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인데 어케하져?(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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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가만히(흐뭇...^^;;) 지난밤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니 가슴이 뜁니다. 아울러 지난번에 많은 댓글과 도움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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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그녀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조용히 맥주한잔하고 있는데 그녀의 전화가 왔어요...에공 조아라...근데 오늘 좀 늦게 만나야 된다고...12시쯤...회사 선배가 신혼여행 갔다와서 답례로 저녁을 산다는군요..아쉽지만 할수 없자나요..12시에 사당에서 만나기로 했읍니다....에공 시간이 왜그리 안가는지요....오늘도 제가 30분 먼저가서 기다렸읍니다. 흐미...근데 그녀가 벌써 와 있는겁니다...감격 또 감격했죠..굽높은 하이힐과 늘씬한 청바지에 갈색 가죽 자켓과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 얼마나 세련 되어 보이는지 주변이 환 하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가볍게 손을 잡고 (넘 급해서) 근처 모텔을 두리번거리는데 그녀가 회가 먹구 싶다고 하더군요...근처에 횟집이 없어서 참치 먹으러 갔읍니다.
참치와 함께 백세주...그녀는 전작이 있던터라 얼굴에 약간의 홍조가 있더군요...에구 이쁜것...귀여운것...오랜만에 느껴보는 연애 감정이 들더군요...
간단하게 자기의 소개를 하더군요..올해 대학졸업하구 모은행에 근무한지 6개월이 됬다구요...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자기는 4녀1남중 둘째라더군요. 그리고 원래 12시전에는 꼭 집에 가야기에 회식후에 친구네에서 자고 간다고 집에다 얘기를 했다더군요...야후..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읍니다..그래도 절대로 왜? 조건만남을 하냐고 묻지 않았읍니다...사정이 있었겠지요. 둘이서 백세주 4병을 마셨어요...술이 꽤 쎈듯하더군요..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노래방을 가자구 하더군요...에공..난 급한데....다들 아시겠지만 사당동은 먹고 놀자 골목이기에 모든 유흥시설이 있죠...노래도 꽤나 잘하더군요...노래방에서 나온 시각이 3시 20분이더군요...급한 마음에 모텔로 향하는데..그녀가 갑자기 "오늘은 안될거 같아요.." 그러더군요..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아아~미칠것 같더군요...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냐고 했더니..가만히 고개만숙이고 대답을 안더군요...하느님...그래 내가 맘에 안든다면 강요는 않겠다고 했죠..그건 아니예요... 하더군요.. 여기에 오면서 많이 생각을 했데요...전번 2번의 만남에서 나에 대한 느낌은 좋았지만....심한 갈등을 했다면서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길래...에혀...힘들더군요..어떻해야할지...난처해하는 그녀에게 그랬죠...지금 시간도 늦었으니 일단 들어가서 자고 낼 아침에 나가자고 어차피 친구네에서 자기로 했으니깐 집에 가지도 못할거 아니냐고 했져...그리고 네몸에 손데지않겠다고(증말 그런마음이었읍니다)...제가 여태까지 봐왔던 그런 부류의 여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죠..내말에 가만히 고개를 끄떡이길래 근처 모텔로 갔읍니다...901호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담하고 분위기 좋은 방이더군요..난 프런터에 맥주를 시켰죠... 왜냐면 그녀에게 손 안댄다고 했기때문에 술한잔 더 하고 잘려구요...에공...미챠~ ㅠ.ㅜ
원래 화장을 얇게 하던 그녀라 세수를 한모습이 상큼하더군요....술이 약간 오른 얼굴에 따뜻한 방에서 홍조를 띈 그녀의 모습은...휴~~~~~~~~~말이 안나오고 목이메이드군요...난 소파에서 맥주를 마시고 그녀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가 가만히 눕더군요...잘려면 불꺼줄께 했더니 텔레비젼은 틀어 놓으라고 하더군요...쎄끈거리며 자는 모습이 넘 이쁘더군요....맥주를 거의3병 마실쯤에 가만히 뽈에 입을 가져갔읍니다...향긋한 비누냄새....으으으~~~
기척을 느끼고 뒤척이던 그녀 나에게 자리를 비워 주더라구요...살며서 안았죠..키스를 할려고 입술을 찾으니깐 피하면서 그냥 안기더군요...약속했잖냐고 하면서...이런.. 무슨 일이 이렇게 되어 가는지...몇번더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전 다시 소파로 왔죠...나머지 맥주 마실려구여...눈물을 머금고...
