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건 올렸다...
페이지 정보
본문
한건 했습니다.
이주전 토요일에 채팅을 했죠.
채팅을 한 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추려고 준비를 다 하고 나가려 하니 문자가 옵니다.
오늘 만나지 못하겠다고...
그러냐고, 푹 쉬라고 답장을 보내고 컴퓨터 켰습니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고...
다음 날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친구가 되자구.
그러냐고, 문자친구 하자고... --;
며칠 사이에 문자가 몇개 오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바로 그그저께 토요일 문자가 오더군요.
토요일인데 집에 가면 혼자라 들어가기가 싫다구.
얼래~? 신호가 왔네...
그러면서 오빠는 뭐하고 있냐는 문자가 왔습니다.
심심하게 동생이랑 라면 끓여 먹고 책보고 있다고 했죠.
몇번 문자가 오가고...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집에 가던 중이더군요.
만나서 이야기나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이야기? 이야기만? 이씽...
바로 이게 남잡니다...
바보지.
아니 그러믄 대뜸 우리 만나서 섹스해요~라고 말할 여자가 어딨나?
아무리 대담한 여자라 해도 부끄러움은 탄다구...
잠실 근처에 호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만났어요.
아담하구 통통해 보이더군요.
나중에 벗겨보니 괜찮더군요. 통통에 약간 못미치는 몸매였어요.
얘기를 해보니 참 편합니다.
인상도 편하고...
이쁘다기 보다는 약간 못생겼으나 귀여운 정도였지요.
공원 벤치에 앉았는데 옆 벤치에 커플은 껴안구 속삭이구 난리가 났습니다.
Ah~ SS Pearl~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얘기 도중에 그녀가 심야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더군요.
뭐... 그러지.
갔습니다.
오~ 브라더스를 봤죠.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보고 나와서 집에 간다고 하길래 노래방을 가자고 했습니다.
조금 튕기길래 받아줬지요.
노래방엘 갔습니다.
한시간치 계산하고 한 삼십분 부르구서
이수영 노래를 연속 세곡 예약, 작업 준비에 들어갑니다.
어깨에 손을 두르고...
" 아~ 왜 이래. 팔 좀 치워... "
안치웁니다.
어깨를 당겨서 그녀의 살결을 대충 가늠해 봅니다.
음... 많이 부드럽지는 않겠군.
몇번 거부를 하더군요.
귀에다 대고 간지럽히듯 속삭입니다.
" 뽀뽀해도 돼? "
" 뭐야... 이럴라구 나 만난 거였어? "
억양이 싫지는 않은 눈치...
아싸~ 원하고 있구나.
어깨를 감싸안으며 왼쪽 뺨에 손을 대고 오른쪽 뺨에 입을 맞췄습니다.
가볍게... 여러번... 촉촉하게.
짐짓 거부하는척 합니다.
귀를 스치고... 뺨을 스쳐서 입술에 살짝 댑니다.
부끄러운듯 입술을 다물고 열지 않네요.
그래서 전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핥으며 열리길 기다립니다.
달콤한 느낌이 그녀를 견디지 못하게 했는지 서서히 열리더군요.
아랫입술을 물고 살짝 빨았습니다.
" 으음... 응... "
귀여운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간지럽혀요.
얼굴은 좀 못생겼는데 목소리가 참 예쁩니다. 저처럼... 흐흐흐.
뺨, 귀, 목, 목 조금 더 아래를 오가며 입술로 스치고 맞추었더니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한차례 입을 맞추고 나니 그녀가 내게 말하더군요.
" 오빠 잘하네? 오빠 선수지. 경험 많지? "
헛트...
잘하는지 아는 걸 보면 그녀도 선수인 모낭입니다.
해서 뭐시기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 게시판에서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한 거라구 대답했습니다. 하긴 테크닉 향상에 네이버3 도움이 많이 되죠.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집에 간다고 그러더군요.
앙큼한 것...
어찌 그리 맛깔스럽게 양념을 잘 치냐.
니가 진정한 이 나라의 선수입니다.
손잡고 길가로 가서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
" 남자들은 빙빙 돌려서 말하드라. 모텔 가자구? "
헉스. --;
대담한 뇬.
옹년가봐요.
그래셔...
그 어디냐.
몽촌토성역 근처에 있는 모텔마을로 갔습니다.
