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 그러나 조금 무섭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주 금요일
와이프랑 냉전상태인지라 집에들어갈 맘이 없던저는
밤 12시즈음 s채팅 사이트에 아무생각없이 접속을하고
반신반의하며 오락을 하고있었죠
그시간에 채팅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또 예전에 저녁 8시정도에 들어와본적이잇는데
그시간만되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정에서의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잇는걸 봐왓기때문에
일명 섹스런 대화는 꿈도 못꾸고
그냥 건전스럽기 짝이없는 "밤에 서정곡"이란제목으로
방을 만들어놓았죠
그것도 유부녀들이 주로 들어온다는 30대방에 말입니다
사실 그시간에 어느 유부녀가 들어올까 싶더군요
제목을 이상하게 만들어놔봣자
여성에 탈을쓴 남자들뿐일꺼라 생각햇구요
방을 만들고 20분정도 경과했을때
모든걸 비공개로 해놓아서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파악이 안되는 어떤이가 들어왔거든요
평상시엔 그런상대가 들어오면 그냥 정중히 거절을 했지만
그날은 어차피 말동무나 하자는 심산으로 좋게 얘기를
끌어나갔죠
근데 얘기를 할수록 진짜 여성이라는걸 알겠더군요
그녀에 대해 말하자면
집은 서울에 제가있는 사무실과 그리 떨어지지도 않은곳이며
아이가 둘인 32살의, 또 우아한 예능(혹시나해서 자세히는...)을 전공을
햇구요 물론 그걸로만 봐도 집안이 꽤 든든하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또 남편 역시 꽤 큰 사업을 하고있으며
이런저런 상황으로 볼때 이상한 상대는 아니라는걸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안심을 하고 얘기를 하는데
남편은 거의 매일을 늦게 온다더군요
글타구 남편이랑 안좋은건 아니랍니다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잠자리를 가지며
또 서로 새로운 방법도 찾아서 한다는걸 보면
섹에 굼주린 그런경우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육체적인 첫상대가 남편이였고
또 결혼전에 연애한번 못해본거에다가
결혼후에 역시 외도는 생각도 안했다더군요
글치만 중요한건 그런 그녀였지만
의외로 섹에대한 호기심이라든가 다른 남자에대한 호기심이
어느정도 잇다고 하다군요
이렇게 사는게 안타깝다는둥/////
어쨋든 간간히 섞은 성에대한 얘기와
일상적인 대화로 거진 2시간을 채팅을 하고
넘오래 채팅해서 팔이 아프다면서 먼저
전화를 요구하더군요
참~~이시간에 이런기회가 올지 누가 알앗나요
것두 새벽3시에 유부녀와 통화라니...
적당한 애교있는 목소리에 1시간 가량 통화를 하고
다시 채팅을 하는데 첨부터 농담식으로 서로 술한잔 하자고
얘기가 됬었는데 나중에는 그녀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내일 그러니까 토요일날은 남편이 또 모임이기때문에
시간이 좋다면서 만나자는데
약간 걱정되는부분이 자꾸 자기는 폭탄에 뚱뚱하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넘 겸손해서 그런건지.........
글치만 결정적으로 그녀를 만나기로 한 포인트는
그녀 매일아침에 수영을 다닌다는데
뚱뚱해도 어느정도는 되니까 수영장을 가지안을까 싶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토요일이 오고 저녁 해질무렵 나타나 그녀...
그나마 내가 왜 기대를 햇을까 싶더군요
말대로 둥뚱하고,,,또 메가톤 급은 아니지만
폭탄은 폭탄이였습니다
글치만 어쩝니까,,,,,
매너는 지켜야죠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고 술몇잔들가고 얼큰하게 취기가 도니까
그녀가 먼저 말놓잡니다
근데 저랑 그녀 6살차이인데 그냥 야자하잡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야자하고,,,화장실 갓다와서
계산하려는데 벌써 그녀가 계산을 해 놓았더군요,,,
첨만난자리에서 얻어먹기는 첨이였습니다^^
가면서 먼저 제 팔에 팔짱을 끼길래 제가 손을 잡아서
꼼지락 거리면서 2차할곳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간곳이 노래방,,,,,
들가자마자 제 바루옆에 자리를 잡고 은근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런데 옆에앉아서 얘기를 하는도중에 (그냥 붙어 앉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녀의 한손이 화나있는 제 x지에 닿아도 전혀 움직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때서부터 키스를 시발점으로 옷위로하는 애무와 노래를 적당히
섞어서 한시간을 보내는데
제가 "우리 애인할까?"
