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쿠사리 주었던 아줌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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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여^^
저 하이애나는 그럭 저럭......
집안 여기저기서 장가가라는 소리만 천번두 더듣는 것으로
추석 덕담을 마치고 이렇게 네이버3에 접속해 있슴당
이번에는 지난주 월요일에 있었던 저에게 쿠사리 주었던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해드리지여
제 이야기를 읽으신 분덜은 다덜 아시겠지만
저번에 블랙죠 아줌씨 먹던날 회식 자리로 가면서 뭐 먹고 싶냐고 했을때
제가 회먹구 싶다구 말하구 저버러 경찰 되었으면 투캅스 안성기처럼
되었을꺼라구 저에게 쿠사리 주었던 아즘씨 기억덜 나시지여?
그말을 들은 이후로 그 아즘씨가 괘씸하여
어떻게 그아줌씨가 속한 영업소를 골탕먹일까 생각하면서
바쁜시간을 쪼개어서 틈틈히 그 영업소에 대한 정보 수집과 함께
회사 내규에 근거한 영업소 감사(?)에 착수 했져
회사에서 자기가 맡은 영업소들 현장순시 및 영업소방문이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일이기에 제가 일하기가 좀 수월했져
원래는 없던일을 제가 하려구 하면 누가 보더라도 좀 이상하구
제가 타겟으로 삼은 영업소측에서 보면 자기네 영업소를 엿먹일라구
하는 티가 확 날수가 있는데 정기적으로 행해왓던 일이라 제가
일을 하면서두 아주 편하게(?) 할수 잇었져^^
먼저 그 영업소에서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회사 내규와 비교후
누락부분을 찾아내고 그리고 현장 순시에서 FM과 비교해서
잘못된점 찾아내구 마지막으로 영업소를 찾아가서 회사에
제출한 서류내용과 실제 운용실태를
꼼꼼히 비교하면서 기록했져(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떻게 하면
그영업소를 엿먹일까 해서 시작한 일인데 현장과 그영업소를 방문하면서
미리 연락을 하구 갔겠어여 불시에 쳐들어갔져)
갑자기 제가 그영업소를 방문하자
사장님이하 직원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당
당근이져
전 일을 안하면 안했지 하면 뿌리를 뽑거던여
제가 가지고 있는 그영업소에서 제출한 서류와 그리고 회사 FM교본을
들고서 하나하나 빠짐없이 점검했져
사장님과 절 쿠사리 주었던 아줌씨 제가 점검하는 동안
저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누락시킨 부분 덜 걸릴라구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저는 기냥 제 할일에만
몰두^^
맨처음에는 사장님과 절 쿠사리 주엇던 아줌씨
어떻게 적당히 넘어가려구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제가 결연한(?) 의지로 조사를 하자 똥씹은 표정으로 쳐다보며
저의 조사에 응하더라구여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영업소는 딴데에
비해 넘 엉망으로 운영해와서 봐줄레야 봐줄수가 없었져
가장 문제시 된부분은 회사에서 지급되어 나온 물품중 상당수가
없는데도 서류에는 버젓이 그대로 있는것으로 나오는데
그동안에 감사기간동안에는 다른데서 빌려 와서
그럭저럭 넘어갔던거였는데
다른영업소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이 영업소처럼 LOSS률이
심하지는 안거던여
그 영업소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사장님이 같이 저녁먹으며
이야기좀 하자구 하는걸 회사에 들어가봐야한다구
과감히 뿌리치고 나오는데 뒷통수가 무지 따갑더라구여^^
아무튼 다음날부터 저 나름대로의 자료를 만들어서 먼저 과장님께
보구하구 아침회의 시간에 팀원앞에서 제가 팀장에게 보고했져
보고를 다듣고 난 팀장 왈
*대리 다른일로도 바쁜데 언제 영업소 방문까지 해서 이렇게
자료까정 다만들고 수고했어
다른사람들도 바쁘다고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끄기에
급급해하지말구 회사에 도움이 되는 그런 일좀 해봐
*대리 너 본사로 땡겨 올린거 내가 주도적으로 한거 알았냐?
