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럴땐 어뗗게 해야하는지 고수님 충고 바랍나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럴땐 어뗗게 해야하는지 고수님 충고 바랍나다.

페이지 정보

조회 9,210 회 작성일 24-03-24 01:2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며칠전 창원 노래방에서 미시를 알게되었는데 성격이 좋고 공짜로 잘 줄것같

아서 꼬셨조 차도 먹고 술도먹고 현재 잘지고있던 중 그런데 성격은 조은데 외

모가 안바쳐줌

고수님도 아시지만 얼굴않바쳐주면 몇번하면 안꼴립니다. ㅎㅎㅎ

하루는 저녁을 사달라고해서 나갔더니 아는 언니와 같이 왔더라구여

근데 이언니 완전 이혜영(룰라 박상민애인:현재누드찍조)과 같이

생겼더라구요. 완전(주부모델수준) 첫눈에 필이 팍팍팍 옴 . 근데 언니를보자

이 미시는 눈에 안들러오더라구요. 술먹던중 이언니의 전화번호를 알아냄

근데 이 언니가 혼자사는 것 같은 느낌이오더라구요 이혼했는지는 모르고여.

이 언니는 내가 이 미시랑 앤인줄 알고있는데 실제 아무 감정없거든요.

아시조 한번씩 밥먹고 술먹고 응응함하고 그런 사이 알조

실제 이 미시도 나한데 별 감정이 없어요

고수님 어케하면 이언니와 잘 될 수 있는지 충고좀 해주세용(......꾸뻑)

글구 이 언니 성격도 좋고 술도 조아함



참고로 전회사원
아는언니랑 나이가 같아여...




추천54 비추천 68
관련글
  • [열람중] 어럴땐 어뗗게 해야하는지 고수님 충고 바랍나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