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데모도 공사현장에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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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요새 직장을 못구해서 이리저리 떠돌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저의 가장 절친한 친구와 K군과 함께 일명 노가다 데모도를 나갔습니다.
아침일찍 그친구와 저는 버스를 타고 경기도 구리시에 7시까지 해당 공사현장으로 나갔죠..
도착하니 마음씨 좋아보이는 어떤 아저씨(반장)와 운동 엄청 많이했을것 같다는 어떤 왕떡대 변강쇠 아저씨(30대 초반으로 추정)가 우리에게 이것 저것 지시를 해주더라고요...
그런데 그 두분 아침부터 술을 마셨는지 아니면 어제 술이 덜깼는지 얼굴을 벌겋고 입에서는 소주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한참을 일하다 시계를 보니 9시더라고요..
보통 노가다에서는 9시면 아침을 먹습니다..
9시가 딱 되니깐 어떤 아줌마(40대 초반으로 추정)가 차를 몰로 아침을 배달 왔더라고요..
그런데 식사 배달온 아줌마가 무슨놈의 옷을 야하게 입었던지...위에는 그냥 티셔츠를 입고 아래 바지는 쫄바지 있잖아요..
골반바지인데 엄청 타이트 한바지..뽀르노에 여자들 자주 입고 나오는 바지 있잖아요..그걸 입었더라고요.
가슴이 상당히 크고(무슨 수박 얺어 놓은줄 알았음) 엉덩이는 어찌나 크던지 정말 군침 돌더라고요..
저도 젊기는 젊나 봅니다..
보자마자 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친구를 보니 친구도 꼴려 있어서 같이 얼굴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변강쇠 아저씨가 왜 웃냐고 하길래 그냥 어제 일이 생각나서 웃었다고 변명을 늘어 놓았지요..
그랬더니 그 아저씨도 그냥 한번 웃고 말더라고요...
밥을 다먹고 5분쯤 지났을라나? 갑자기 배가 아파지는것 이었습니다.
공사현장 옆으로 조금만 걸으면 간이 화장실이 있다고 하여서 저는 그쪽으로 불이 낳게 걸어갔죠..뛰면 똥쌀것 같아서..
너무 배가 아픈 나머지 화장실 문을 확! 하고 열었는데 이게 왠일인지...아까 그아줌마가 똥을 싸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간이 화장실은 이상하게도 똥싸는 엉덩이 쪽으로 문이 나있는 화장실이었습니다.
누가 실수로 만들때 반대로 만들었나봐요..
저는 너무 놀라고 꼴린나머지 문을 열고 한 3초?를 그아줌마의 똥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거대한 엉덩이를 계속 뚜러지게 보고있었습니다.
놀란 아줌마도 앉은 상태에서 뒤를 돌아보고 저보고 뭐냐고 그러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곧장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밖에서 똥마려운것도 잊어버리고 방금전 아줌마의 엄청나게 커다란 엉덩이에 똥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회상하며 저의 똘똘이를 한번 쓰다듬었습니다..
여태껐 한순간에 그렇게 꼴리기는 처음이더라고요...
저는 밖에서 아줌마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아줌마가 나오길래 불이낳게 들어가서 똥을싸고 휴지로 뒷처리를 할려고 하는데 역시 사람 마음이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고 했던가요?
갑자기 아까 생각이 나면서 딸딸이가 치고 싶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한참 갈등하다가 지금쯤 저를 기다리고 있을 K군을 생각하니 딸딸이 만큼은 못치겠더라고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래서 뒷처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아까 그아줌마가 화장실 문앞에 있는것 이었습니다..
딸딸이 쳤으면 큰일날뻔 했을겁니다...
저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줌:"총각! 일부러 본거 아니야?"
기사:"......................................"
아줌:"총각 참 잘생겼네....여자친구는 있어?"
기사:"아니요 없는데요."
아줌:"그렇게 여자 똥싸는거나 훔쳐보니깐 여자들이 싫어하지"-_-;
황당하고 쪽팔려서 그냥 공사현장으로 뛰어갔죠...
친구랑 공사 자재 나르다가 아까 이야기를 하니깐 엄청 아쉬워 하더라고요..
자기는 똥마려운데 참았다고..
그래서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한참 일하다 12시가 되니 밥먹을 시간이라고 하여서 밥을 먹으러 왔는데 또 아까 그아줌마가 밥을 가져오는것 이었습니다..
헉...쪽팔리기도 하고 아까 생각에 또 꼴리기도 하여서 멈칫했죠..
하여튼 친구와 저는 밥을 맛있게 먹고 근처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먹고 저는 앉아서 아는놈한테 전화를 하고 K군은 똥을 싸러 간다고 화장지 갖고 간이 화장실로 달려가더군요...
한참 전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똥싸러 간놈이 오더니 제전화를 지가 끊고 저의 팔목을 붙잡고 어딘가를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냐 했더니 이제부터 발걸음을 조용히 하고 입닥치고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간곳이 아까 그 간이 화장실의 뒷편이더군요...
