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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처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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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04 회 작성일 24-03-24 0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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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승사자 입니다.
요즘 별다른 경험담이 없어 눈팅만 하고 있는데..
바야흐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킹의 계절이 찾아와 이렇게 옛일을 추억하게 되는 군요..

머..옛일이라고 해도..작년인가? 재작년인가..해서..그다지 멀지도 않습니다만..그래도..지금부터 과거이니..옛일은..분명 맞겠져..

이번 이야기는 우연하게 처제의 방을 들어갔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에겐 처제가 많이 있습니다만..현재 성인인 처제는 두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제 집사람의 친동생인 처제, 그리고 또하나는 집사람의 이종사촌 동생인 처제..(그외의 처제는 아직 초등학생이라..관심 밖입니다.쩝..) 이렇게 두명의 처제가 있져..

처제 둘다 왠만큼 외모에 뒤쳐지지 않아..같이 있으면..주변의 늑대들로 부터 부러움의 시선을 받곤 합니다. 물론..집사람까지 같이 있음..살벌한 분위기가 주변에서 느껴질 정도져..후후..(저..팔불출..)

근데..이번에 이야기할..처제는..집사람의 이종사촌동생인 처제입니다. 머..호칭이 기니깐..작은 처제라고 하져..

그러니까..사건이 있던날은..우연하게..집사람의 이모님의 부탁으로 이모님댁에 혼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날 무언가를 제가 심부름으로 가져오게 되어 우연하게 열쇠를 받아 이모님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건은 식탁위에 있었고..무심코 나오려는데..작은 처제의 방문이 열려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처제의 방안을 어떻게 꾸며졌나 궁금하여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은 풋풋한 사회 초년생인 처제는 방도 깔끔하게 꾸며놓았더군요.

근데..문득..이전에 처제가 스타킹을 신고 있던것이 기억이 났었습니다. 호기심에 처제의 옷장을 열어 보고..서랍을열어 보았져..

아니나 다를까.그곳엔..처제의 팬티며..커피색 스타킹이..두벌이 들어 있는겁니다. 세탁해 놓은것인지..이미 사용한 흔적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스타킹을 들고..이리저리..냄새도.맡고..(쩝..처제의 향기가..궁금했져..이미 세탁되기는 했지만..그래도..호기심에..익..저..변태져?) 그러다가..에이..하나.집어 넣고..갈까?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세탁한건..의미가 없었습니다.(한번..신은것이..좋져...흐흐)

그래서...도루..제자리에 놓고..팬티를..몇개 집어 들었습니다. 단정한 숙녀처럼..화려하거나..이상한..것은 없더군요.

순간..처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랍을 닫고..이모님댁을 나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처제의 은밀한 부위를 감싸고 아니..보호하고 있을 옷가지들을 보고 나오니..어질어질 하더군요...

이모님에게 물건을 가져다 드리고...한동안..상상에..빠졌었습니다.
이상한..생각..했져..

요즘..스타킹..계절이 되니..갑자기..그때의 일이..기억이 나서..주절주절..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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