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한 미친짓거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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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방에는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에셈화이브님의 글을 보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함 써보겠습니다...
워낙 글주변이 없어서리...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한 3년전의 일인데..아직도...체제만 보면 콩닥콩닥...
어느 휴일날 오전..처와함께 처가집으 갔죠(지하철로 2정거장..자가용으로..5분거리 ㅡ.ㅡ;;)....
여느때와 같이 장모님은 출타중이시고..텔레비젼이 작은 소리로 켜져있는 어두컴컴한 처가의 거실....장인어른(이하 "아버님"이라 호칭함.)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처제는 처제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죠...
{ [여기서 잠깐..!]
처가집의 직업특성을 설명하겠습니다...
아버님....그 나이에도 불구하시고 새벽일을 나가시죠..밤12시에출근..오전8시퇴근 그래서 항상
처가집은 밤/낮이 뒤집어져 있죠...
장모님....평범한 주부..그러나...모임이 많으셔서..얼굴 뵙기가 하늘에서 별따기...ㅡ.ㅡ;;
체 제....유치원선생(약간 잘 나가는(까진?)듯한...처자임..ㅡ.ㅡㅋ)
그외..기타등등.. }
저희가 들어가자..아버님이 잠시 잠에서 께셨습니다...
아버님..."왔나.."
나..."네 아버님..더 주무세요...."
아버님..."그랴..어여 숴..."....zzzz
이때 우리에 처제...머리는 부시시 옷은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홈드레스(?)라고 해야하나..어째든 면으로된 짧은 원피스형잠옷..
이집안의 유전인지...와이프든..처제든...가슴은 거유요..엉덩이는 빵빵이요...흐미..ㅡ.ㅡ;;
처제..."형부 오셨어요...아~웅~!"[여기서 잠깐..! "아~웅~!"이란..하품하는소리..깜찍하죠..ㅋㅋㅋ ]
나..."응..ㅡ.ㅡ+"
와이프..."야! 목욕탕가자..!"
처제..."싫어...졸려..더 잘레...아~웅~!.."
와이프(발끈 하며)..."모~야~! 목욕탕갈려구 다 챙겨왔는데..."
처제(아버님이 모로 주무시는 형태에서 등에다 머리를 대고 누우면서)..."싫어 더 잘꼬야..."
와이프..."으이구..."
그리고 와이프는 나보고 옆방에서 더자라고 이불 펴주고 목욕탕을 갔습니다...
그래서 난 더 잘려고 누웠죠...그런데..한 30분쯤 잤나..? 화장실을 잘려고 나왔는데..허걱...
처제의 잠옷이 배꼽 위까지 말려 올라가 있고...아주 얇은 분홍색 면팬티....오~~우~~예~~
전 옆에 텔레비젼 쪽으로 걸어가서 앉았지요..몸은 텔레비젼쪽을향하고..눈은 처제의 봉지쪽을 향하고...(전 텔레비젼을 보고 싶었답니다..ㅡ.ㅡ;;)
한 5분정도 를 뚫어지게 처다보니.. 간이 부었는쥐 만져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버님을 등지고있다보니(T자현태로 누워있는거죠..)...손가락으로...살짝 팬티의 가운데부분을 누러 보았죠...콩닥콩닥..
정말 떨리더군요...그러나 역쉬 처제는 무반응...(제가 가끔 와이프 잠들면 몰래몰래 와이프걸만지는데...스릴과흥미 만빵입니다요..ㅡ.ㅡ;;)
그 기술을 살려서...팬티의 가랑이쪽을 살짝들고 팬티 안으로 전진....우와...손끝으로 느껴지는 털과 온기 정말 내머리의 관자노리에서도 맥박뛰는게 느껴지더군요...
계속...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면서 질구까지 만지다가...차마 더는 못들어 가겠더군요...슬쩍 팬티를 더들어서 눈으로 한번 본후..손을 빼고..치마를 살짝 내려준후..
방으로 돌아가서 누웠지요...근데..누워서 한2~3분 정도 있었나...방광의 압박을 느겨지기 시작하는겁니다..."참...화장실을 갈려고 했다가 삼천포로 빠졌었구나...ㅡ.ㅡ;;"
그래서 좀 더 참다가 한 2~30분후에 문으 열고 나가봤죠...역쉬나 그자세 그데로 다리를 약간 더벌린듯...그러나 볼껀 다봤으니깐..
참새가 방았간을 그냥 스처지나가는 심정(쓸아림니다..)으로 화장실로 들어갔고..좌변기를 내리면 소리가 클것같아 기냥 하수구에다 쉬야를 했죠..ㅡ.ㅡ;;
볼일을 본후 하수구에다 물을 붓고..슬그머니 나와서 방에 누워서 잠을 청했죠....(금방 잠이 오겠습니까..?한 2~30분은 뒤치적..뒤치적..)
어느덧 와이프가 절 께우더군요...부시시 눈을 뜨고 거실먼저봤죠...처제는 꽃단장을 하고 나갈려고 준비중이더군요...그래서 내가..
나..."처제 오늘 무진장 이쁘당..^^;;"
처제..."호호호..나야 언제나 언니보단 이쁘죠..*^^*"
와이프..."두분이서 개그를 하셔...ㅡ.ㅡ*"
그후 처제는 나가고..저희도 집으로 가고.....콩닥콩닥하면서...^^;;
아..제가 써놓고도 뭐얘긴쥐...암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처제의 거시기를 보고 만진적이 있었다는...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미친짓거리죠....ㅡ.ㅡ;;
지금 똑같은 상황이라면...흐미...못할것 같내요...^^;;
그럼 이만..다들 항상 행복 하세요...꾸뻑..^^;;
에셈화이브님의 글을 보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함 써보겠습니다...
