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알바할때의 컴퓨터 대리점 사모님
페이지 정보
본문
공유하기
안녕덜 하세여
하이애나 입니당
요즘 일이 좀 덜 바빠서 저의 경험담을
계속 쭈욱 올리시렵니당
오널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아침부터 내리는 비를
보며 대학다니다 잠시 휴학후 알바를 할때
경험했던 컴퓨터 대리점 사장 사모님과의 이야기를 해드리져
때는 바하흐로 군대 복학후 한 학기를 마치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공부도 제대로 안해서 겨우 B학점에 턱걸이함당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기도 하구 더큰 이유는
대학 졸업후에 취직하면 제대로 놀지 못하겠다 싶어
고심끝에 1년 휴학하구 알바를 해서 모은돈으로
해외 배낭 여행 가서 견문도 넓히고
남은 대학 생활을 나름대로 충실히 하겠다는
생각에 과감히 휴학계를 냈는데 울엄니가 제가 휴학하는걸
탐탁치 않게 여겼는데 알바 해서 제돈으로 유럽배낭여행 다녀와
견문을 넓혀 돌아와 복학하구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모습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어머니께 자랑스런 아들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감언이설로 설득을 하자
집에 손내밀지 않고 독립적으로
앞으로의 생활을 개척해 나가려는
모습이 보기좋다고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
하셨다면서 허락을 해주시더라구여
여러분덜도 다들 눈치채시었겠지만
저는 위에 어머니께 말씀드린
거창한 청운의 꿈을 이루기
위해 1년 휴학한것이 아니라
졸업하구 놀구 싶어두 맘대루 놀수 없으니까
놀수 있을때 놀면서 일도 해서 제 용돈도 벌어쓰자는 생각이었져
일단 방학은 했구 옆집 아줌씨 아이 과외 해주며
아줌씨와도 차안에서 아님 여관에서 만나
떡도 치구 칭구덜과 여행도 몇번 다녀오구 하다보니
어느새 세월은 겨울의 끝자락 붙잡구 있는 2월 하순이 도래했져
똘라이 과외빼구 뭐 특별히 할 알바를 정해 놓은게 없어서
각종 알바 정보지나 생활정보지를 뒤지며 틈틈히 알바를 뭘할까
고르고 있었는데 입맛에 땡기는게 없더라구여
그래서 빈둥거리며 하루는 백화점에서 알바를 하는
칭구를 만나러 갔다가 백화점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려구 가는데
두정류장만 걸어가면 지하철을 탈수 있는데 남는게 시간인지라
그냥 걸어가기로 하구 지하철방향으로 걸어가다보니
전봇대에 붙은 알바 모집이 보이더라구여
컴퓨터 대리점 알바 모집인데
자격조건이 운전 필수
알바시간 09:00 ~ 18:00
급여 80마넌
이렇게 적혀 있었는데 기냥 하구 싶더라구여
전화번호를 적어서 집에 와서 전화를 했져
여보셉
알바모집 공고 보고 전화 했는데여
혹시 사람 구하셨나여
아직은 못구했어여
자세한 이야기는 낼 오전에 와서 저희 사장님이랑 이야기 하시져
여기위치는 OO동이구여 OO사거리에서 한블럭 내려오면
왼편에 보이실꺼여예
혹시 못찾으면 낼 전화주세여 전화번호는 아시져
오실때 이력서 한통 지참하시구여
넵 내일 가겠습니당
여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젊은 처자의 목소리는 아니어서
이상하게 생각 햇는데 나중에 알구 보니 사장 사모님이었져
다음날 이력서 한통 달랑 들고 오전에
컴터 대리점으로 향했져
우리집에서 대략 1시간 정도 거리더라구여
컴터 대리점에 입성 하여 사장님과의 면담
저의 이력서를 보더니 컴터 관련 학과를 다니니 일하기 쉬울꺼라며
제가 해야할 일을 설명해주었는데
우선 매장에서 손님오면 컴터 설명해주구 컴터사면 배달하면서
설치해주구 A/S들어오면 A/S해주면 되는 일이었져
그리고 알바를 최소한 6개월정도는 해줘야 한다구
이전에 알바하던 사람덜이 넘 자주 바뀌어서 힘들었다며
특별한 일이 없는한 최소한 6개월이상은 해주라는 당부와 함께
이야기를 마칠때쯤 사장님이 마지막으로 테스트할께 있다구
저를 데리고 나가더니 건물 옆에 서있는 봉고차에 오르며
제게 키를 주며 운전을 해보라구 합니당
