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기구를 처음 써보고...(자위기경험후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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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큰맘먹구 구입했던 자위기구 xxx아줌마라는
성인용품이 오늘 도착하더군요.
받자마자 호기심에 부풀어 그자리에서
바로 써봤습니다.
제물건이 그리큰편은 분명히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냥은 절대 안들어가더군요.
젤은 비싸서 웬만하면 안쓸려구 했지만
안들어가서 어쩔수없이 써고야 말았습니다.
진동기까지꼽고 가만히 누워서 야동감상하면서
서서히 움직이면서 해보니 확실히 손으로 할때와는 다르더군요.
너무 빡빡해서 약간 아프긴하지만요.
쌀때 느낌이 손으로 할때와는 비교가 안되ㄷㅓ군요.
단지 흠이 있다면 젤이 너무 많이 들어서 60ml짜리성인용젤을
딸한번에 반이나 쓰인다는게 문제죠.
담부터는 퐁퐁을 써야할까봐요.
더러운걸 닦아내는 세제니 인체에 해가 없겠죠?ㅋㅋㅋ
더좋은 의견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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