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점령기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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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활동을 넘 안해서 잘렸다가...이번에 구제받았어요

활동을 제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제 글 많이 읽어 주세요....


[제1탄]

지금으로부터 몇년전 4년전쯤으로 기억된다.
그때부터 나의 조개사냥은 시작됩니다.

직장생활 틈틈히 즐기던 채팅에서 인천여를 알았고..전화번호를
주고받으며 서로 조금씩 알아갔다..

처음으로 그녀를 만났고 (외모는 별로였다..작은키에..평범한 아줌마)
차를 한잔 마시는 것으로 첫 만남은 끝났고..

얼마후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우린 저녁에 만나 간단히 술 한잔을 하고,, 노래방을 갈까 비디오방을 갈까..
갈등하다.비디오방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만 보는줄 알았는데..ㅎㅎ

그녀에게 팔벼개를 해주고 비디오를 감상하다보니. 놀고 있는 입과 손이
조금씩 뭔가를 하고 싶어했고...또 하지 않는 모습이 상당히 어색했다. ..

그래서 팔벼개를 한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그녀의 반응 없음....

용기를 얻어...오른손은 청바지속에 꽉낀. 그녀의 봉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ㅎㅎ..그녀의 입에서 반응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난 그녀의 손을
끌어다...내 물건위에다 얹어 주었죠....

한번은 튕기더라구요...또 잡아서 얹어 주었더니....꼼지락 꼼지락 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야호.....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청바지 자크를 내리고...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조개사냥을 시작할려는데....

그녀 하는말 자갸..우리 여관 가자...!!

그래서 우린 여관을 나와서 근처 여관으로 갔어요...

샤워를 하고..천천히 그녀의 몸을 겁탈하기 시작했죠..

솔직히 아줌마 몸 뭐 볼거 있나요...바로 조개를 만지기 시작했죠

조개를 빨아대니..이 여자 죽을라고 합니다..

내 물건을 잘 빨더라구요...흠...역시 오랄이 최고야...그치 않아요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입에다 확 싸고 싶었지만....

봉지에다 싸고....일을 마쳤습니다...

저는 그것 보다는 그 걸 하기위해 준비하는 과정에 더 충실한 편이
거든요....
아무튼...계속해서 저의 경험담 올리겠습니다.....많은 애독 바랍니다.

차차..언어의 표현력을 살려 기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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