아뇨 팀장님께서 절 밀어주셨어여 전 몰랐는데여 암튼 감사합나당
사실 절 본사로 땡겨준 분은 다른분일걸 알면서두 기분맞쳐주려
저 무지 애씀니당^^
그렇게 팀장님과 모든 팀장들 앞에서 제가 한일에 대해
브리핑하고 나서부터 울팀장 절 엄청 좋아라 하구
문제점이나 건의 사항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구 졸라 친한척 합니당
회의 마치고 저랑 비슷하게 대리달은 놈이랑 쫄다구들과
커피한잔하며 이야기하는데
저랑 비슷하게 대리달은 놈 왈
*대리 내가 너 딴지점에 있을때 부터 소문들어 익히 알긴했는데
언제 그런걸 다 준비했냐 그러지 않아두 일에 치여사는데
내 소문이 어떠했는데?
너 별명 모르냐?
어
공포의 빽데이터
그랬냐
암튼 대단하다
칭찬으로 들을께
사실 전 그냥 간단히 말할수 있는것두 문서화해서 문서루 올리구
자료 없이는 절대 회의에 들어가지 않슴니당
어떤안건에 대해 회의전에 미리 빽데이터 만들어서
회의에서 모든 팀원에게 나눠주고 그걸 보면서 제 의견이 채택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에 붙혀진 별명이져
이야기가 제 자랑으로 흘른거 죄송스럽게 생각하구
제가 회의 시간에 팀장과 모든 팀원에게 그 영업소의 실상을
보고 하구 나서부터 그영업소 사장님 삼사일이 멀다하구
발바닥에 땀나게 저의 회사에 들락 거려서 전 그 사장님이
저희 회사에 새로 들어온 직원인줄 알았다니까여
한번은 일주일 내내 저희 사무실에 오길래
사장님 언제 저희 회사에 취직하셨어여
미리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책상이라두 하나 좋은걸루 구비하구
화환이라두 준비해두는건데 아쉽네여
아니 취직한게 아니고 일이 좀 있어서....
그 사장님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두 졸라 야립니다
그 사장님이 그렇게 발바닥에 땀나게 저의 회사에 들락거린 이유는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누락부분 해명때문도 있지만
시기적으로 하반기 공사와 재계약때문이져
저는 알면서두 모른척 다른 사장님들과 똑같이 대우하며
그 사장님이 하반기 공사와 재계약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다른 사장님덜이 다덜 아는 내용만 되풀이해서 이야기해주곤했져
그리고 그 뒤에도 몇번 그 영업소에서 올린 서류의 누락부분때문에
사장님을 직접 저희 사무실로 초빙(?)해서 졸라게 갈구면서
깨버렷져
자기가 잘못을 했기에 어디가서 하소연두 못하구 아주
죽을라구 하더라구여
물론 영업소 교육시간에 마루타는 역시 절 쿠사리 주었던 아줌씨였져
이것저것 그동안 교육 내용 물어보고 해서 모르면 쫑크주고
아무튼 그 영업소 사장님과 그 아줌씨를 안밖으로 쪼개며
일은 많지만 재미있게 일을 했져
중간중간에 그영업소 사장님과 아줌시한테
밖에서 만나서 저녁이나 먹자는 전화가 왓었는데 그냥 무시하는걸루
일관하다가 지난주 월욜날 그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슴당
여보셉
*대리 오늘 저녁 제발 시간좀 내줘
왜여
긴요하게 할말이 있으니까 사무실로 좀 와줘
시러여
그러지 말구 한번만 좀 만나줘
지난주에두 저희 사무실에서 뵈었잖아여
그때는 사람덜이 있어서 이야기를 못했어
저 저녁에 일이 좀 있어서 시간 많이는 못내여