하면
그녀는 자꾸 "평생을 자기하고만 얘인할꺼냐고,,,"
그러더군요
요즘은 애인도 한애인만 바라봐야하나봐요,,,
그리고 나와서 좀 걷는중에 그녀가 골목쪽으로 손을 이끌길래
그 좁은 골목을 거처서 가려는구나,,,글케만 생각했는데
좀 어두운 곳이 나오니까 바루 앵겨붙더군요
근데,,저 글케 큰체격 아니거든요
육중한 그녀가 애교부리면서 발라붙는데
슨자세에서는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빌라 주차장이 보이길래
그곳으로 이끌어서 적당히 설왕설래를 하는데
그 새벽에도 차들이 자주 들어오더군요
그러자 그녀왈 "어디 들어갈까?그러더군요
순간 약간에 갈등이 잇었지만
술에 힘을 이길상황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후질근한 모텔에입성(근데 그 여관같은곳도 동네가 압구정동이라 그런지 잠깐있는데 38000원이나 하더군요)
저 평소엔 여자가 불끄자구해도 제가 안끄고 보는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날은 절대 끄고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불을 끄고 깜깜한 곳에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데
그나마 다행히 잘 모르겟더군요
예의상 먼저 그녀의 입술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보x에까지 애무를 해주고는
서비스로 항문까정해주고 그녀가 해주길 기다리질않고
누워잇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슴을 깔구읹은 자세로 오랄을
유도하니까 바루 흡입해서는 열심히 해주긴하는ㄷ
그넘에 이빨때문에 아파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녀남편은 제꺼보다 더 크다던데 안아픈가몰라,,,,
그래서 제가 즐기는 입에 넣엇다가 벙지에 넣었다가를 반복하다가
느낌이 오길래 늦은시간은 생각에서 멀어진지오래라
다시 그녀옆에 누워서 진정이 될때까지 그냥 섹스런 대화를
진행햇죠
근데 그녀 자꾸 저더러 자기만 만날 애인하자는데
뭐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생각해보겟지만,,,그것도 아니라서
무서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남편과의 관계 얘기하며
참 지금도 희한한게
제가 이렇게 딱딱한 자x 첨보냐고 했더니 3번째랍니다
그래서 남편밖에 모르지 않냐고햇더니
남편것이 첨이고 그담이 큰아들꺼라는데
큰아들이 8살쯤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잼난대화겠다 싶어서
슬슬 그쪽으로 물어봣더니
술에취해서 그냥 자극받으라고 한얘기인지
진짜인지는 몰겟지만
그런 큰아이꺼를 봣을때 기분이 야릇했고
한번은 입에 넣어봣다던데..
그건 믿거나 말거나겟지만
순간" 교육과 길만 잘들이면 잼난 파트너가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소리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녀와 결합을해서
그녀의 자위와 또 그녀입에서 나오는 자x/보x를 계속 유도하고
또 좀전에 들었던 큰애얘기까지 계속 물어가면서,,,
마지막을 맞이했죠
그리고 나와서 시간을보니 새벽 2시
친정엄마가 와 있어서 신경도 안쓰이고
또 남편도 친구만나는거에대해서는 시간은 신경 안쓴다더군요
그녀 먼저 택시태워보내고 집으로 타고오는데...
그녀가 한말이 자꾸 기억이 남더군요
육중한 체구인 그녀가 한참 오빠한테 야자하면서
자신만 바라보라는데...
이거 좀`~~무서운거 아닌가 싶네요,,,
오늘 점심때 자기집쪽으로 와서 같이 밥먹자고햇는ㄷ.....
