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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비디오한편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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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3 회 작성일 24-03-24 02: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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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멀리서(서울) 친구가 찿아왔습니다.
간단하게 호프로 한10000cc 정도하구 근처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놀았지요.
근데 이전에 경험해본 그런 도우미가 아니라 거의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도우미가 오길래
확인을 해보았지요..민증으로 헉 78년생(26)이었습니다.
전 워낙 음치에박치 이기때문에 노래는 안하구 주로 노래를 시키면서 뒤에서 나이에맞지않게
몸으로 때우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어제는 노래가 되길래 한곡 했지요 이승철에 "오늘도 난"을
한참노래중에 갑자기 뒤에서 고무풍선 두개가 나의 등으로 밀착이 되어지면서 하얀손이 나의허리 아래부분을 더듬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헉 이런 이년이 하는 생각으로 마이크를 그녀손에 쥐어주고 노는 나의손으로 그녀에 신체를 검사하듯이 훑어죠.. 제손이 민감하여 웬만한 티끌도 찿아내어 제거를 해버리는손입니다.
여기서 티글은 그녀를 감싸고 있는 천조까리들입니다..
그녀두 전주가 있었는지 취기가 살짝 아주살짝 보이길래 헛점을 발견한 야수처럼 살며시 아주부드럽게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하나씩 제거를 해버려습니다.
결국엔 바람이 빵빵하게 들어간 풍선처럼 보이는것이 눈에들어 오길래 @#$%$#@%$ 해버렸습니다..
그것두 노래방 쇼파에서 @#$%$#@ ......
그시간 저의 친구는 걍 살아있는 비디오 한편을 구경 하고만 있었지요.
그집을 나설때 친구가 한마디 하던군요.. 야이 시xx아하구요
그래서 전 친구에게 한마디했죠 야 너 이거 아무한테 보여주는거 아니다 너니까 보여주는거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그친구 이발소 보내줫습니다..ㅋㅋ


p.s 다음엔 유부녀를 사귄 경험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리구 저 막나가는 사람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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