아무일도 없지만 저 졸라 팅깁니당^^
알았어 이따 7시 알았지
엡
업무를 마치고 7시를 약간 넘겨 그영업소에 가자
그 사장님과 아줌씨 졸라 방가워 하며
사장실로 안내함당
제가 자리에 앉자 마자
무슨일인데여
뭐가 그리급해
차나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지
아줌씨 차를 가지고 사장님 옆에 착석
내가 듣자하니 우리 미세스정(아줌씨성임)이 저번에
*대리한테 말 실수 했다구 하던데
아닌데여 말 실수 하신거 없는데여
그럼 사장님 제가 미세스정이 저번에 한말 때문에 일부러
사장님 골탕먹일라구 일을 꾸몃다는거예여 뭐예여
버럭 화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나자
아니 *대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미세스정이 *대리한테
얼핏 말실수를 했다구 하길래
말실수를 햇다면 사과 하라구 그럴라구 그랫지
화내지 말구 자리에 않지
전 회사 내규대로 일한거 뿐인데여
알쥐 내가 *대리 열심히 일하는거 잘알지
어우구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되었네
난 미리 선약이 잇어서 먼저 일어날테니 미세스정과 식사나
하면서 오해나 풀고 가라구
그런거 없으니까 걱정마세여
말씀 다 하셨으면 저두 그만 가보겠습니다
왜이러나 영업소에 왔으면 밥이라두 한끼 같이 먹으면서
영업소 운영의 어려움도 좀 들어주고 해결해 줄수 있는거면 좀 도와주구
그래야지 영업소 왔다가 그냥 커피한잔 달랑 먹고 자네가 가버린거
다름사장덜이 알면 내가 욕 엄청 먹어 그러니 다른 시간 안뺐을테니
밥만 먹구 가라구
알겠습니당
저와 사장이 이야기 하는동안 아줌씨 가방을 싸들고 제 앞에 와 서잇슴당
사장과 저 그 아줌씨 나란히 사무실에서 나와 사장은 가버리고
아줌씨와 저랑 달랑 둘만 남자
*대리님 회 좋아하시져
좋아하긴여 그냥 먹는거지여
제가 회집에 예약 해놓았어여 가시져
그 아줌씨 따라서 졸레 졸레 횟집 입성
종업원을 따라 방에 들어가자 잽싸게 아줌시 문쪽 자리에 앉으며
메뉴판도 안보구
아까 미리 예약한걸루 갔다주세여
잠시후 쓰끼다시부터 상위에 펼쳐지자
아줌씨 왈
술은 뭘로 드실레여
전 술 안먹을레여
그러지 말구 술한잔 하세여
아니여
안먹을레여
실갱이를 한참하다가 아줌씨 기냥 백세주로 술 신청 땅땅땅!!!!!
술과 함께 모듬회가 들어오고
종업원왈
드시다가 더 필요한거있으시면 벨 눌러 주시고
이따가 회 2/3 정도 드실때쯤 벨을 눌러서 알려주시면
저희가 매운탕 준비할께여 회 다드시고 주문하시면
탕 준비할동안 시간이 좀 걸려서 그래여
그래여
맛잇게 드시고여
문을 닫구 종업원 퇴장
이 아줌씨 술잔을 들고 제 옆자리로 이동
왜이러세여
원래 자리로 가세여
*대리 옆에서 한번 먹구 싶어서 그래여
허 참 제옆자리에 금붙이라두 있어여
전 기냥 회만 먹구 잇는뎅
아줌씨 술을 들고 저한테 권하며
술한잔 하세여
시러여
그러지 말구여
억지루 한잔 받아서 옆에 놓고
아줌씨 한잔 따라주자
넙죽 넙죽 잘 먹슴당
*대리님도 그러지 마시고 저랑 한잔해여
제 술잔을 들고 제입에 대주며 아줌씨도 먹기에
저두 더는 사양안하구 기냥 먹슴당
아줌씨 술을 먹을때 기냥있기가 그래서 따라주엇더니
잘두 먹어서 한병이 금방 동나구 두병째두 얼마 안되어
동나구 그동안 저는 3잔정도만 먹구
세병째 쯤 되자 아줌씨 화장실 같다오더니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