이거뭐 운전학원 교습생두 아니구 기분은 좀 그랬지만
꾹 참구 운전을 하는데 사장님이 저기 보이는 사거리에서
자기를 내려주고 유턴해서 대리점에 차를 놓구 낼부터 출근하랍니당
차를 건물옆에 놓구 차키를 들고
매장에 들어가서는 차키를 사모님께 전달하자
사장님 무슨 사거리에서 내려 달라구 했져
엡
또 그놈의 바둑을 두러갔구만
바둑이 뭐가 그리 좋다구 쯔쯔
남편이 일은 뒷전이구 노는것만 좋아하니 학생이랑
나랑이라도 열심히 일하자구여
그럼 낼 뵙겠습니다
꾸뻑 인사를 하구 나왔져
담날부터 알바를 시작하여 사장님께 간단한 컴퓨터 기종과 가격설명
그리고 A/S요령들을 익히면서 일을 시작했는데
알바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전반적인 알바내용을 숙지하구
빠르게 일에 적응하자 사장님 절 기특해 하며 이뻐하기 시작함당
물론 사모님도 절 살갑게 잘 대해주시고여
사장님은 40대초반이셨구 사모님은 30대 중후반 정도의 나이셨구
사모님 얼굴 생김새는 가수 최진희랑 흡사하게 생겨
제가 좀 친해지고 나서 물어봤져
사모님 혹시 성이 최씨아녀여?
아니 왜
가수 최진희랑 비슷하게 생겨서여
나두 그런 얘기는 종종 듣는데 내가 유명한 가수랑 닮았다구 하니
기분은 안나쁜걸
전 진짜 3달 정도 까정은 정말 열심히 딴생각 없이 일만 했슴당
근데 우리 사장님 정말 해두 해두 이런 한량이 없슴당
9시쯤 출근하여 제가 청소하구 주변정리 하는동안
매장 한켠에 위치한 쇼파에 앉아서 케이블 TV 바둑CH
켜놓구 바둑책과 함께
바둑 연구를 하며 골똘히 이건 아니야 저거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사모님이 아이 학교보내고 집안일 정리하시고
11시쯤 나오시면 사모님께 바톤 터치하시구
바둑두러 마실 가셨다가 오후 늦게 매장에 들리셔서 별일없지?
한번 물어보시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술한잔 하시자구 하시거나
아님 전화가 와서 술한잔하자고 하면 만사를 제쳐두고
쪼르르 달려 나가십니당
그리고 토욜날은 아예 안나오시구 낚시 하시러 전국 일주를
다니십니다
그러니 매장에는 사모님과 저랑 단둘이 있는시간이 많구
사모님도 그동안의 사장님의 활약상에 질리셨는지
제지하시지도 않구 나가면 나가나부다 하느식이없구
제가 퇴근한후에는 사모님 혼자 매장을 9시까정
지키다가 손님이 와서
배달 할일이 생기면 접수 해놓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저한테
넘겨 주었져
그래서 전 아이가 걱정되어 물어보니까
친정집이 집 근처라 아이는 학교 갔다와서 친정집에서 있다가
사모님이 퇴근하며 데리고 간다구 하더라구여
제가 생각 해두 울 사장님 넘 하시는거 같더라구여
그래두 뭐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다 저한테 잘해 주시니까
불만은 없었지만 사모님께 사장님의 활약상을 듣고 나니
사모님이 불쌍하기도 하구 또 사장님이 항상 바쁘시다보니
사모님이 외로움을 많이 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처음엔 그냥 사모님이 불쌍하게만 느껴졌는데 나중에는
사모님의 허전함을 제가 채워드리고
싶은 욕망이 스물스물 들더라구여
저녁에 퇴근하여 아이 과외를 해주고 집에 돌아와
자리에 누워 사모님 생각을 하다가
참지 못하구 아줌씨한테
연락을 해서 지하 주차장에서 저의 욕망을 풀거나 그것두
여의치 않으면 독수리 오형제를
이용해서 해결하는 날이 점차 많아졌져
저의 맘속에 사모님을 안고 싶은 욕망을 숨기며 일하던
어느날 사장님이 6월하순쯤 되어서
어쩐일인지 오전에 나가셨다가 오후에 들어오시더니
그동안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맙다구 머리도 식히고 놀겸
주말에 1박2일로 같이
낚시나 가자구 해서 특별히 할일두 없구 해서 알았다구 하구
같이 낚시를 갔는데
전 당근 아찌랑만 가는줄 알았는데
아찌왈
그동안 가족동반으로 변변히 놀러 가지두 못하구 해서
이번에 놀러 가서 오랜만에 가장 노릇을 해보겠다구 했슴당
토요날 아침에 대리점 앞에서 아찌를 기다리는데
사장님과 사모님만 양손에 바리바리 물건을 싸들고
오는것이 보여 얼렁가서 사모님과 사장님 짐을 들며
사장님께
아이는여?
