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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폰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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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8 회 작성일 24-03-24 0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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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친구덜 모임이라고 연락이 왔네요....^^

친구전화를 받고 갑자가 이눔의 잼난일이 떠올라서 몇자 적습니다

한 6~7년전에 한참 잘나갈때(?) <==집아님다..절대루...헤헤

일주일에 한번은 단란하고 놀구 그 담주에 한번은 찻집에서 차마시며 놀았을

때져...(여기서 찻집은 방석집 비스무리한곳임다)

인천에 동서우유사거리라고 있는데...그때만해도 젤루 유명하지않았나 싶네요

지금이야..청천동이나..간석동이 유명하다고 하던데..(가본지 꽤됐네...이긍)

그때 한상에 20만원주고 4명에서 들어갔었져...

근데 이눔은 친구생각을 마니해서 꼭 나중에 파트너를 고르져...희생정신이

남달라서리...

아시겠지만..그런곳은 이쁜애들 둘이 호객행위하고 나머지 둘은 형편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서로 먼저 선택을 해야 이쁜언니랑 놀거든요

그날도 다덜 고르는데 점점 망가진 언니들 들어오는데 마지막 여자를 보고

다덜 입 벌어졌져...넘이뻐서...이쁜 모자쓰고 ..친구넘 항상 퍽들과 마시더니

오늘 봉잡은거져....

간단히...소개하고 상위에올라 스트립으로 무장해제하고...각자 파트너와..

즐거운시간을 보내는데...

조용히 친구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야..거기한번 빨아보자"

"오빠...안돼"

"왜?"

"나 탐폰꼈어"

"그게머야...괜찮아"

"오빠~~~~~`아"

"아...으...아.....따가...아아..."

왜 따갑냐구요?

그때 친구넘 삭발하고 머리 까실까실하게 자라나고 있을때였거든요

맨날 그런데서 퍽들과 마시다가 간만에 킹카하고 파트너가 되니 정신못차리고

멘스하는 거시기를 싹싹 빨아줬던겁니다...

전 그모습을 보고....말리지도 않고...바로 옆에서 열심히 구경만하고 있었져

이런 내가 더 나쁜넘이져?? 헤헤

파트너 허벅지를 봤더니...뻘게 졌더라구요 ㅎㅎ

그날이후에 한동안 그넘 별명은 개미핣기였읍니다...

오랫만에 낼 만나면 불러줘야지...개미핣기라구...

그곳은 떡은 안치고 걍..홀딱벗고 마시는 그런곳임다...능력껏 꽂아볼수는
있지만...요즘 청천동의 술집은 마시며 떡도 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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