그때 제가 말실수 한거때문에 요즘 그러신거져
아니예여
근데 왜 갑자기 타이트하게 굴어여
전 제가 할일을 한거뿐입니당
오널 술한잔 기분좋게 드시고 지난 일은 다 잊어 버리고
우리 잘좀 봐주세여
사실 우리사장님이 제 사촌오빤데 아주 죽을라구 하더라구여
제가 괜히 오빠 사업하는데 폐만 끼친거 같구 그러니
이제부턴 빼진 마시고 저랑 술한잔 찐하게 하시구 훌훌 털어버리시구
저희좀 이쁘게 봐주세여
아줌씨 좀전까정 탐색전이엿다면 이제부턴 아주 본색을 들어내며
이야기를 술술
이자리에 따라오면서 이런 상황을 모르는건 아니였지만
대놓구 잘 봐달라구 이야기하니 듣기가 좀 그랬져
근데 말만 본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 아줌씨 몸을 슬슬 제게 기대며
몸작업도 병행을 하더라구여
손을 만져보니 고생을 안해봐서 그런지
뽀사시 한게 이쁘다는둥 하며 제손을 주물럭 거리며 제 손을 은근슬쩍
잡고는 손바닥을 손가락으로 긁어주기도 하구
제 허벅지고 쓸어주기도 하구
그랬는데 전 아무런 생각 없이 기냥 술만 홀짝거리자
알꺼 다 알면서 뭘 그렇게 빼
라며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으로 제 바지 가운데
동생놈 만지고 해서 제가
왜 이래여
라며 몇번 거절을 하며 아줌씨 손을 치웠는데
그럴때 마다 다시 제 바지 정중앙위로 다시 원위치
그렇게 계속 아줌씨가 제동생놈을 주물럭 거리자
저두 슬슬 발동이 걸려 아줌씨 어깨에 손을 올려서
어깨를 쓰다듬다가 손을 내려 등한번 쓸어주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옷위로 가슴 만지다가
상의 단추 몇개 오픈하여 옷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탕거리다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비적.......
흑흐흐
그만 만져여 터지겠넹
그럼 나갈까
그러지여
아줌씨가 벨을 눌러 종업원이 오자 계산서 달라구 해서
계산하는동안 전 화장실에 들러서 물빼고 나오자
아줌씨 회집 앞에서 절 기다렸져
제 옆에서 나란히 걸어가던 아줌씨
시야에 떡방앗간이 보이자 제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구
먼저 입성하여 계산합니당
304호 입니당 즐거운 시간되세여
조바 아줌씨의 실실 쪼개면서 말하는 형식적인 멘트를 들으며
엘레베이트를 타고 이동
전 방에 들어가서 바로 침대위에 발랑 누워버리자
아줌씨 테이블에 핸드백을 올려 놓는것을 시발점으로 거침없이
옷들을 탈의
아줌씨 옷을 다벗구는 누워있는 저 한테 와서는 양말부터 하나씩
옷을 벗겨줌당
전 살짝 살짝 몸을 움직여 옷벗기는데에 불편함만 없을 정도로만
응해주었구 제 옷을 다 벗기고 제 동생놈을 손으로 쓰욱 한번
쓰다듬더니
*대리 물건하나는 실하네
라며 제 몸을 일으켜 제 허리를 끌어 안고는 화장실로 입성
화장실로 끌려가는 동안 아줌씨 몸매 확인 완료
가슴 보통 그러나 유두는 거봉같이 겁나게 큼니당 , 배살이 좀 나온편
엉덩이 투실투실 허벅지 다리 어디서나 보는 전형적인 아줌씨 몸매
우선 물로 한번 뿌리고 비누칠을 해서 제 몸을 닦아주는데
제 몸을 비누칠 하는 동안 제 손 역시 아즘씨 가슴과 보지사이를
졸라 바쁘게 움직입니당
이건 누구 생각이져
뭐
뭐긴 뭐예여 몸대주는거지
누구생각이긴 설마 사촌오빠가 나보고 *대리한테 한번 대주라구
했을까?