나참 오랜만에 가장 노릇을 하려 했더니 애가 친구덜이랑
롯데월드 놀러 가기로 했다고 죽어두 안가겠다구 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 왔다구 하자
사모님이
그러니 평소에 자상하게 애랑도 놀아주구
했으면 애가 친구덜이랑 약속이 있더라두 아빠가 하자는데루
할꺼 아니예여 허구헌날 술과 바둑만 심취해 애한테
신경도 안써주지 애가 뭐 그런 아빠를 달가워 하겠어여
알았어 그만해
차에 오르며 사모님께
사모님은 사장님 낚시 가시는거 아주 지긋지긋 하시다면서
어떻게 따라가시게 되셨어여?
맞어 한데 이양반이 목요일부터 하두 따라다니며 같이 가자구
지졸라 대서 할수 없이 따라가는거지 뭐
봉고차 앞에 사장님 내외가 앉고 전 뒤에 앉아서
낚시 여행을 출발했져
목적지는 경기도 00에 위치한 한 호젓한 낚시터
낚시터로 가면서 그낚시터가 좋은점에 대해 침튀기며
설명하는 사장님
사모님 그렇게 낚시터가 좋으면 낚시터랑 결혼이나 하지
왜 나랑 결혼해서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해여
라며 투덜댔져
전 두분의 대화를 들으며 실실 쪼개고 갔구
암튼 토욜날 이라 차가 많이 밀려 오후 늦게 도착하여
전 당근 낚시터 근처에 탠트치구
자는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근처 한5분정도거리에 민박집이 있다구
그리로 가자구 해서 민박집에 가서
짐풀고 사장님과 전 낚시대를 가지고 낚시터루 직행
사모님 혼자 저녁 준비하시구
나중에 저녁 먹으라구 해서 맛나게 저녁먹구
저녁먹구 낚시를 하다가 사장님이 한 9시 정도 인가
술한잔하자구 해서
고기를 구워 사장님 내외분과 함께 소주를 먹었져
공기도 좋구 오랜만에 술을 마시니 기분도 업되어
소주 2병 정도 마시니 알딸딸...
사모님이 술상을 정리하구 사장님이랑 다시 낚시를 하는데
사장님이 깨워서 일어나보니
방에 가서 자라
옙
졸린 눈을 비비며 담배 한대 피우면서 민박집에 입성
방에 들어가니 사모님이 펴 놓으셨는지 이불 3채가 깔려 있고
벽쪽구석에 사모님이 누워서 주무셨져
저는 사모님과 떨어져서 사모님 옆에 사장님이 주무실 공간을
두고 방문쪽에 펴져 있는 이불에 누웠져
자려구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방에 사모님과 저 달랑 둘뿐이라는
생각에 눈이 벌쩍 떠 지더라구여
술도 먹었겠다 평소에 제가 그렇게 안고 보고 싶어했던
사모님이 옆에서 자구 있다구 생각을 하니 제 동생놈이
벌떡 서버리더라구여
해말어 해말어
한참을 갈등때리다가 일단 사장님 동태를
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에 방문을 열구 밖으로 나와서
사장님이 계신 곳을 쳐다보다가는
결심했져
낚시광덜은 밤낚시를 좋아라 해서 금방 낚시대를 접구
오는 경우는 없다구
저만의 생각을 굳히구 이제 다시 방으로
들어와 자리에 누워서 슬슬 자리를 이동하여
사모님 가까이 곁에 까정 갔는데
사모님은 몸을 옆으로 틀고 주무시더라구여
그때 사모님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계셨는데
사모님옆에서 옷을 전부 조심스럽게 벗고는
어떻게 할것인가를 궁리했는데
티셔츠는 위로 가슴까정 올리고 부라를 들어올리는거 까정은
어떻게 하겠는데 밑에 반바지는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절대 벗길수 없음을 익숙히 알기에
나름대로의 작전을 완성하구 실행을 하기시작했당
