 곧 군대 가는데 무섭고 떨리고 그래요. 군대 가면 집 생각,친구 생각,그리고 여자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던데 걱정돼네요 휴~"
그랬더니 아줌마 하는말이 집생각이나 친구들이야 자기가 어떻케 해줄수는 없고 여자 생각은 안나게 해준다고 하면서,안아줄테니 이리와 하는식으로 제 손을 살며시 잡더군요.
헉스~~~ 이제 부터는 말이 필요없는 상황이 된겁니다
저는 살며시 아줌마 어께를 감싸면서 키스를 해주었고, 아줌마는 모가 급했는지 제 동생을 옷위로 쓰다듬었죠.
저는 키스를 하면서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애무하고는 곧장 아줌마 팬티속으로 한손을 넣었죠. 젖어있더라구요.
저도 몹시 흥분한 상태라서 바로 아줌마 팬티를 내리고 제 동생을 아줌마 봉지속으로 돌진시키려는데, 아줌마가 잠깐 말리지 몹니까.
저보구 편하게 누우라고 하더니 오랄을 하더군요.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오랄하는 모습을 제게 보여주는데.............. 캬~~~~~~~~~~
전 그당시 총각은 아니었지만,오랄은 처음 이있거든요. 정말 기분이 뿅뿅 가더라구요. 한 대여섯번 빨아대니 정말 금방 분출할것 같아서 아줌마를 말리고는 제가 올라가서 열심히 했죠. 테트리스 보다 더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약간은 헐렁한 봉지에 조여주는 맛은 없지만, 애액이 무척 많아서 더 간질거리더군요.그렇케 제 생에 첨으로 연상의 여인(연상도 한참 연상이네요)에게 제 분신들을 분출시키고 말았습니다.
전 일을 끝내고 그냥 노곤해지는 몸을 느끼면서 이불속에 잠시 누워있는데 아줌마는 한숨 자고 가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과부이고,지금 중학교2학년에 다니는 딸아이와 둘이서 살고 있다고 하면서 애 학교 끝나고 오기 전까지는 방에 들어올 사람없으니 편하게 자고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방에서 잠을 자게됬고, 아줌마는 팬티와 브라는 벗어노은체 잠옷만 입고는 방 옆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화장실로 가서는 뒷물을 했습니다.
반쯤 열려있는 화장실문으로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세숫대야에 물을받아서 마치 오줌을 누는자세로 뒷물을 부지런히 하는모습을 보니 제 동생이 그새 또 반응을 보이더군요..
근데 오늘만 날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잠을 자게 됐죠.
잠에서 깨어나 보니 점심 시간이더라구요.오락실 안에는 오락을 하는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아줌마는 방문은 잠그고 동전교환해주는 조그만 구멍으로 오락실 상태를 점검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인기척을 조용히 내자 아줌마가 절 보더니 웃으시면서 잘 잤냐고 하더군요. 저는 그렇타고 하면서 아줌마 엉덩이를 주물러댔죠..
사람들이 천원짜리 지페를 구멍안으로 내밀면 아줌마가 동전교환을 해줄때도 아줌마 봉지 마구 주물러 댔죠..바로 앞에 사람이있다고 생각하니 더 스릴있더라구요..손가락이며 혀로 아줌마를 괴롭혔죠.
저는 똑바로 누워있으면서 아줌마는 오줌누는 자세로 제얼굴에 쭈구려 안고 아줌마 얼굴은 오락실을 향하게하고는 제 입으로 아줌마 봉지를 열심히 오랄해 주었던 겁니다..정말 원 없이 빨아 봤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흥분하면 삽입해서 한판 더 하는거죠 .그리고는 손님이 한명도 없을때 잽싸게 신발신고 방문을 열고 오락실로 나와서는 테트리스를 한판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몰론 사전에 아줌마에게는 사람없을때 후다닥 나간다고 말을 해둔 상태이고요.
그렇케 열흘정도를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일요일은 안돼겠죠..ㅎㅎ
제 나이가 젊다고는 하나, 하루에 한두번씩 그렇케 해대니 처음같이 무지 흥분돼고 하는거는 없더라구요.그래서 좀더 자극적인걸 원했습니다. 모 좀있음 군대 갈껀데 하는맘으로 유감없이 즐기고, 평소에 궁굼했던 제 변태적인 상상력을 모두 시험해보려구 마음 먹었습니다.
휴~~~ 처음 쓰는 글이라서 너무 힘듭니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쓰고 곧 2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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