그 시각이 새벽 네시... --;
가서 티비 조금 보다가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스치듯 간지러움으로 그녀를 애태우면서 준비작업을 하는데...
지릿한 몸냄새가 안나더군요.
잘 씻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이쁜 것...
좋더군요.
아무 거부감 없이 여기저기 스치고 빨고 부비구...
" 아앙~ 간지러~ 아우~ 하지마아~ 흐응. "
" 참어~ 크흐흐. "
분위기 무르익고
넣고 싶은걸 참으며
그녀에게 입맞추면서
손가락을 그녀 꽃잎 위를 문지릅니다.
" 하아... 힝.. 흥흥. 하... "
계속 문지르다 넣으니까 그녀가 넣지 말라더군요.
" 그냥 해... "
음...
입으로 거기를 한 오분 빨구 넣었습니다.
잘 안들어 가데요...
문질문질...
스륵~해야 되는데?
희한하네.
경험이 없는건가, 원래 작나...
" 아! 아~ 아퍼~ 오빠거 큰거 같다... 아~ 아아! 잠깐만~ "
" 크다구? 큰가? 체격에 비해선 크긴 한데 많이 큰거 같지는 않은데. "
" 커~ 살살해바바. "
아~ 흐뭇한 거~
크나 작으나 잘하면 되지만 크다는 소리 들으니깐 참 좋네요~ 크하하하 ^^;
" 내가 아는 오빠는 이렇게 안 큰데... 흠... "
넣는데 오분 걸렸습니다.
햐... 참...
경험이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근데 어찌 그리 선수의 모습인지?
공들여 넣으니 서서히 효과가 나타납니다.
살살 넣었다 살살 빼고...
가슴 빨다가 입술에... 귀에... 목에...
간간히 넣었다 빼구... 그녀의 목에선 신선한 음률이...
" 항... 하아하아... 아아~ 아~ "
" 아퍼? "
" 아니. "
" 괜찮아? "
" 응. "
" 안 아프지? "
" 응. 이제 괜찮아. "
돌리고 누르고 찍고...
한 이십분 했을까...
그녀가 그러더군요.
" 오빠~ 안 쌌어? "
" 응. 왜? "
" 앙... 오빠 왜 이렇게 오래 해? "
" 오래 해서 싫어? "
" 아니, 조아... 히~ ^_^ "
" 그래? 안 아프지? "
" 응. 내가 아는 오빠는 삼분만에 끝나든데... 오빤 오래 한다. "
" 음... 빨리 끝나는 것이 정상이지... "
" 근데 왜 오빤 오래 해? "
" 빨리 안 끝나게 조절하는 거야. "
" 그래? 난 그 오빠가 남자들은 다 삽입하면 금방 끝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
--;
이럴수가.
선수의 면모를 보이는 그녀가 참 순진한 얘기를 잘도 합니다.
꽃잎도 처녀같구...
즐거운 시간이 지나구 다음 날 아침이 됐습니다.
하다가 그녀가 지쳐하길래 자라구 하구선 그녀의 피로가 풀리면
아침에 한번 더 할라구 했는디...
잘 안들어 가더군요. --;
그거 참... 아~ 씽~
포기하구 버섯 빨아달라구 했죠.
첨엔 거부하더니 내가 애교를 부리니... --, 까...
감칠맛나게 빨더군요.
이게 웬일이야...
나에게 애무도 안하던 그녀...
빠는 기술은 괜찮더군요.
--; 누가 가르친거야, 잘 가르쳐꾼...
그녀 입에 약간 쏟아내구 울컼울컼 흰 우유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어느덧 일요일 아침 오전이 다 지나가고 있더군요.
식당에 가서 수타짜장을 시켜 먹었습니다.
히야~ 김치 참 맛있더군요. 아, 군침돈다.
밖에 나가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구 헤어졌습니다.
담주 토욜에 또 보자구... 바쁘지 않으면.
뭐, 또 보게 될거 같습니다.
좀 불만이...
섹스를 많이 즐기는 여자같지는 않더군요.
뭐랄까...
섹스보다는 외로움땜에 그러는 느낌?
이번주에 만나면 삽입보다는 더 애무 위주로 해서 즐거움을 줘봐야 되겠습니다.
흑흑... 나도 봉사받고 싶은데... 빨아달라구 해야지~ 하하하. ^_^
네이버3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이주전 토요일에 채팅을 했죠.