와이프랑 냉전상태인지라 집에들어갈 맘이 없던저는
밤 12시즈음 s채팅 사이트에 아무생각없이 접속을하고
반신반의하며 오락을 하고있었죠
그시간에 채팅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또 예전에 저녁 8시정도에 들어와본적이잇는데
그시간만되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정에서의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잇는걸 봐왓기때문에
일명 섹스런 대화는 꿈도 못꾸고
그냥 건전스럽기 짝이없는 "밤에 서정곡"이란제목으로
방을 만들어놓았죠
그것도 유부녀들이 주로 들어온다는 30대방에 말입니다
사실 그시간에 어느 유부녀가 들어올까 싶더군요
제목을 이상하게 만들어놔봣자
여성에 탈을쓴 남자들뿐일꺼라 생각햇구요
방을 만들고 20분정도 경과했을때
모든걸 비공개로 해놓아서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파악이 안되는 어떤이가 들어왔거든요
평상시엔 그런상대가 들어오면 그냥 정중히 거절을 했지만
그날은 어차피 말동무나 하자는 심산으로 좋게 얘기를
끌어나갔죠
근데 얘기를 할수록 진짜 여성이라는걸 알겠더군요
그녀에 대해 말하자면
집은 서울에 제가있는 사무실과 그리 떨어지지도 않은곳이며
아이가 둘인 32살의, 또 우아한 예능(혹시나해서 자세히는...)을 전공을
햇구요 물론 그걸로만 봐도 집안이 꽤 든든하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또 남편 역시 꽤 큰 사업을 하고있으며
이런저런 상황으로 볼때 이상한 상대는 아니라는걸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안심을 하고 얘기를 하는데
남편은 거의 매일을 늦게 온다더군요
글타구 남편이랑 안좋은건 아니랍니다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잠자리를 가지며
또 서로 새로운 방법도 찾아서 한다는걸 보면
섹에 굼주린 그런경우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육체적인 첫상대가 남편이였고
또 결혼전에 연애한번 못해본거에다가
결혼후에 역시 외도는 생각도 안했다더군요
글치만 중요한건 그런 그녀였지만
의외로 섹에대한 호기심이라든가 다른 남자에대한 호기심이
어느정도 잇다고 하다군요
이렇게 사는게 안타깝다는둥/////
어쨋든 간간히 섞은 성에대한 얘기와
일상적인 대화로 거진 2시간을 채팅을 하고
넘오래 채팅해서 팔이 아프다면서 먼저
전화를 요구하더군요
참~~이시간에 이런기회가 올지 누가 알앗나요
것두 새벽3시에 유부녀와 통화라니...
적당한 애교있는 목소리에 1시간 가량 통화를 하고
다시 채팅을 하는데 첨부터 농담식으로 서로 술한잔 하자고
얘기가 됬었는데 나중에는 그녀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내일 그러니까 토요일날은 남편이 또 모임이기때문에
시간이 좋다면서 만나자는데
약간 걱정되는부분이 자꾸 자기는 폭탄에 뚱뚱하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넘 겸손해서 그런건지.........
글치만 결정적으로 그녀를 만나기로 한 포인트는
그녀 매일아침에 수영을 다닌다는데
뚱뚱해도 어느정도는 되니까 수영장을 가지안을까 싶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토요일이 오고 저녁 해질무렵 나타나 그녀...
그나마 내가 왜 기대를 햇을까 싶더군요
말대로 둥뚱하고,,,또 메가톤 급은 아니지만
폭탄은 폭탄이였습니다
글치만 어쩝니까,,,,,
매너는 지켜야죠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고 술몇잔들가고 얼큰하게 취기가 도니까
그녀가 먼저 말놓잡니다
근데 저랑 그녀 6살차이인데 그냥 야자하잡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야자하고,,,화장실 갓다와서
계산하려는데 벌써 그녀가 계산을 해 놓았더군요,,,
첨만난자리에서 얻어먹기는 첨이였습니다^^
가면서 먼저 제 팔에 팔짱을 끼길래 제가 손을 잡아서
꼼지락 거리면서 2차할곳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간곳이 노래방,,,,,
들가자마자 제 바루옆에 자리를 잡고 은근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런데 옆에앉아서 얘기를 하는도중에 (그냥 붙어 앉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녀의 한손이 화나있는 제 x지에 닿아도 전혀 움직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때서부터 키스를 시발점으로 옷위로하는 애무와 노래를 적당히
섞어서 한시간을 보내는데
제가 "우리 애인할까?"