그래여 근데 난 하구시픈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해 달라는대로 다 해줄테니까 그건 걱정말어
그럼 한번 해보져
샤워기 물을 틀어 제 동생놈과 엉덩이 똥꼬에 뭍어 있는 비눗물만
제거하구 욕조에 걸텨 앉으며
빠라줘여
아줌씨 제 다리사이에 앉아서 제 기둥을 잡구 빨기 시작합당
쯔쯥 쯔쯔쩝쩝 쓰쓰습
손으로 기둥을 잡구 딸딸이를 쳐서 1/3 정도
좆을 세우고는 계속 딸딸이를
치며 쌍방울을 입안에 넣구 빨아줍니당
쩝쫍 쯔르르
이흐으
전 아줌씨 파마머리를 잡구 쓸어주며 느낌을 즐기고
어느정도 앞쪽을 빨리우고 나서는 아줌씨를 밀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돌려 욕조턱을 잡구 엉덩이를 아줌씨 얼굴쪽으로
향했져
처음에는 양 엉덩이에 혀로 크게 원을 그리며 애무하던 아줌씨 혀가
어느순간 똥꼬에 와서는 혀를 말아 콕콕 찍다가는 아래에서 위로
말면서 빠라줍니다
흑흐흐흐 조아 흐흐
다시 몸을 돌려 아줌씨 입에 제 동생놈을 위치해주자
덥석 제 동생놈 귀두를 입에 물구 저를 쳐다보며
혀로 구멍에 대고 흔들어 댑니당
흐흐흑 잘 빠네여 남편은 이렇게 해주면 싸나보져
근데 전 아직 쌀라면 멀었는데 어쩌져 잘좀 해봐여
제 말이 기폭제가 되어 양손은 제 엉덩이를 잡구
제 동생놈을 전체적으로 입안에 넣구
침을 질질 흘리며 빠라줍니당
쯔쯔즙쯔즈즈즈즈쯥
좋아여 조아 으흑
아즘씨 오른손으로 제 엉덩이 전체적으로 쓸어 주다가 똥꼬부위에 대구
열심히 문질러 줍니당
쯔쯔즙 헉으헉 쯔쯔즙 헉으헉
으흑 숨차져
아줌씨 손과 입에 물려던 좆을 거두우며 일으켜서 제가 비눗칠을 해주고는
아줌씨를 끌어안아서 미끌거리는 몸을 이용해 아줌씨 가슴과 아랫배그리고
봉지를 제몸으로 애무해줍니당
흑흐흐흑흐허 허거헉
아줌씨가 제몸에 안기여 헉헉대는걸 즐기다가 물을 틀어 깨끗히
물로 씻어주고 나오니 아줌씨 이젠 반대로 침대에 발라덩 누워있구
전 냉장고에서 물한잔 꺼내 먹구 침대 위에 올라갔져
아줌씨를 고개를 들어 제가 침대에 올라온걸 확인하더니그대로 눈을 감슴당
다리사이에 앉아 다리를 건드리자 제가 들어가기 좋게 벌려주어
아래배에서 부터 수풀을 지나 전체적으로 손바닥을 이용해 쓸어주며
벌려 보니 대음순과 소음순이 졸라 검은색에 너덜너덜 거립니당
살에 뒤덮혀 있는 공알 찾아 엄지와 검지로 힘주어 집어주었더니
아파 살살 만져
흑허흐흐
이제 본격적으로 빨아주려구 반드시 누워있는 아줌씨 몸을 돌려
하체를 침대모서리에 위치하구 베개로 벽에 대주어 눕게하구
공알을 왼손으로 만지면서 보지속에 혀를 밀어넣어 빨아줍니당
으흐흑 흑흑쩌쩝 쩝 쩝쯔쯔쯔쯔
혀를 밀어넣어 얼마 빨지 않아서 부터 물 졸라 많이 나와서
제코와입을 뒤덮었구 아줌씨 다리가 제 목을 조여와 중간중간
다리를 밀치면서 얼굴을 들고는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며
아줌씨 젖꼭지를 돌려 주며 이야기를 합니당
물 졸라 나오네
으흐흐흐흑 나 으흑 원으으래 만으으이 나와
다시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공알을 입으로 물어주고 혀로 빠라주며
손가락으로 속도를 높여 왕복운동을 해주자
으흐그흐윽 어어으으그으긍그
허리와 다리가 들썩거리며 지금까지 나왓던 양과 거의 맘먹는 양의
애액이 나오며 한차례 아줌씨만의 오르가자미가 옵니당
아줌씨를 들어서 엎드린 포즈를 해놓고 다리부터 어깨까정 제 침으로