워낙 글주변이 없어서리...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한 3년전의 일인데..아직도...체제만 보면 콩닥콩닥...
어느 휴일날 오전..처와함께 처가집으 갔죠(지하철로 2정거장..자가용으로..5분거리 ㅡ.ㅡ;;)....
여느때와 같이 장모님은 출타중이시고..텔레비젼이 작은 소리로 켜져있는 어두컴컴한 처가의 거실....장인어른(이하 "아버님"이라 호칭함.)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처제는 처제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죠...
{ [여기서 잠깐..!]
처가집의 직업특성을 설명하겠습니다...
아버님....그 나이에도 불구하시고 새벽일을 나가시죠..밤12시에출근..오전8시퇴근 그래서 항상
처가집은 밤/낮이 뒤집어져 있죠...
장모님....평범한 주부..그러나...모임이 많으셔서..얼굴 뵙기가 하늘에서 별따기...ㅡ.ㅡ;;
체 제....유치원선생(약간 잘 나가는(까진?)듯한...처자임..ㅡ.ㅡㅋ)
그외..기타등등.. }
저희가 들어가자..아버님이 잠시 잠에서 께셨습니다...
아버님..."왔나.."
나..."네 아버님..더 주무세요...."
아버님..."그랴..어여 숴..."....zzzz
이때 우리에 처제...머리는 부시시 옷은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홈드레스(?)라고 해야하나..어째든 면으로된 짧은 원피스형잠옷..
이집안의 유전인지...와이프든..처제든...가슴은 거유요..엉덩이는 빵빵이요...흐미..ㅡ.ㅡ;;
처제..."형부 오셨어요...아~웅~!"[여기서 잠깐..! "아~웅~!"이란..하품하는소리..깜찍하죠..ㅋㅋㅋ ]
나..."응..ㅡ.ㅡ+"
와이프..."야! 목욕탕가자..!"
처제..."싫어...졸려..더 잘레...아~웅~!.."
와이프(발끈 하며)..."모~야~! 목욕탕갈려구 다 챙겨왔는데..."
처제(아버님이 모로 주무시는 형태에서 등에다 머리를 대고 누우면서)..."싫어 더 잘꼬야..."
와이프..."으이구..."
그리고 와이프는 나보고 옆방에서 더자라고 이불 펴주고 목욕탕을 갔습니다...
그래서 난 더 잘려고 누웠죠...그런데..한 30분쯤 잤나..? 화장실을 잘려고 나왔는데..허걱...
처제의 잠옷이 배꼽 위까지 말려 올라가 있고...아주 얇은 분홍색 면팬티....오~~우~~예~~
전 옆에 텔레비젼 쪽으로 걸어가서 앉았지요..몸은 텔레비젼쪽을향하고..눈은 처제의 봉지쪽을 향하고...(전 텔레비젼을 보고 싶었답니다..ㅡ.ㅡ;;)
한 5분정도 를 뚫어지게 처다보니.. 간이 부었는쥐 만져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버님을 등지고있다보니(T자현태로 누워있는거죠..)...손가락으로...살짝 팬티의 가운데부분을 누러 보았죠...콩닥콩닥..
정말 떨리더군요...그러나 역쉬 처제는 무반응...(제가 가끔 와이프 잠들면 몰래몰래 와이프걸만지는데...스릴과흥미 만빵입니다요..ㅡ.ㅡ;;)
그 기술을 살려서...팬티의 가랑이쪽을 살짝들고 팬티 안으로 전진....우와...손끝으로 느껴지는 털과 온기 정말 내머리의 관자노리에서도 맥박뛰는게 느껴지더군요...
계속...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면서 질구까지 만지다가...차마 더는 못들어 가겠더군요...슬쩍 팬티를 더들어서 눈으로 한번 본후..손을 빼고..치마를 살짝 내려준후..
방으로 돌아가서 누웠지요...근데..누워서 한2~3분 정도 있었나...방광의 압박을 느겨지기 시작하는겁니다..."참...화장실을 갈려고 했다가 삼천포로 빠졌었구나...ㅡ.ㅡ;;"
그래서 좀 더 참다가 한 2~30분후에 문으 열고 나가봤죠...역쉬나 그자세 그데로 다리를 약간 더벌린듯...그러나 볼껀 다봤으니깐..
참새가 방았간을 그냥 스처지나가는 심정(쓸아림니다..)으로 화장실로 들어갔고..좌변기를 내리면 소리가 클것같아 기냥 하수구에다 쉬야를 했죠..ㅡ.ㅡ;;
볼일을 본후 하수구에다 물을 붓고..슬그머니 나와서 방에 누워서 잠을 청했죠....(금방 잠이 오겠습니까..?한 2~30분은 뒤치적..뒤치적..)
어느덧 와이프가 절 께우더군요...부시시 눈을 뜨고 거실먼저봤죠...처제는 꽃단장을 하고 나갈려고 준비중이더군요...그래서 내가..
나..."처제 오늘 무진장 이쁘당..^^;;"
처제..."호호호..나야 언제나 언니보단 이쁘죠..*^^*"
와이프..."두분이서 개그를 하셔...ㅡ.ㅡ*"
그후 처제는 나가고..저희도 집으로 가고.....콩닥콩닥하면서...^^;;
아..제가 써놓고도 뭐얘긴쥐...암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처제의 거시기를 보고 만진적이 있었다는...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미친짓거리죠....ㅡ.ㅡ;;
지금 똑같은 상황이라면...흐미...못할것 같내요...^^;;
그럼 이만..다들 항상 행복 하세요...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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