먼저 티를 조심스레 들어올리는데 사모님 잠결에
몸을 움직여 한결 티를 올리기 쉽게 바로 누운자세를
만들어 주셨고 다시 잠에
취해있어 이번에 부라에 대고 살살 만지다가
크응크
하는소리에 동작을 멈추고 잠시 쉬었다가 부라를 들어올려
양젖가슴을 내놓구
가슴정중앙부터 혀로 살살 문지르면서 젖꼭지쪽으로
이동 혀로 살살튕겨주며 왼손을 내려 바지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바지속 팬티속으로 손으로 넣으며
젖꼭지를 젖꼭지를 빨자
으흐크응으
여보오 하지마 옆에 학생두 있는데
시러 하지마
라며 몸을 움직이길래 잽싸게 제왼손으로
사모님 양손목을 잡아 머리위에 두고는
사모님 배위에 앉으며
오른손으로 사모님 입을 막으며
사모님 저에여
라자 사모님 눈이 휘둥레지며 저한테서
빠져 나올라구 발버둥을 쳤지만
중요부위는 저한테 잡혀 버둥거리기만 하지 저한테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구는 몸을 숙여
사모님 가슴께로 가져가서
양젖가슴을 번갈아가며 혀로 굴리다가
쪽쪽 입안에 넣었다가 빼며
빨았는데 사모님이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제가 애무를 하지못하게
움직였지만 이리지리 움직이는 젖가슴을
제가 따라가며 집요하게
물고 빨아대었져
얼굴로 가슴을 빨며 제하체를 밑으로 움직여
사모님 다리 사이로
들어가려 하자 진저리를 치며
제가 다리사이로 못들어가게
다리를 모으고 움직였는데
저는 오른 무릎으로 사모님 연한 허벅지를
몇번에 걸쳐 찍어눌러 제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는
그대로 사모님위로 몸을 실어서는
사모님 오른쪽 귓볼을 사정없이 빨고 물고를
반복하며 귓속에 제입김을 불어넣으며
사모님이 지치기를 기다리며 목덜미와 귓가에 제침으로 도배를 하자
제 왼손에 가해지는 사모님의 힘이 없어짐을 느낄때쯤
양손과 입술을 덮었던 제손을 거두어
겨드랑이사이로 팔을 넣어 안고
하체로는 맨몸인 저의 동생놈으로 가랑이 사이를 눌러주며
제가 사모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려하자
얼굴을 돌리며 못하게 해서
입주변만 침으로 범벅을 만들고는
사모님 귀에대고 제가 헥헥거리며
이러다 사장님들어오시면 어쩔려구여
라구 저의 회심의 멘트를 날리면서 다시 키스를 하려구
사모님 머리를 잡구 저의 입을 가져갔더니
더이상 반항을 하지는 않았지만
입을 열어서 제가 키스를
하게는 하지는 않아 할수없이 입술만 좀 빨다가
몸을 일으켜 티셔츠와
부라를 벗기고 하체로 이동하여
제가 바지와 팬티를 벗기는데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아 제가 허리를 안고 약간 들어서
제허벅지에 놓구 벗기었져
제 동생놈은 아까 제가 옷벗길때 부터 빨딱 서있는 상태라
지금까정 기달렸으니 하염없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자기자리로 들어갈 순간만을 기다렸는데
전 사모님 하의를 벗기고 바로 제좆을
사모님 보지에 대구 아래위로
문지르다가 바루 삽입을 하며 사모님을 끌어 안구 펌핑을
하였져
쯔릇 적 쭈륵 쩍쩍쯕적
으흐으으킁
전 힘이 이빠이 들어간 동생놈을 사정없이 내리꼿으며
움직였구
제가 쉬지 않구 삽입을 하자 사모님두
허응 헉으으허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돌리기 사작하여 필을 받음을
확인후 입을 사모님에 키스를 하니
입이 열리며 사모님의 혀속에 제 혀를 넣어