도배 마지막으로 배부위에 베게 집어 넣어 엉덩이만 돌출되게 하구
똥꼬와 보지를 번갈아 가며 입과 손가락으로 애무 해주어
거의 실신 까정 만들고
다시 뒤집어 정상위 아줌씨 얼굴 사이에 앉아서 제좆을
물려 주었는데
아줌씨 입안에 넣구 빠라주는게 영 시원찮아서
제가 직접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듯이 왕복운동을 하자
숨을 차는지 자꾸 제 몸을 밀어 내어
자리에서 일어나자
흐윽윽 숨막혀 죽는줄 알아써어 헉으헉
제가 아줌씨 다리사이에 앉아서 바루 끝까정 삽입했져
제 양팔을 아줌씨 꽉 잡으며
아프 살르살흐 흣흑 헏흫
아줌씨 이야기를 들으며 빠르게 용두질을 자궁벽 잇는데 까정
해대자 아줌씨 말을 잇지 못하구 깨겡
양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놓구 보지를 최대한 들어올린상태에서
푸샵자세로 무식하게 열심히 삽집합니당
턱턱터터트트턱트거트거트트트트턱
그으으흐으흐으흐으흐으 나으흑 그그그으응만 나즈으으으으 거
주그으으면 안돼으으지
아줌씨 다리를 내리고 제가 좋아하는가위치기 실시
옆으로 누워 삽입하며 손으로 아줌씨 가슴과 보지부위를 주물럭 주물럭
써어걱써억썽억써어걱
흐흐흑그그그으으흐
졸라 아줌마만 몸보시하구 저만 힘들어서 아줌씨 가슴을 잡으며
이젠 아줌마가 올라와서 해봐
아줌씨도 힘드는지 제가 삽입을 풀고 바른자세로 누웠는데도
한참만에 몸을 움직여 제몸위에서 쪼그려 뛰기 실시
쩍쩍쩍쯔르르쩌쩍쯔쩍
으흑아항으흑 아하아아아
아줌씨 상체를 굽혀 제 입술을 찾아서 저두 맛나게 입술 박치기
실시후 그렇게 단순하게 하지 말구
허리좀 팍팍 돌려봐 기분나게
으흐흑으으으 힘들어서 그래
다시 상체를 일으켜 제중심부에 안자서 서서히 허리를 돌리다가
점점 탄력을 받아 잘 돌려줍니당
허헉 으흐흐흐흐흐흐흐그으으
그래 그으으으흐그 그렇게
제가 손을 뻗어 가슴을 잡구 주물탕을 놓다가 일어나며
양가슴을 오가며 젖꼭지를 물고 소리나게 빨아줍니당
쪼쪽쪼으르으쪽
으흑으흐그
이제 아줌씨 양손으로 앉은 제 다리를 잡구 몸을 뒷쪽으로 지탱하게 하구는
제가 빠르게 삽입합니당
턱턱턱트트쩌르르으터
아줌씨 거의 맛탱이 간상태에서
저의 삽입에 맞쳐서 허리 하나는 기차게 돌리더라구여
으흐그으으으 어어어머머너머
나나나나주으ㅡㅇㅇ거 응어엉 으읗그
으으으으 조으으음넝 버텨
아줌시를 안아서 키스를 해주며 삽입한 상태에서
아줌씨 다리와 엉덩이를 돌려 뒤치기 자세를 만들고는 배부위에 배게를
넣어주고
아줌씨 양다리 사이에 제가 들어가서 눕히면서 최후의 자겁을 합니당
뒤에서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구
가슴을 만지면서 떡을 치다가 제가 상체를 일으켜서 하체만으로
삽입하다가 이제는 저두 나올라구 해서 아예 아줌씨 몸에 한치의 오차두
없이 밀착해서 용두질을 합니당
윽으으으으처럭츠츠럭츠러그츠츠
나으으으으 나나난으으니나느느즈즈줒거거ㅓ거
나오으응ㅇㅇ다
힘차게 아줌씨 봉지 속에 발사후 아줌씨 몸위에 제몸을 실엇져
아줌시 보지속에서 서서히 줄어드는
제 동생놈을 계속해서 움직여주자 아줌씨 보지두 움찔 움찔거리며
움직여 주며 제 동생놈의 수고함을 치하해 주더라구여
아줌씨 몸에서 내려오자 그제서야 아줌씨 몸을 바루 하구
저는 물한잔 마시고는
누워있는 아줌씨에게두 주엇져
아줌씨 물마시기를 기다렸다가 물잔을 거두고 아직 완전히 죽지 않은
제동생놈을 아즘씨 입가에 대며
빠라죠
또