:``엉엉``:
그녀가 왜? 거기에 있냐고 침대에서 자라고 하더군요...저!!!! 약간 볼멘 소리로 "나 거기서 자면 약속 못지켜" 라고 했더니 그녀가 일어 나서 내가 앉아 있는 소파로 오더니 날 안아 주더라구요...그리고 긴 입맞춤....그녀를 번쩍 안고 침대로 갔죠....잔뜩이나 부풀어 있던 그넘은 너무 난폭해져 있었읍니다...가슴에 손이가고..나시티와 같이 떨어지는 하얀 브레이지어...글구 숨어있던 가슴을 보는 순간 헉! 한손에 가만히 쏙 들어오는 가슴과 내 젖꼭지보다 조금 더 큰듯한 그녀의 연한 살색의 젖꼭지...음...한 입에 물고 부더럽게 애무를 했죠...애기 피부에서나 날듯한 그런 살냄새가 맡으면서요....이윽고 그녀의 청바지를 내리고 앙증맞은 팬티 한조각을 벗기려니 그녀....자꾸 못벗기게 합니다...몇번의 실갱이 끝에 팬티를 내리고 드러난 그녀의 나신은 흠...정말 이쁘더군요...환상이었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런 몸매였지요...포르노 배우들이 털을 손질한것 같은 음모가 더욱 인상적이고 자극을 하더군요...그리고 뜨거운 키스와함께 본격적인 애무를 했죠...조금씩 그녀의 몸은 반응이 오고...드디어 그녀의 비너스에 접근할쯤에 그녀는...기겁을 하더군요...다시 허벅지와 종아리...하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다시 비너스를 공략했더니 스르르 풀리는 그녀...우리는 서로 쌰워를 하지 않았기에 오징어 냄새를 걱정했지만 그건 나의 기우 였죠....촉촉히 젖은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고 크리톨리스를 애무할때는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군요...아아......가만히 내머리를 잡고 몸서리를 치며 약간은 울부짓는듯한 그녀의 교성이 나를 미치게 하더군요...터질듯한 그넘은 끝내 못참고 그녀의 질속을 헤멜때 터져나오는 그녀의 아픔? 인지 희열인지 모를 신음소리...질구가 넘 작더라구요...다행이 애액이 나와있어 무리없이 삽입은 했지만 거의 처녀같은 느낌이 들더군요....다른 체위는 못하겠더라구요..정상위에서 끝낸 우리의 정사....내 품에 안겨 가만히 있는 그녀...넘 귀엽고 예뻣읍니다...부드러운 키스를하고 타월로 그녀의 비너스에 뭍어있던 정액을 딱아주려니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만히 있더군요..부끄러운듯 숨어있는 꽃잎을 딱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그녀는 거의 경험이 없는듯 했읍니다....그때 시간이 6시 30분...우리는 같이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웠읍니다...그녀는 내팔을 베고 안기고 우리는 깊은 잠에빠졌읍니다...따르릉,,,카운터에서 전화가 왔읍니다....첵크아웃 하라더군요....여지없이 일어선 그넘은 지난밤을 회상하듯 다시 우리를 뜨거운 환락의 세계로 인도하고 다소 지난 밤과는 다르게 그녀도 좀더 적극적으로 나를 애무했읍니다...그녀가 그넘을 잡고 그녀의 입속에 넣을때는 찌리릭~전기가...윽~그러나 역시나 아마츄어더군요...그냥 입에만 넣고...큭큭~하옇든 서로가 만족할만한 그런 내용이었읍니다.
첫번째는 그녀도 당황한터라 질에 사정을 했지만 이번에는 밖에 사정해 달라고 하더군요....길지만 지루하지않고 정성껏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 우리는 그넘이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끝이 났죠....그녀의 샤워소리를 들어면서 수표 두장을 꺼내 그녀의 섹에 넣었읍니다....그때 시간이 2시 30분...잠실역까지만 바래다 달라는 그녀와 함께 가는도중에 왜? 용돈 얘기 안하냐고 했더니 가만히 고개만 숙이고 옷자락만 만지작 거리더군요....내가 섹안에 넣어놨다고 했더니...날 보면서 가벼운 미소를 짓더군요...잠실역에 내려주고 담에 만날날을 기약하고 돌아 오는길에 맘이 많이 복잡했읍니다.