하면
그녀는 자꾸 "평생을 자기하고만 얘인할꺼냐고,,,"
그러더군요
요즘은 애인도 한애인만 바라봐야하나봐요,,,
그리고 나와서 좀 걷는중에 그녀가 골목쪽으로 손을 이끌길래
그 좁은 골목을 거처서 가려는구나,,,글케만 생각했는데
좀 어두운 곳이 나오니까 바루 앵겨붙더군요
근데,,저 글케 큰체격 아니거든요
육중한 그녀가 애교부리면서 발라붙는데
슨자세에서는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빌라 주차장이 보이길래
그곳으로 이끌어서 적당히 설왕설래를 하는데
그 새벽에도 차들이 자주 들어오더군요
그러자 그녀왈 "어디 들어갈까?그러더군요
순간 약간에 갈등이 잇었지만
술에 힘을 이길상황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후질근한 모텔에입성(근데 그 여관같은곳도 동네가 압구정동이라 그런지 잠깐있는데 38000원이나 하더군요)
저 평소엔 여자가 불끄자구해도 제가 안끄고 보는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날은 절대 끄고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불을 끄고 깜깜한 곳에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데
그나마 다행히 잘 모르겟더군요
예의상 먼저 그녀의 입술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보x에까지 애무를 해주고는
서비스로 항문까정해주고 그녀가 해주길 기다리질않고
누워잇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슴을 깔구읹은 자세로 오랄을
유도하니까 바루 흡입해서는 열심히 해주긴하는ㄷ
그넘에 이빨때문에 아파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녀남편은 제꺼보다 더 크다던데 안아픈가몰라,,,,
그래서 제가 즐기는 입에 넣엇다가 벙지에 넣었다가를 반복하다가
느낌이 오길래 늦은시간은 생각에서 멀어진지오래라
다시 그녀옆에 누워서 진정이 될때까지 그냥 섹스런 대화를
진행햇죠
근데 그녀 자꾸 저더러 자기만 만날 애인하자는데
뭐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생각해보겟지만,,,그것도 아니라서
무서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남편과의 관계 얘기하며
참 지금도 희한한게
제가 이렇게 딱딱한 자x 첨보냐고 했더니 3번째랍니다
그래서 남편밖에 모르지 않냐고햇더니
남편것이 첨이고 그담이 큰아들꺼라는데
큰아들이 8살쯤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잼난대화겠다 싶어서
슬슬 그쪽으로 물어봣더니
술에취해서 그냥 자극받으라고 한얘기인지
진짜인지는 몰겟지만
그런 큰아이꺼를 봣을때 기분이 야릇했고
한번은 입에 넣어봣다던데..
그건 믿거나 말거나겟지만
순간" 교육과 길만 잘들이면 잼난 파트너가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소리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녀와 결합을해서
그녀의 자위와 또 그녀입에서 나오는 자x/보x를 계속 유도하고
또 좀전에 들었던 큰애얘기까지 계속 물어가면서,,,
마지막을 맞이했죠
그리고 나와서 시간을보니 새벽 2시
친정엄마가 와 있어서 신경도 안쓰이고
또 남편도 친구만나는거에대해서는 시간은 신경 안쓴다더군요
그녀 먼저 택시태워보내고 집으로 타고오는데...
그녀가 한말이 자꾸 기억이 남더군요
육중한 체구인 그녀가 한참 오빠한테 야자하면서
자신만 바라보라는데...
이거 좀`~~무서운거 아닌가 싶네요,,,
오늘 점심때 자기집쪽으로 와서 같이 밥먹자고햇는ㄷ.....
추천110 비추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