난 하구나서 안빠라주면 화장실 갔다가
그냥 나온거 같아서 영 찜찜해서
글구 사정하구 나서 빨리는 맛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지
얼렁
퀭한 두눈으로 절보다가 할수 없다는듯이 손을 뻗어 제꺼를 잡구
빨아주다가 제가 아줌씨 손을 치우자
입으로만 왕복운동을 하면서 뿌리끝부터 귀두까정 모조리
입안에 넣구 혀루 터치해주구 입술루 좆기둥 옆면 훓터주기도 하다가
전체적으로 왕복운동을 몇번더 해주다가
입을 거두면서
이정도면 되었지 더는 못해 입이 아퍼서 안벌어져
아쉽긴 하지만 그런대로 할수없쥐
제꺼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대리 수술했어
아니 자연산인뎅
근데 크다 우리 아찌것두 크다구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그래 부모님이 남겨주신 가장 큰 유산이야
어땠어
뭐가
뭐긴 뭐야
아 우리한거 그저 그렇지
울 신랑이랑 나랑 잔 몇명은
아주 좋아서 죽을라구 하던데
사람마다 다 다르지뭐 아줌씨도 보통은 아니던데
사돈 남말하셔 하는거 보니까 선수던데 뭘
선수가 아까는 왜 그렇게 빼었어
기냥 준다고 덥석 응하면 재미없잖어 어느정도 빼다가 해야쥐
그리고 밖에서 만난것두 아니구 회사일로 만난거기때문에
여러가지가 복잡해서....
그래서 하는말인데 이제 우리좀 살려주라응
내가 언제 죽였냐 난 내 할일만 할뿐이야
우리 영업소 그만 좀 갈구고 예전처럼 그렇게 해주면 나두
알아서 해줄께
공과사를 구별못하는거 내가 젤 싫어하는거야
영업소 LOSS률 다른 영업소 평균에 맞춰주고 다른것들도
다른 영업소 평균에 맞춰주면 터치안할께
그게 힘드니까 이렇게 부탁하자너
이젠 그 이야기는 그만해
알았어
라며 입이 안벌어져서 더 이상 빨지 못하겟다던 아줌씨
자진해서 제 다리사이에 위치해서사까시를 해줍니당
쯔쯥쯔르접쩝
제 동생놈을 빨다가 제 좆기둥을 잡구 딸딸이를 치면서
*대리는 결혼안해
해야쥐
언제
왜
기냥 걱정되서 그러지뭐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구 하던일이나 계속하셔
나 입아퍼서 더는 안되구 손으로 해서 빼주구 좀 쉬엇다가
봉지루 해줄께
아까는 흥분해서 잘 몰랐는데 아래가 얼얼해서 그래
그래서 어쩌자구
일단 시작한거니까 손으로 해서 마무리 해주구 샤워하구
잠좀 자다가 이따가 해주겠다구
알았어 그럼 손으로 잘좀 해봐
손으로 한참을 깔짝거려두 쌀 기색이 없자 아줌씨 힘들어 하길래
제가 방법을 일러 주었져
제 똘똘이 가슴에 끼우고 가슴으로 맛사지 하다가 가끔씩 입으로
물고 빠라주면 효과가 있을꺼란 이야기에 아줌씨 열심히
제가 일러준대루 해주었구 그덕에 가까스로 한번더 물빼구 샤워하구
좀 자다가 새벽에 두번더하구 아침에 같이 떡방앗간을 나와
해장국 사먹구 회사루 바루 출근했져
아줌씨 같이 해장국 먹으며
밤새 그짓거리 땜시 잠두 제대루
못잤다구 칭얼거리면서두
아줌씨 해장국에 나온 고기를 저에게 덜어주며
많이 먹으라구 하길래
제가
그럼 먹구 또 덤빈다 라며 아즘씨 손을 잡자
무슨 짐승이야라며 제손을 꼬집어서 손을 빼내면서두
졸라 좋아라 합니당
아침밥먹구 빠이 빠이 하구 회사루 출근하여 또 하루를 시작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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