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동영상에 올라온 운영자님글(점수와댓글에관하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인동영상에 올라온 운영자님글(점수와댓글에관하여)

페이지 정보

조회 9,322 회 작성일 24-03-24 01:2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허락없이 옴김을 알려드리며 영자님의 글이기때문에 경방의 조건을
초월한다고 판단....옴겼습니다...경방에서 점수이야기가 나와서..^^;
----------------------------------------------------------
점수를 주게되면
점수를 준 회원, 게시판 종류, 글 번호, 점수 수, 시간........... 등등 모든것이 기록됩니다.

덧글을 쓰게되면
회원점수가 올라가게 되고 회원정보에 덧글수가 누적되며
역시 덧글 쓴 아이디, 게시판 종류, 글 번호, 시간........... 등등 모든것이 기록됩니다.

점수는 글 쓴이의 사기를 올려주는 역활을 함과 동시에 그 글의 총체적 호응도를 쉽게 알려줍니다.

글 쓴이 역시 자신의 글에 쓰여져 있는 덧글과 점수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고 이것은 인간인 이상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점수와 덧글에 인색한 회원분들은 흔히
그런것은 자율적으로 맘이 내켜야 하는것 아니냐........... 이런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회원활동도 자율적으로 해야 하는건데 왜 활동이 없다고 회원해지를 하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덧글 역시 회원활동에 속하고 회원정보에 기록이 되며 내부 회원점수에 자동적으로 반영됩니다.

저는 모든 회원의 덧글을 일괄적으로 볼 수 있으며

회원 개편때에는 한명 한명 모든 회원의 덧글 살펴본 후 그 덧글의 정성등도 참고하게 됩니다.

동영상 게시판은 게시판 특성상 하나의 글에 수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나의 글이 완성이 됩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인 자신의 글에 읽은 횟수는 많은데 그에 비례하여 호응도가 없게 되면 글 쓰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더구나 그 글에 쓰는 덧글에 스쳐 지나듯 가볍게 생각없는 덧글은 오히려 안쓴것 못하게 글 쓴이의 반감을 부축이게 됩니다.

또한 쓴 덧글의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덧글에 묘한 틈을 만들어 둔후 글 쓴이를 공격한 후

그 덧글로 문제가 불거졌을 때 덧글에 만들어 둔 틈을 이용하여 책임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점수, 덧글... 안써도 문제이고 또 그것을 악용 하는 분에게 이용당하기도 하는 덧글과 점수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은 기억되고 기록되며 타 회원의 뇌리에 당사자의 아이디가 남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로 제게 들어오는 수 많은 건의는 문제를 일으킨 회원분에게 모두 되돌려 질것이고

앞으로는 보다 철저하게 회원개편때와 수시로 있는 회원의 동향을 볼때에 그때 그때마다 반영이 될것입니다.


현재 게시판 관리자인 쿠시님과
왼쪽 메뉴의 돌시의정보카페 관리자이며 이전에 함께 동영상 관리를 하셨던 돌시님
그리고 수소의 회원분만이 읽은 수가 가장 많이 올라가는 동영상 게시판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많은 활동을 하셨던 분들의 글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쿠시님, 돌시님, 그리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회원분들은 제게 회원에 관한 건의를 아무때나 해 주십시오.

지금도 그러한 건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모두 들어 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에 의한 회원건의를 계속 수용하겠습니다.



추천109 비추천 48
관련글
  •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 [안야함] 영화공유방에 올라온 슈퍼모델을 보니....
  • 이미 올라온 그이고 ...
  • [열람중] 성인동영상에 올라온 운영자님글(점수와댓글에관하여)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