네이버3 가족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지요...아직도 꿈 같았던 지난밤이 그립슺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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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그녀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조용히 맥주한잔하고 있는데 그녀의 전화가 왔어요...에공 조아라...근데 오늘 좀 늦게 만나야 된다고...12시쯤...회사 선배가 신혼여행 갔다와서 답례로 저녁을 산다는군요..아쉽지만 할수 없자나요..12시에 사당에서 만나기로 했읍니다....에공 시간이 왜그리 안가는지요....오늘도 제가 30분 먼저가서 기다렸읍니다. 흐미...근데 그녀가 벌써 와 있는겁니다...감격 또 감격했죠..굽높은 하이힐과 늘씬한 청바지에 갈색 가죽 자켓과 스카프를 두른 모습이 얼마나 세련 되어 보이는지 주변이 환 하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가볍게 손을 잡고 (넘 급해서) 근처 모텔을 두리번거리는데 그녀가 회가 먹구 싶다고 하더군요...근처에 횟집이 없어서 참치 먹으러 갔읍니다.
참치와 함께 백세주...그녀는 전작이 있던터라 얼굴에 약간의 홍조가 있더군요...에구 이쁜것...귀여운것...오랜만에 느껴보는 연애 감정이 들더군요...
간단하게 자기의 소개를 하더군요..올해 대학졸업하구 모은행에 근무한지 6개월이 됬다구요...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자기는 4녀1남중 둘째라더군요. 그리고 원래 12시전에는 꼭 집에 가야기에 회식후에 친구네에서 자고 간다고 집에다 얘기를 했다더군요...야후..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읍니다..그래도 절대로 왜? 조건만남을 하냐고 묻지 않았읍니다...사정이 있었겠지요. 둘이서 백세주 4병을 마셨어요...술이 꽤 쎈듯하더군요..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노래방을 가자구 하더군요...에공..난 급한데....다들 아시겠지만 사당동은 먹고 놀자 골목이기에 모든 유흥시설이 있죠...노래도 꽤나 잘하더군요...노래방에서 나온 시각이 3시 20분이더군요...급한 마음에 모텔로 향하는데..그녀가 갑자기 "오늘은 안될거 같아요.." 그러더군요..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아아~미칠것 같더군요...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냐고 했더니..가만히 고개만숙이고 대답을 안더군요...하느님...그래 내가 맘에 안든다면 강요는 않겠다고 했죠..그건 아니예요... 하더군요.. 여기에 오면서 많이 생각을 했데요...전번 2번의 만남에서 나에 대한 느낌은 좋았지만....심한 갈등을 했다면서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길래...에혀...힘들더군요..어떻해야할지...난처해하는 그녀에게 그랬죠...지금 시간도 늦었으니 일단 들어가서 자고 낼 아침에 나가자고 어차피 친구네에서 자기로 했으니깐 집에 가지도 못할거 아니냐고 했져...그리고 네몸에 손데지않겠다고(증말 그런마음이었읍니다)...제가 여태까지 봐왔던 그런 부류의 여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죠..내말에 가만히 고개를 끄떡이길래 근처 모텔로 갔읍니다...901호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담하고 분위기 좋은 방이더군요..난 프런터에 맥주를 시켰죠... 왜냐면 그녀에게 손 안댄다고 했기때문에 술한잔 더 하고 잘려구요...에공...미챠~ ㅠ.ㅜ
원래 화장을 얇게 하던 그녀라 세수를 한모습이 상큼하더군요....술이 약간 오른 얼굴에 따뜻한 방에서 홍조를 띈 그녀의 모습은...휴~~~~~~~~~말이 안나오고 목이메이드군요...난 소파에서 맥주를 마시고 그녀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가 가만히 눕더군요...잘려면 불꺼줄께 했더니 텔레비젼은 틀어 놓으라고 하더군요...쎄끈거리며 자는 모습이 넘 이쁘더군요....맥주를 거의3병 마실쯤에 가만히 뽈에 입을 가져갔읍니다...향긋한 비누냄새....으으으~~~
기척을 느끼고 뒤척이던 그녀 나에게 자리를 비워 주더라구요...살며서 안았죠..키스를 할려고 입술을 찾으니깐 피하면서 그냥 안기더군요...약속했잖냐고 하면서...이런.. 무슨 일이 이렇게 되어 가는지...몇번더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전 다시 소파로 왔죠...나머지 맥주 마실려구여...눈물을 머금고...