그쪽으로 조심조심 걸어가는데 화장실이 들썩들썩...-_-;
예감했죠...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친구가 조용히 제스쳐로 화장실 뒷편에 누우라고 하더군요.-_-?
저는 친구를 믿고(?) 누웠답니다..누웠더니 조그마한 구멍이 뚤려 있더라고요..
그 구멍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게 왠일인가...
아까 노가다 초절정 근육맨 변강쇠 아저씨와 초특급 글래머 식당아줌마와의 정사가 펼쳐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밥먹고 쉬는시간에 이게 왠 횡재냐 생각하고 계속 보는데 자세한것은 안보이고 그냥 낑낑대는 신음소리와 살부딪히는 소리와 뭔가 왔다 갔다 하는 장면만이 보일뿐 자세히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조금 보다가 친구와 저는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조용히 현장 건물 지하실로 내려가서 그 컴컴한테 둘이서 X잡고 딸딸이를 쳤습니다.
제가 절정에 다다러 쌀 찰나 식당아줌마의 똥이 대롱대롱 매달린 거대한 엉덩이를 생각하며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여 흔들었습니다..
역시 쾌감이 배로 오더군요..
친구도 얼마 안있어 사정을 하고 우리는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나오니 근육맨 아저씨가 어느새인가 와 있더라고요..
갑자기 저희 둘을 보더니 조용히 부르시더라고요...따라 오랍니다..
저희를 공사현장 건물 지하실(-_-;방금 딸딸이 친곳)로 데려가더니 아까 화장실에서의 식당 아줌마와의 떡친것을 반장 아저씨 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말하고 다시 올라왔는데 근육맨 아저씨가 저희한테 마시라고 뭘 건내주더군요...
물통에 든 무엇이었는데 이게 뭐냐고 하니깐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팔고있는 보디빌딩 보충제...일명 단백질 파우더랍니다...
우리는 그 아저씨의 정력을 본적이 있기에 그 단백질 파우더를 아주 맛나게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맛있더라고요...힘도 나는것 같고..
그렇게 저녁까지 일하고 돈 6만4천원 받고 그 공사현장을 빠져 나오는데 누가 뒤에서 부르더라고요..
누군가 봤더니 아까 그 거대한 엉덩이의 소유자 였습니다.
저랑 친구를 태워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걸어간다고..걸어가는것이 편하다고 말하고 걸어가는데 쫒아오면서 언제 술이나 한잔 하잡니다...
솔찍히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왠지 찝찝하기도 하여서 그냥 나중을 기약하며 나왔죠...ㅎㅎ
솔찍히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도 황당한 일이었길래 어제의 저의 일과를 적었습니다.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요새 직장을 못구해서 이리저리 떠돌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저의 가장 절친한 친구와 K군과 함께 일명 노가다 데모도를 나갔습니다.
아침일찍 그친구와 저는 버스를 타고 경기도 구리시에 7시까지 해당 공사현장으로 나갔죠..
도착하니 마음씨 좋아보이는 어떤 아저씨(반장)와 운동 엄청 많이했을것 같다는 어떤 왕떡대 변강쇠 아저씨(30대 초반으로 추정)가 우리에게 이것 저것 지시를 해주더라고요...
그런데 그 두분 아침부터 술을 마셨는지 아니면 어제 술이 덜깼는지 얼굴을 벌겋고 입에서는 소주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한참을 일하다 시계를 보니 9시더라고요..
보통 노가다에서는 9시면 아침을 먹습니다..
9시가 딱 되니깐 어떤 아줌마(40대 초반으로 추정)가 차를 몰로 아침을 배달 왔더라고요..
그런데 식사 배달온 아줌마가 무슨놈의 옷을 야하게 입었던지...위에는 그냥 티셔츠를 입고 아래 바지는 쫄바지 있잖아요..
골반바지인데 엄청 타이트 한바지..뽀르노에 여자들 자주 입고 나오는 바지 있잖아요..그걸 입었더라고요.
가슴이 상당히 크고(무슨 수박 얺어 놓은줄 알았음) 엉덩이는 어찌나 크던지 정말 군침 돌더라고요..
저도 젊기는 젊나 봅니다..
보자마자 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친구를 보니 친구도 꼴려 있어서 같이 얼굴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변강쇠 아저씨가 왜 웃냐고 하길래 그냥 어제 일이 생각나서 웃었다고 변명을 늘어 놓았지요..
그랬더니 그 아저씨도 그냥 한번 웃고 말더라고요...
밥을 다먹고 5분쯤 지났을라나? 갑자기 배가 아파지는것 이었습니다.
공사현장 옆으로 조금만 걸으면 간이 화장실이 있다고 하여서 저는 그쪽으로 불이 낳게 걸어갔죠..뛰면 똥쌀것 같아서..
너무 배가 아픈 나머지 화장실 문을 확! 하고 열었는데 이게 왠일인지...아까 그아줌마가 똥을 싸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간이 화장실은 이상하게도 똥싸는 엉덩이 쪽으로 문이 나있는 화장실이었습니다.
누가 실수로 만들때 반대로 만들었나봐요..
