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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뽀르노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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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5 회 작성일 24-03-24 0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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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몽이입니다.
쩝...참.....하여간 당분간 선수생활은 접기로 했습니다.
어제의 포르노를 찍다 사건이 있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흥분이 쫙 가시면서 왜 이렇게 사는지??....라는 우울함과..... 왠지 모든 것들이 시들해지는...권태를 심하게 아주 심하게 느꼈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38의 미시만 남겨두고 모든 걸들을 정리하려 합니다.
아...아...서론이 길어짐을 저또한 느끼고 있으니 이제 어제의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시 20분 동대문 거평프래야에서의 상담.
3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5시 일산 모 사무실.
을 끝으로 오늘의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삐리링~~~
누구세요?
"음 y야....뭐하니?...얼굴이나 보자애.."
그래.....저녁이나 먹자.

y..첫사랑이자 처음으로 결혼을 생각했던 여자.......마치 드라마와도 같은....왜 나에게 이런일이....이건 영화아냐?.......라는 괴로운 이별을 선물했던 여자.
내가 결혼을 하고 2, 3년이 흐른 뒤 ....
" 음..나...y야...잘사니?" .........그뒤로 친구처럼 만나고 있는 말 그대로 첫사랑..이...였...던...y를 만난다....아주 가끔.

인사동의 한식집에서 y와 y의 친구(물론 나랑두 알은지 10년이 넘은).
히딩크두 두 번이나 먹고 갔다는 비빔밥을 먹고 .... 조용한 찻집으로 자리를 옮겨 차와...맥주 한잔을 하며 성에대한 담론을 나눴다.
그런데...이게 바로 문제 였다. 여자둘이서 마두 보고 내가 가운데에 앉는 좌석에서 바로 내 앞자리의 예쁘장한 미니스커트의 아가씨....치마속이 보였다 말았다...날 계속 자극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둘다 미시인 두명의 여자들과 대화를 하는 도중 나도 모르게 난 약간 덥혀져 있었고 결정적으로 내 앞자리의 미니.....어느새 찻집을 나설때는 난 달궈질대로 달궈져 있었다.
한잔 더를 외치는 두명의 아줌마들은 집으로 들여 보내고 난....날 식혀줄 그 무언가를 찾으러 차를 몰았다.
헉....여긴...본능에 이끌려 핸들을 돌려 댔던 나는 참으로 오래간 만에 이곳에 와있었다.
전화방.....그래...감정에 의한 만남보다는 오늘은 본능에만 충실한....그래 조. 건. 만. 남이 낫겠다 싶었다.
전화방에 들어가서 10분도 안되서 두통의 전화를 받았고 세 번째의 통화.
깔끔했다.
"네... 27이구요...163에 46이구요....괜찬은편이구요...음...조건이거든요....15만 주세요."
그렇다...바로 내가 찾던 깔끔 그 자체였다.
그럼 한번인가요?
" 아뇨..... 우선 한번은 확실하구요...사실 오늘은 저두 땡겨서...호호.....괜찮으면 한 2, 3시간두 괜찮아요...단 맘에 드는 조건하에서요... 시르세요?"
아뇨....바루 보죠.

**시네마앞.
" 저기요.." 하는 그녀는 딱 이였다....곧바로 콩장에 입성.
어색한 분위기에 담배한대씩을 피고.......
"우리 같이 씻어요....."
이후에 .... 난 포르노를 찍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있으니 그녀 먼저 날 애무한다.....젖꼭지.....배꼽을 지나.....무릅.....헉 발가락까지......왠일이래?...놀랄 수밖에 전화방알바가...발가락 써비스라니?...암튼...
발가락을 빨던 그녀 다시 무릅을 지나 .... 나의 꼬추로......흡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오랄을 잘했다.
깊이 목구멍까지는 물론이요.....강력한 너무도 강력했던 빨림.....그리고 혀.
원래....난 오랄로는 사정을 잘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20여분동안을 정성스럽게 빨아대자 사정의 기미가 느껴졌다.
" 저....여기.....쌀꺼같아.." ......왜냐 ...이름을 모르니깐.
" 음....입에다 싸봤어?.....입에다 싸......"
흑........그래두 난 한번하구 끝날수도 있다구 생각하니 입말구......마땅히 싸야될 곳에 싸구 싶었기에..
" 아니....... 쬠더 하자....우리 69하자..."
호호 웃더니 .."그래...근데 난 발동이 쬠 늦게 걸리니까...."라고 하며 내위로 올라탄다.
흠 내가 좋아하는 자그만 똥꼬....분홍색의...꼬추에서두 향기런 비누냄새만 ....열심히 빨았다....
어엇...내가 그녀의 클리를 빨고있으니...내 다리를 접어서 똥꼬까지......웃.
나도 질세라 그녀의 똥꼬를 간지럽히다....혀로 살살 삽입.
그순간 " 아 나 쌀꺼 같아....." 물론 나다 쌀꺼 같은 사람은 ^^....
" 응 입에다 싸...."
하며 쭉쭉 빨아대며 목구멍까지 집어 넣는데 난 싸고 말았다.
진짜 간만에 만나는 애무잘하는 여자였다.
아 너무 시원하게 방사했지만 한 번은 너무 아쉬웠다.
그때...."오빠....우리 월풀하고 한번 더하자.......근데 오빠 애널 해봤어?"

흠.....내가 쓰면서두 야설같다는 ㅎㅎ.....하지만.......99%진실에 1%재미를 위한 각색도 아닌 100% 진실만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기는 것일까하는???

