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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전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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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41 회 작성일 24-03-24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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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윤락가 탐방기.-우리동네근처편-
94년 대전 유천동에 첫 발을 내딘것으로 시작된 내 인생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윤락가.
평택, 용산, 의정부, 군산, 울산, 양양등등 여러곳의 원정을 뎅겨봤지만 역시나 대전만한 곳이 없다라는....

대전을 중심으로 한 윤락가 분석.

알기 좋게 울 동네 주변(동구), 물좋은 서구, 그냥그냥 중구 세 지역으로 나누어 설명해 보도록 하겠슴다. - 제 주관적인 분석임다. -

1. 동구(내가 사는 동네주변)-행정편제와 별도로 꿀리는 대로 편성함

지는별 동구

1-1 과부집
한 때는 원동 굴다리, 인동 굴다리 아래의 과부집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지만....
윤락녀의 연령이 너무 높아져 버렸고, 그에 비해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다.
맥주 열병에 과일안주 하나, 아줌마 이렇게 해서 십마논.
만지고 빨고 하는데 제한은 없지만, 2차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다.
2차시 웃돈을 요구하는게 태반이다.
가본지 오래되어 현재 상황을 제대로 알길은 없지만, 대게 사라지고 있는 분위기.
대학 3년 좆나게 아픈 상처가 있는 곳이다.
십마논 가지고 세명이 가서, 아줌마 하나 불러놓고, 서로 만지려고 난리를 떨었었던... 상당히 쪽팔린 기억이 서린곳.
솔직히 불면 왼쪽 가슴, 오른 쪽 가슴 나누어 하나씩 빨고... 나머지 한명은 만지기만 함... 짐 생각해도 상당히 쪽팔림..

1-2 동부터미널주변.

* 술래방
술먹는 노래방. 맥주 삼처넌, 안주는 뭐 대략 2마논에서 5마논 사이..
아가씨 TC는 한 시간에 2마논.
운이 좋으면 정말 이쁜 아가씨들이 들어오지만, 좆같은 경우엔 씨볼...생략
가벼운 터치, 브루스등은 가능....
가슴등의 터치, 키스등은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주 가는 술래방으로는 직행 바로 앞의 cnn
터미널 주변에선 그나마 이쁜 아가씨들 전화번호를 많이 가지고 있는 듯 함.
셋이 가서 20마논에서 30마논 정도면 좀 놀았다고 할 수 있음.
대략 미친짓...

* 안마
예전엔 앞 못보는 누이들의 전문 마사지에 이어 오입을 위한 또다른 윤락녀가 들어왔었다.
가격은 13마논에서 16마논 사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전부 터키탕으로 바뀜... 그러나 전문 마사지사를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준다.
전문 마사지만 받을 경우 5만에서 6만 사이...진짜 몸이 피곤할 경우 남자 안마사를 부르면 진짜진짜 강추!!
터키탕으로 바뀌어도 가격은 비슷...
아가씨가 씻겨주고, 애무해주고, 씻겨주고, 애무해주고, 한 번 하고, 씻고, 가벼운 안마 받고... 한 시간 정도 서비스 .... 아가씨보다는 아줌마가 대부분...

*이발소
가격은 현금 8만 카드 9만정도...
아가씨 기대했다간 낭패.
얼굴 오이 마사지, 안마, 오입... 어느정도 피스톤 운동 후 핸드써비스로 바뀌는 경우가 태반..... 술마시고 미치지 않았다면 안가는게 좋다.

*전화방
작년 이맘 때 회사 짤린 후로 자주 가는 곳.
시간당 마논.
쪽방에 뒤로 젖혀지는 의자가 하나 있고, 의자 옆엔 재떨이, 전화기, 화장지가 올려진 테이블... 정면에 텔레비젼이 하나 있다.
텔레비젼 3번에선 늘 뽀르노를 틀어줌.
벽에는 덕지덕지 다방스티커가 붙어있고.....
전화는 주로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성들에게서 온다.
잘하면 호기심으로 전화건 그나마 깨끗한 지지배를 만나 여관비만 내고 짜~~안 하게 놀수도 있지만.. 이건 대부분 낮시간에나 가능한 일이다.
저녁시간대에는 윤락녀나 진배없는 가스나들이 전화질을 해서 흥정부터 한다.
참고로 가장 최근에 갔을 땐 8마논에 25살짜리 가스나랑 3만5처넌짜리 방에서 한 두어시간 놀았당... 그녀의 전화번호는 아직도 따땃하게 남아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전문여성....
가장 쌈박했던 적은... 이거 잘 못 올렸다가 잡혀가는 거 아닌가 몰러..
금산서 캡X라는 경비업체 일하는 친구랑 둘이서 전화방 갔다가.... 18살짜리들이랑 태그매치 뛴게 그나마 죽을 때 까지 잊지못할.... 생략...

*카페
가격은 술래방과 비슷하다.
다만 아가씨 TC가 한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6만에서 7만정도.
세명정도 간다고 한다면 술래방보다는 카페쪽을 추천함.
술래방 아가씨보다는 가슴정도의 터치 용이... 아랫도리는 능력치...쿠쿠

1-3 역전주변 (시내에서 역전까지만 동구로 구분하겠음. 역전 아랫쪽부터 유천동 둔산쪽은 중구로... 유성을 서구로 함)

*똥집
2만에서 4만논 사이의 똥집들 대량 분포.
늦은 시각 대전역에선 노숙자들 무리들과 아줌마 무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자구 가유!!!!"
넉살 좋은 아줌마의 손에 이끌려 가는 곳은 1평남짓의 쪽방.
들어 가 조금 기다리면 아가씨 들어옴.
아가씨 얼굴을 미리 확인 할 수 없는데 비해, 가격이 싸다는게 장점.
술먹고, 땡기는데 돈은 좀 부족하다 싶으면 여기 강추.
아가씨 수준은 전적으로 운. 아가씨 나이 20대서 50대까지 다양...
역전의 기준으로 대한 통운 방면은 20~30대.... 반대방향으로 잘 못 들어 갔다간... 만오천논짜리 50대 아줌마랑 할 가능성 아주 농후함.
99년 이후로 가본 적 없음...
심X보 라는 친구가 6명 데리고 간걸 마지막으로 ....

*이발소
터미널 주변에 비해 일마논에서 이마논가량 쌈.
대신 아줌마가 터미널보다도 못함.
안가는게 낫다라는 소리.

*마사지
다른 곳은 잘 모르겠고, 역전서 인동방면 한국통신 옆에 한 번 가봄.
가격은 13마논...
비교적 좋은 서비스, 예쁜 얼굴, 어린나이...
한 가지 단점은 시간이 길어지만 카운터서 아가씨 빨리나오라고 전화를 좆나게 해부린다.
술마시고 길어질 경우... 핸드 서비스나, 셀프서비스(셀프서비스시 애무해줌)로 대체...
한 번 쯤은 가볼만 함...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밥먹으로 나가는 분위기로군요.....쿠쿠
후일 중구편과 서구편을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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