채팅을 한 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추려고 준비를 다 하고 나가려 하니 문자가 옵니다.
오늘 만나지 못하겠다고...
그러냐고, 푹 쉬라고 답장을 보내고 컴퓨터 켰습니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고...
다음 날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친구가 되자구.
그러냐고, 문자친구 하자고... --;
며칠 사이에 문자가 몇개 오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바로 그그저께 토요일 문자가 오더군요.
토요일인데 집에 가면 혼자라 들어가기가 싫다구.
얼래~? 신호가 왔네...
그러면서 오빠는 뭐하고 있냐는 문자가 왔습니다.
심심하게 동생이랑 라면 끓여 먹고 책보고 있다고 했죠.
몇번 문자가 오가고...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집에 가던 중이더군요.
만나서 이야기나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이야기? 이야기만? 이씽...
바로 이게 남잡니다...
바보지.
아니 그러믄 대뜸 우리 만나서 섹스해요~라고 말할 여자가 어딨나?
아무리 대담한 여자라 해도 부끄러움은 탄다구...
잠실 근처에 호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만났어요.
아담하구 통통해 보이더군요.
나중에 벗겨보니 괜찮더군요. 통통에 약간 못미치는 몸매였어요.
얘기를 해보니 참 편합니다.
인상도 편하고...
이쁘다기 보다는 약간 못생겼으나 귀여운 정도였지요.
공원 벤치에 앉았는데 옆 벤치에 커플은 껴안구 속삭이구 난리가 났습니다.
Ah~ SS Pearl~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얘기 도중에 그녀가 심야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더군요.
뭐... 그러지.
갔습니다.
오~ 브라더스를 봤죠.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보고 나와서 집에 간다고 하길래 노래방을 가자고 했습니다.
조금 튕기길래 받아줬지요.
노래방엘 갔습니다.
한시간치 계산하고 한 삼십분 부르구서
이수영 노래를 연속 세곡 예약, 작업 준비에 들어갑니다.
어깨에 손을 두르고...
" 아~ 왜 이래. 팔 좀 치워... "
안치웁니다.
어깨를 당겨서 그녀의 살결을 대충 가늠해 봅니다.
음... 많이 부드럽지는 않겠군.
몇번 거부를 하더군요.
귀에다 대고 간지럽히듯 속삭입니다.
" 뽀뽀해도 돼? "
" 뭐야... 이럴라구 나 만난 거였어? "
억양이 싫지는 않은 눈치...
아싸~ 원하고 있구나.
어깨를 감싸안으며 왼쪽 뺨에 손을 대고 오른쪽 뺨에 입을 맞췄습니다.
가볍게... 여러번... 촉촉하게.
짐짓 거부하는척 합니다.
귀를 스치고... 뺨을 스쳐서 입술에 살짝 댑니다.
부끄러운듯 입술을 다물고 열지 않네요.
그래서 전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핥으며 열리길 기다립니다.
달콤한 느낌이 그녀를 견디지 못하게 했는지 서서히 열리더군요.
아랫입술을 물고 살짝 빨았습니다.
" 으음... 응... "
귀여운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간지럽혀요.
얼굴은 좀 못생겼는데 목소리가 참 예쁩니다. 저처럼... 흐흐흐.
뺨, 귀, 목, 목 조금 더 아래를 오가며 입술로 스치고 맞추었더니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한차례 입을 맞추고 나니 그녀가 내게 말하더군요.
" 오빠 잘하네? 오빠 선수지. 경험 많지? "
헛트...
잘하는지 아는 걸 보면 그녀도 선수인 모낭입니다.
해서 뭐시기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 게시판에서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한 거라구 대답했습니다. 하긴 테크닉 향상에 네이버3 도움이 많이 되죠.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집에 간다고 그러더군요.
앙큼한 것...
어찌 그리 맛깔스럽게 양념을 잘 치냐.
니가 진정한 이 나라의 선수입니다.
손잡고 길가로 가서 얘기를 좀 나눴습니다.
" 남자들은 빙빙 돌려서 말하드라. 모텔 가자구? "
헉스. --;
대담한 뇬.
옹년가봐요.
그래셔...
그 어디냐.
몽촌토성역 근처에 있는 모텔마을로 갔습니다.