감아 돌리면서 휘젖구 다녔져
흐흑 쯔릇쭈쯔줍
다시 고개를 내려 양가슴을 한쪽은 입에 넣구 빨면서
다른한손은 젖꼭지를 빙빙 돌려주다가
아이 꼴밤때리듯 튕겨주며
사모님 하체를 들어올리고는 제가 사모님 허리를 잡구
마지막 피치를 올립니당
흐흐읃으흑오흐흫흐
아흐 저 나으와여
아네으흐는안으느더ㅔ
그러나 이미 제 동생놈은 보지속 깊이 파묻친 상태에서
정액을 벌컥벌컥 토해내구 있었구
저는 그 쾌감에 사모님에게 쓰러지며
사모님 입술을 벌리구 빨아대었는데
이젠 사모님도
밀려들어오는 쾌감을 느끼는지 저를 끌어안고는
열심히 제입술을 빨아주었습당
저는 숨을 고르고는 얼렁 몸을 일으켜서 옷가지를 가지구
제 자리에 가서 휴지를 찾아 뒷처리를 하구 누웠는데
사모님은 한동안 자리에 누워 있다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더니
밖으로 나가서 있다가 제가 잠이 들즈음 방으로 들어오셨구
전 잠이 스르르 들어 잠을 자다가 새벽녁에 목이 말라
자리에서 일어날려구
눈을 떴는데 사장님은 보이시질 않구
사모님이 제 옆에서 저를 쳐다보시고 계셨구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왜 그랬니?
죄송합니다 사실 평소에 사모님을 흠모하구 있었는데 술먹구 저두
몰래 그만 ....
방에서 나와 수돗가에서 물한잔을 마시고 사장님이 낚시터에
계시길래 가서
사장님 안주무신거예여?
아니 몇시간 자다가 또 나왔지뭐
넌 모양새를 보니 아직도 졸린 모양이구나
가서 좀더 자라
아침먹을때 깨워주마
예
방으로 들어오자 그때까정도 사모님이 제 이부자리
옆에 앉자 계시다가
저에게 자리를 양보하시고는 원래 사모님자리로 가셔서
누우셨져
전 이젠 어떻게 하나 불안하면서두 잠을 이기지 못해
잠을 잤구 아침먹으라는 사장님의 소리에 깨어
아침밥을 먹구 좀더 있다가 정리하구 서울로 올라왔는데
사모님은 한마디도 없이 묵묵히 하실 일만 하시구
돌아오는 내내 창밖만 내다보시곤 했져
사모님이 한마디도 없으시자
사장님이
당신 왜그래 한마디도 없구
몸이 좀 안좋아서여
라구 말하는데 전 뜨금하며 식음땀이 등뒤로 주르룩~
그렇게 여행을 마시고 다시 새로 시작되는 일주일을 맞이 했는데
평소에 그렇게 저에게 잘해주시던 사모님도
낚시터에서의 일이 있구 나서부터는
저에게 한마디도 안하시며 꼭 필요한 이야기만 하셨고
저두 사모님 눈을 피해 주로 일이 없을때는 창고에 들어가서
재고정리와 청소를 하며 시간을 죽였져
사모님과의 일이 있구 약 2주정도의 지루한 시간이
흘러가고 나서 그날도 여전히 사장님은 오전에
나가셨다가 오후에 잠깐 얼굴 보여주시고는
항상 같은 멘트인 별일없지?라고
물어보시고는 또다시 나가시구 거의 퇴근시간이 다되어
사모님께 인사하구 집에 가려는데
너 혹시 영화 좋아하니?
처음으로 사무적인 이야기가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사모님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예
그럼 나랑 같이 비디오 볼래
엡
사모님이 앉자 계신 매장 한켠에 위치한 쇼파에 가서
자리에 앉자 사모님이 VTR에 비디오테잎을 넣으시고는
제 옆자리에 앉으셨져
잠시후 영화가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꺼는 아니구
미국놈덜 청춘남녀의 사랑을 그린 애정물이었슴당
영화 중간 중간에 진한 장면을 보며
제가 꿀꺽 거리며 침을 넘기자
사모님은 쇼파에 몸을 깊숙히 파묻고 영화를 보시다가
절 쳐다보시면서
그렇게 용기도 없으면서 낚시터에서는 어떻게 했니?
