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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회 먹고 죽을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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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93 회 작성일 24-03-24 0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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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아직도 속이 울렁울렁하다..
간만에 친구하고 술을 마셨는데.. 쩝..
술집에서 전어회를 팔드라...
10월 11월이 전어 철이긴하지..
통통하게 살이올라, 고소한 전어회~ 내가 좋아하는 것이기 땜시..
시켰는데.. 역시.. 회는 전문적인 횟집이나
바닷가에서 먹어야쥐.. 허접한 술집에서 파는 회는.. -_-..
왠지 살이 흐느적한게.. 좀 선도가 떨어지는것 같기는 했지만..
설마 탈이날까 싶어서.. -_-..
걍 먹었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속이 뒤집어져서..
죽는줄 알았다..
하루종일 왝왝거리고..
설사는 안하는걸로 봐서 식중독은 아닌것 같은데..
아무래도 체한것 같았다.. -_-
모두들..
회 먹을때는 항상 조심합시다......
..
참 글구 그때 술마실때..
옆자리 에 있던 여자한테 작업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용.. -_-
가물가물한 기억에.. 길에서 키스했던거 같구..
집에 와서 보니.. 그쪽 전화번호도 내 핸폰에 저장했던거 같은데..
이론..
이름도 기억안나구..
아마 나이도 나보다 5살쯤 많은거 같았는데..-_-..
전화 할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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