저는 너무 놀라고 꼴린나머지 문을 열고 한 3초?를 그아줌마의 똥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거대한 엉덩이를 계속 뚜러지게 보고있었습니다.
놀란 아줌마도 앉은 상태에서 뒤를 돌아보고 저보고 뭐냐고 그러더라고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곧장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밖에서 똥마려운것도 잊어버리고 방금전 아줌마의 엄청나게 커다란 엉덩이에 똥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회상하며 저의 똘똘이를 한번 쓰다듬었습니다..
여태껐 한순간에 그렇게 꼴리기는 처음이더라고요...
저는 밖에서 아줌마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아줌마가 나오길래 불이낳게 들어가서 똥을싸고 휴지로 뒷처리를 할려고 하는데 역시 사람 마음이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고 했던가요?
갑자기 아까 생각이 나면서 딸딸이가 치고 싶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한참 갈등하다가 지금쯤 저를 기다리고 있을 K군을 생각하니 딸딸이 만큼은 못치겠더라고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래서 뒷처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아까 그아줌마가 화장실 문앞에 있는것 이었습니다..
딸딸이 쳤으면 큰일날뻔 했을겁니다...
저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줌:"총각! 일부러 본거 아니야?"
기사:"......................................"
아줌:"총각 참 잘생겼네....여자친구는 있어?"
기사:"아니요 없는데요."
아줌:"그렇게 여자 똥싸는거나 훔쳐보니깐 여자들이 싫어하지"-_-;
황당하고 쪽팔려서 그냥 공사현장으로 뛰어갔죠...
친구랑 공사 자재 나르다가 아까 이야기를 하니깐 엄청 아쉬워 하더라고요..
자기는 똥마려운데 참았다고..
그래서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한참 일하다 12시가 되니 밥먹을 시간이라고 하여서 밥을 먹으러 왔는데 또 아까 그아줌마가 밥을 가져오는것 이었습니다..
헉...쪽팔리기도 하고 아까 생각에 또 꼴리기도 하여서 멈칫했죠..
하여튼 친구와 저는 밥을 맛있게 먹고 근처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먹고 저는 앉아서 아는놈한테 전화를 하고 K군은 똥을 싸러 간다고 화장지 갖고 간이 화장실로 달려가더군요...
한참 전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똥싸러 간놈이 오더니 제전화를 지가 끊고 저의 팔목을 붙잡고 어딘가를 데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냐 했더니 이제부터 발걸음을 조용히 하고 입닥치고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간곳이 아까 그 간이 화장실의 뒷편이더군요...
그쪽으로 조심조심 걸어가는데 화장실이 들썩들썩...-_-;
예감했죠...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친구가 조용히 제스쳐로 화장실 뒷편에 누우라고 하더군요.-_-?
저는 친구를 믿고(?) 누웠답니다..누웠더니 조그마한 구멍이 뚤려 있더라고요..
그 구멍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게 왠일인가...
아까 노가다 초절정 근육맨 변강쇠 아저씨와 초특급 글래머 식당아줌마와의 정사가 펼쳐지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밥먹고 쉬는시간에 이게 왠 횡재냐 생각하고 계속 보는데 자세한것은 안보이고 그냥 낑낑대는 신음소리와 살부딪히는 소리와 뭔가 왔다 갔다 하는 장면만이 보일뿐 자세히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조금 보다가 친구와 저는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조용히 현장 건물 지하실로 내려가서 그 컴컴한테 둘이서 X잡고 딸딸이를 쳤습니다.
제가 절정에 다다러 쌀 찰나 식당아줌마의 똥이 대롱대롱 매달린 거대한 엉덩이를 생각하며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여 흔들었습니다..
역시 쾌감이 배로 오더군요..
친구도 얼마 안있어 사정을 하고 우리는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나오니 근육맨 아저씨가 어느새인가 와 있더라고요..
갑자기 저희 둘을 보더니 조용히 부르시더라고요...따라 오랍니다..
저희를 공사현장 건물 지하실(-_-;방금 딸딸이 친곳)로 데려가더니 아까 화장실에서의 식당 아줌마와의 떡친것을 반장 아저씨 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말하고 다시 올라왔는데 근육맨 아저씨가 저희한테 마시라고 뭘 건내주더군요...
물통에 든 무엇이었는데 이게 뭐냐고 하니깐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팔고있는 보디빌딩 보충제...일명 단백질 파우더랍니다...
우리는 그 아저씨의 정력을 본적이 있기에 그 단백질 파우더를 아주 맛나게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맛있더라고요...힘도 나는것 같고..
그렇게 저녁까지 일하고 돈 6만4천원 받고 그 공사현장을 빠져 나오는데 누가 뒤에서 부르더라고요..
누군가 봤더니 아까 그 거대한 엉덩이의 소유자 였습니다.
저랑 친구를 태워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걸어간다고..걸어가는것이 편하다고 말하고 걸어가는데 쫒아오면서 언제 술이나 한잔 하잡니다...
솔찍히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왠지 찝찝하기도 하여서 그냥 나중을 기약하며 나왔죠...ㅎㅎ
솔찍히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도 황당한 일이었길래 어제의 저의 일과를 적었습니다.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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