잉 이건 또 무슨 소리냐
나보구 접수 하라는 이야기구나 라는 확신이 들어
저는 몸을 사모님쪽으로 향해서
사모님입술에 키스를 했져
예상대로 아무런 저항없이 사모님이 저의머리와 목을 끌어
안으시며 입을 벌리고 혀로 저의 입술을 방갑게
맞이해주시면서 키스에 응해주시었구
저는 손은 내려 사모님 가슴을 옷위로 쓰다듬다
티셔츠 속으로 넣구 브라를 밀치고 맨가슴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면서 다른한손을 사모님 허벅지에 대구
쓰다듬다 치마안쪽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벌리곤
팬티위로문질러 주엇습당
쩝쩝ㅉ르르르쯔르르
으흑으흑흐흐아흐
전 정신없이 사모님 입술과 귓볼을 빨며 다른두손도 부지런히
움직이자 사모님도 제 목을 잡구 있던 손을 내려 제 중심부위에
대고는 문지르다가
저의 애무의 농도가 깊어짐에 따라
커지고 있는 제좆을 지퍼를 열구 팬티위로
꽉 잡았다 풀었다 하다면서 흔들어 주었져
으흑허으으헉헉흐흐
여으기으흐 따은으흐대로
라며 사모님은 제손을 잡아채고 일어나서는 창고로 들어갔져
창고에 들어가서는 제바지를 벗기구 바루 제 부풀어 오른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자리에 앉아서 사모님 입안에 넣구
빨아주기 시작햇져
쯔루룹쁘르르쭙줍쯔
헉허ㅓㅎ으허 허흐허흐 그러케 빨며 흐흐그흐싸는으그
으흐윽으으으으어흑으으어어어으읃
사모님은 제가 싸려구 하자
제좆뿌리쪽을 꽉 잡구는
저를 올려보며
엉덩이 근육에 힘주구 좀만 있어봐
꾸물거리며 나오려던 저의 분신들이
사모님의 손아귀 힘과 저의 엉덩이 근육 조임의 노력으로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싸려는 하던 한고개를 넘겼구
사모님이 잘 참았다면서 칭찬해주고는
제좆을 잡았던 손을 거두고 치마속의 팬티를 벗구는
창고에 쌓여 잇는 박스를 잡구 뒤로 자세를 잡아
이번엔 제가 뒤에 안자서 사모님 엉덩이를 붙잡구
제쪽으로 당겨면서 보지를 벌리고 입을 대자
어흐 거흐ㅡㄱ 흐, 더어 러으어하으으지으마
사모님말에 더욱 애착이 가서
보지를 벌리고 보지를 입안에 넣어 혀로 쓸어주고
보지속으로 혀를 넣어 빨았는데 제가 입을 대기 전부터
애액이 흘러나와질척거렸는데
제가 질척거리는 애액을 빨아먹으며 혀를 보지속에 넣어
흐르는 애액을 먹었는데 여름철이라 땀냄새 오줌냄새가 뒤섞인
찝찌르한 맛이었지만 제가 흥분해서 사정없이 빨아먹었더니
흐흑흐흥그흑어어흑흐흫흐
라며 사모님 엉덩이를 제머리있는대로
마구 밀며 보지로
제얼굴을 문대면서 휘청거리길래 제가 잡아주며
게걸스럽게 쩝쩝 소리를 내며 빨아주고는
일어나서 제꺼를 잡구 보지에 삽입했는데
애액 때문에 미끄덩 한번에 끝까정 삽입이 되자
아흐 악으흐 조아 즈으으으
저으으두으으여
손을 앞으로 돌려 사모님 티셔츠를 브라 잇는때까정 다시올리곤
브라밑으로 손을 넣어 밀치고 맨가슴을
터트리듯이 주물르다가는
돌려주며 왕복운동을 하자
으흑으으으나 누느느주거흑흐흐
나나나으ㅡㅇ으으ㅡ응
사모님 고개를 돌려 제 입술을 찾아서 저두
한손으로 사모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며 운동을 해대었구
흐그흐그 나어ㅗㄹ 오르너나 어로으라아아
젖으흐ㅡ으저 즈여
거의 동시에 사모님과 저는 오르가즘에 올라 싸구
다리가 후둘거려 사모님등에 기대었다
등뒤에 기대어 가뿐 숨을 쉬고 있자
다시 한번 사모님이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주고는
몸을 비켜서 자리에 앉아서는 오줌을 누는 자세로