그 시각이 새벽 네시... --;
가서 티비 조금 보다가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스치듯 간지러움으로 그녀를 애태우면서 준비작업을 하는데...
지릿한 몸냄새가 안나더군요.
잘 씻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이쁜 것...
좋더군요.
아무 거부감 없이 여기저기 스치고 빨고 부비구...
" 아앙~ 간지러~ 아우~ 하지마아~ 흐응. "
" 참어~ 크흐흐. "
분위기 무르익고
넣고 싶은걸 참으며
그녀에게 입맞추면서
손가락을 그녀 꽃잎 위를 문지릅니다.
" 하아... 힝.. 흥흥. 하... "
계속 문지르다 넣으니까 그녀가 넣지 말라더군요.
" 그냥 해... "
음...
입으로 거기를 한 오분 빨구 넣었습니다.
잘 안들어 가데요...
문질문질...
스륵~해야 되는데?
희한하네.
경험이 없는건가, 원래 작나...
" 아! 아~ 아퍼~ 오빠거 큰거 같다... 아~ 아아! 잠깐만~ "
" 크다구? 큰가? 체격에 비해선 크긴 한데 많이 큰거 같지는 않은데. "
" 커~ 살살해바바. "
아~ 흐뭇한 거~
크나 작으나 잘하면 되지만 크다는 소리 들으니깐 참 좋네요~ 크하하하 ^^;
" 내가 아는 오빠는 이렇게 안 큰데... 흠... "
넣는데 오분 걸렸습니다.
햐... 참...
경험이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근데 어찌 그리 선수의 모습인지?
공들여 넣으니 서서히 효과가 나타납니다.
살살 넣었다 살살 빼고...
가슴 빨다가 입술에... 귀에... 목에...
간간히 넣었다 빼구... 그녀의 목에선 신선한 음률이...
" 항... 하아하아... 아아~ 아~ "
" 아퍼? "
" 아니. "
" 괜찮아? "
" 응. "
" 안 아프지? "
" 응. 이제 괜찮아. "
돌리고 누르고 찍고...
한 이십분 했을까...
그녀가 그러더군요.
" 오빠~ 안 쌌어? "
" 응. 왜? "
" 앙... 오빠 왜 이렇게 오래 해? "
" 오래 해서 싫어? "
" 아니, 조아... 히~ ^_^ "
" 그래? 안 아프지? "
" 응. 내가 아는 오빠는 삼분만에 끝나든데... 오빤 오래 한다. "
" 음... 빨리 끝나는 것이 정상이지... "
" 근데 왜 오빤 오래 해? "
" 빨리 안 끝나게 조절하는 거야. "
" 그래? 난 그 오빠가 남자들은 다 삽입하면 금방 끝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
--;
이럴수가.
선수의 면모를 보이는 그녀가 참 순진한 얘기를 잘도 합니다.
꽃잎도 처녀같구...
즐거운 시간이 지나구 다음 날 아침이 됐습니다.
하다가 그녀가 지쳐하길래 자라구 하구선 그녀의 피로가 풀리면
아침에 한번 더 할라구 했는디...
잘 안들어 가더군요. --;
그거 참... 아~ 씽~
포기하구 버섯 빨아달라구 했죠.
첨엔 거부하더니 내가 애교를 부리니... --, 까...
감칠맛나게 빨더군요.
이게 웬일이야...
나에게 애무도 안하던 그녀...
빠는 기술은 괜찮더군요.
--; 누가 가르친거야, 잘 가르쳐꾼...
그녀 입에 약간 쏟아내구 울컼울컼 흰 우유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어느덧 일요일 아침 오전이 다 지나가고 있더군요.
식당에 가서 수타짜장을 시켜 먹었습니다.
히야~ 김치 참 맛있더군요. 아, 군침돈다.
밖에 나가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구 헤어졌습니다.
담주 토욜에 또 보자구... 바쁘지 않으면.
뭐, 또 보게 될거 같습니다.
좀 불만이...
섹스를 많이 즐기는 여자같지는 않더군요.
뭐랄까...
섹스보다는 외로움땜에 그러는 느낌?
이번주에 만나면 삽입보다는 더 애무 위주로 해서 즐거움을 줘봐야 되겠습니다.
흑흑... 나도 봉사받고 싶은데... 빨아달라구 해야지~ 하하하. ^_^
네이버3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빕니다.
건강하세요.
추천92 비추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