" 응...아...애널 해봤지? 왜.....너 애널 조아하니?"
" 응.....난 애널하면 잘 느껴."
오늘 분명 애널이 성공할거란 예감에.......벌써 일어나려하는 똘똘이를 진정시키면서....
월풀욕조에 몸을 담구고.........뽀끌거리는 욕조안에서 ........서로를 애무해가며.....대화를 했죠.
"오빠...결혼했지?....그럼 최근 애인은?"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을 물어보는 그녀.
"오빠....여지껏 한것중에 젤루 흥분하게 한게 어떤 거야?...애기해줘"
난....애널두 여러번 해봤구 좋았지만......제글 첫 번째에 썻던 두얼굴의 그녀(kool2sh로 검색하면 봅니당^^) 애기를 해줬죠.
" 진짜 놀랐지......전혀 안그러던 여자가 첫 만남에 ......씨발 니 자지땜에 미칠거 같아....라며 자지,,, 보지 애기를 하는데..진짜 몇분도 못버텼어"
했더니.........
"그래............ 오빠.......내 보지두 맛있어 보여?.....호호...아직 안먹어 봤자너 ㅎㅎ"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를 안아 침대루 돌아와 정성 스럽게 애무를 했죠.
가슴이 성감대인거 같더군요.....가슴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손가락써비스...아까 69했을 때에 두배는 애액이 흐르고.....난 그녀의 옹달샘을 찾아 내려가 정성껏 유린해줬습니다.
한참을 애무하고 있는데.....그녀.."오빠 돌아 누울게.."
흠.....애쁜 엉덩이.....그리고 앙증맞은 항문.
난 정신 없이 빨아줬습니다.."무릅 쬠만 구부려...." 해놓쿠......똥꼬부터 그녀의 보지까지...
"아....오빠...그 작은거에 넣어줘...."
" 어디? 작은게 뭔데.."
"아잉...오빠 작은 구멍.....아.....똥구멍...넣어줘"
그러나 나는 그녀의 바람과는 틀리게 약간 무릅을 더 세운후...보지에 삽입을 하고 돌려줬습니다.... 완전히 배를 바닥에 깔게 하고 거칠게 부드럽게 돌려줬죠.
그러다.....드디어......그녀의 항문에....애액에 흠뻑 젖긴했지만......윤활유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죠....그녀의 항문이 너무 작고 예뻐서 ........
"그냥해?.....뭐 바를까?"
"아....우선 그냥 해봐...."
항문에 자지를 대고 살짝 힘을 주니...........조금씩 그녀의 항문속으로 자지가 들어 갑니다.
아...느껴지는 압박감......." 아퍼? 아퍼?"를 계속 물으며 넣다 보니 어느세 뿌리까지 들어 갑니다.
그녀는 " 아...아......흑....너무 조아.....너무 조아" 하며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고......죄어 오는 압박감에 .......난 거의 사정 직전까지 가서......
" 아 ....나... 쌀꺼 같아...." 했는데.....
" 오빠.... 아.....입에다 싸줘.....응.....입에다 싸줘...."
순간 당황하여....." 야.........아........거기다 하는데...입에다??"
" 응....입에다 싸줘...응?" 하며........갑자기 일어나서........이거 뽀르노에서 밖에 못봤습니다.한번두 진짜루 이럴수 있다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내.....자지를.....똥꼬에 들락날락했던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는 것.
흑~~~~~~~~~~~~~~~
너무 흥분해서 인지 사정이 도망갔습니다.
아~~~~~~~~ 만......되풀이 하다가...." 오빠.....왜?.....또 똥구멍에 할까?"
하더니 업드립니다........상체는 세운상태로.......난 다시 똥구멍에 삽입....아 보는 것이 너무 좋더군요....그녀의 예쁜 항문에 내 자지가 왔다갔다하는것이........그녀는 계속 말합니다.
"오빠....쌀땐.....입에다 싸줘...응?....아....아 좋아"
다시 그녀를 똑 바로 누이고..... 할려고 하니..
"아...오빠..나두...보지로 하고 싶은데....계속 똥구멍에 하자...응?" 너무 흥분되더군요.
무릅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들어서...다시 항문에 삽입......자세가 조으니 격렬하게 했습니다.
항문에 상처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들정도로............
드디어 사정이 다가 옵니다...진짜.....시원하게 사정을 했죠.
그녀....."아.....오빠....쌋지?,,,,, 잉....입에다 해달라니깐....." 하며 투정을 그런데 애널섹스 인지라 곧바로 일어나서 "휴지줄까?"
했는데....그녀 묘한자세루......앉더군요.....왜 여자들 앉는 엉덩이 밑으로 발을 집어넣어서 앉은 자세로...앉더니......."오빠...아...오빠....빨리 가슴 빨아죠.......할꺼 같아...빨리.."
놀라서 다가가 가슴을 빨아주니 내손으로 한쪽 가슴을 만지게 갖다노쿠......
"아.....아까 너무 조았어......오빠두 내 똥구멍 좋았어?....아....아........흑"
하면서 오르가즘을 맞더군요.
자세하며 희안하게 오르가즘을 맞는 그녀 진짜로 섹스러웠답니다.



......나만 이런일이 생길까요?....
암튼 너무나도 격렬했던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중에 비는 쏟아붓구...왜이리 사나 생각들구....
한동안은 ...............은거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는....
뭐 .... 네이버3가족들의 열렬한 성원이 있다면....글은 올릴생각이라는....
암튼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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