앉자서 있자 사모님 가랑이 사이로 제가 싸놓은 허연 정액과 애액이
엿가락처럼 실타래모양으로 끊어지지 않구 흘러나왔구
사모님이 지켜보다가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아직 보지속에
남아 있는 액체를 긁어 내어 바닥에 흘렸져
그리고는 돌아서서 제동생놈을 잡으며
조아써
넵아흑 조아써여흐흐
쯔쯔릅쯔쯧쫍쩝
아흑으흐흐
사아으모님은여
나으두 쯔쯔르쩝쪽즈르쩌 조았으뜨쯔 뜨따
제좆을 잡구 맛나게 빨아주었는데 저의 귀두부분만을 입안에 넣구
오줌구녕에 대구 혀로 비비기도 하다가 귀두전체를 아주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주어 요도부분에 남아있던 정액까정 처리해주었져
제가 얼렁 바지를 입고 나와서
쇼파에 있던 휴지를 가져다 주자
고맙다라며 휴지로
사타구니를 닦고 휴지를 대고 팬티를
입고 밀려올라간 브라를 원위치시키고
티셔츠와치마를 다시한번 정돈하고는
바닥에 뿌려진 정액을 휴지로 처리한후 매장으로 나왔슴당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밥먹구 가라구 해서
밥먹구 한참동안 이야기 하다가는
결국 사모님 퇴근하는 시간에
같이 퇴근하게 되었는데
맨처음에 낚시터에서 당했을때는 제가 죽이도록 밉구
싫었는데 며칠이 지나면서 스멀스멀 그 생각이 나구
부부생활을 안하다가 오랬만에 했더니
그생각이 더나면서
밤마다 아래가 뜨거워지며
제가 생각나기 시작했구 그때부턴 제가
미워보이지 않았다는
고백을 저에게 사모님이 하셨져
얘 너 내가 강간범으로 너 신고했으면 어쩔라구 했니
할수 없져 콩밥 먹어야줘
너 운 좋은줄 알어 나 같이 착한 여자 만날걸
예 감사합니당 제가 앞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당
다음날 부터 사모님은 원래의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돌아오셨구
매장에서 사장님과 손님덜 눈치를 보며
사모님이 저의 엉덩이와 좆을 만져주기도 하구
저두 사모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스킨쉽을 즐겼는데
한두번 하다보니 하루일과처럼 되어
자연스레 서로의 몸을 만지며 생활 했져
한번은 사모님이 건물내의 화장실(남녀 공용)로
가시는데 따라가서
안에서 문을 잠그자 저를 한번 쳐다보시더니
사모님은 여자들이 사용하는 안쪽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구
저는 서서 일을 보구 있는데 사모님이 나오시면서
너또 음쿰한 짓 할라구 나 따라왔지
아니여 저두 일볼라구여
근데 문은 왜 잠그냐
히히 들켰네
이그이 개구쟁이
라며 저를 끌어안고는 서로의 몸을 쓰다듬기도하구
주물럭거리기도 하다가 입크기를 재보면서
옷위로 할수 있는 애무는 다하구
나오곤 했는데 그뒤로도 매장안에서의
스킨쉽에 아쉬움을 느낄때
종종 싸인을 주고 받아서
화장실에서의 헤비패팅을 즐기곤 했져
물론 근무시간에 스킨쉽외에도 일과 후에 매장에서 아님
밖에서 따로 만나 사장님집,여관 ,자동차안,
초등학교운동장, 화장실등에서
운우의 정을 나누었져
사모님과의 이야기는 제가 시간나는대로 올려드릴께여
PS: 지금 제 이야기를 막 올리려는데
알지 처자 한테 전화가 와서 몇시에 퇴근하냐구 보고싶데네여
저두 빨랑 퇴근하구 시픈뎅
비도 오고 하니 동동주에 파전먹구 알지처자랑
신나게 떡이나 치며 오늘 하루를 정리 해야겠져
앤은 어제만났으니깐 일단 걱정은 접구
전화만 잘 받으면 되구여^^
추천77 비추천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