:``엉엉``:
그녀가 왜? 거기에 있냐고 침대에서 자라고 하더군요...저!!!! 약간 볼멘 소리로 "나 거기서 자면 약속 못지켜" 라고 했더니 그녀가 일어 나서 내가 앉아 있는 소파로 오더니 날 안아 주더라구요...그리고 긴 입맞춤....그녀를 번쩍 안고 침대로 갔죠....잔뜩이나 부풀어 있던 그넘은 너무 난폭해져 있었읍니다...가슴에 손이가고..나시티와 같이 떨어지는 하얀 브레이지어...글구 숨어있던 가슴을 보는 순간 헉! 한손에 가만히 쏙 들어오는 가슴과 내 젖꼭지보다 조금 더 큰듯한 그녀의 연한 살색의 젖꼭지...음...한 입에 물고 부더럽게 애무를 했죠...애기 피부에서나 날듯한 그런 살냄새가 맡으면서요....이윽고 그녀의 청바지를 내리고 앙증맞은 팬티 한조각을 벗기려니 그녀....자꾸 못벗기게 합니다...몇번의 실갱이 끝에 팬티를 내리고 드러난 그녀의 나신은 흠...정말 이쁘더군요...환상이었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런 몸매였지요...포르노 배우들이 털을 손질한것 같은 음모가 더욱 인상적이고 자극을 하더군요...그리고 뜨거운 키스와함께 본격적인 애무를 했죠...조금씩 그녀의 몸은 반응이 오고...드디어 그녀의 비너스에 접근할쯤에 그녀는...기겁을 하더군요...다시 허벅지와 종아리...하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다시 비너스를 공략했더니 스르르 풀리는 그녀...우리는 서로 쌰워를 하지 않았기에 오징어 냄새를 걱정했지만 그건 나의 기우 였죠....촉촉히 젖은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고 크리톨리스를 애무할때는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더군요...아아......가만히 내머리를 잡고 몸서리를 치며 약간은 울부짓는듯한 그녀의 교성이 나를 미치게 하더군요...터질듯한 그넘은 끝내 못참고 그녀의 질속을 헤멜때 터져나오는 그녀의 아픔? 인지 희열인지 모를 신음소리...질구가 넘 작더라구요...다행이 애액이 나와있어 무리없이 삽입은 했지만 거의 처녀같은 느낌이 들더군요....다른 체위는 못하겠더라구요..정상위에서 끝낸 우리의 정사....내 품에 안겨 가만히 있는 그녀...넘 귀엽고 예뻣읍니다...부드러운 키스를하고 타월로 그녀의 비너스에 뭍어있던 정액을 딱아주려니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만히 있더군요..부끄러운듯 숨어있는 꽃잎을 딱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그녀는 거의 경험이 없는듯 했읍니다....그때 시간이 6시 30분...우리는 같이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웠읍니다...그녀는 내팔을 베고 안기고 우리는 깊은 잠에빠졌읍니다...따르릉,,,카운터에서 전화가 왔읍니다....첵크아웃 하라더군요....여지없이 일어선 그넘은 지난밤을 회상하듯 다시 우리를 뜨거운 환락의 세계로 인도하고 다소 지난 밤과는 다르게 그녀도 좀더 적극적으로 나를 애무했읍니다...그녀가 그넘을 잡고 그녀의 입속에 넣을때는 찌리릭~전기가...윽~그러나 역시나 아마츄어더군요...그냥 입에만 넣고...큭큭~하옇든 서로가 만족할만한 그런 내용이었읍니다.
첫번째는 그녀도 당황한터라 질에 사정을 했지만 이번에는 밖에 사정해 달라고 하더군요....길지만 지루하지않고 정성껏 서로의 육체를 탐닉한 우리는 그넘이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끝이 났죠....그녀의 샤워소리를 들어면서 수표 두장을 꺼내 그녀의 섹에 넣었읍니다....그때 시간이 2시 30분...잠실역까지만 바래다 달라는 그녀와 함께 가는도중에 왜? 용돈 얘기 안하냐고 했더니 가만히 고개만 숙이고 옷자락만 만지작 거리더군요....내가 섹안에 넣어놨다고 했더니...날 보면서 가벼운 미소를 짓더군요...잠실역에 내려주고 담에 만날날을 기약하고 돌아 오는길에 맘이 많이 복잡했읍니다.
네이버3 가족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지요...아직도 꿈 같았던 지난밤이 그립슺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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