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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사에서 아줌씨들와의 썸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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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5 회 작성일 24-03-23 2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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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하이애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진행중인 또 하나의 아줌마와의 섬씽을
이야기 해드릴려구 합니다


저는 앞에 글들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통신회사에 근무하는데
지난 3월달에 본사발령을 받아 본사로 보직이동을 하여
아쉽게도 그동안즐겁게 떡을 치던 청소부 아줌씨와의
작별을 고하구(사실 아직도 몸 풀고 싶은데 여기저기 약속이
빵구나면 만나져^^)
눈물을 찔찔(?) 흘리며 본사 생활을 시작했슴당
본사에 오니 역시 노는 물도 틀리고 여기저기에 실력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그들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눈치(?)보며
살아가고 있죠(이대목에서 제가 설마 실력자들과 대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 가고 있다는글을 기대하시지는 않으셨져^^)
제가 원래 눈치 9단에 잔머리가 좀 뛰어나고
입사후 그동안 쌓아놓은 제 job에
대한 노하우가 있어 본사 토박이 사람들도 제 업무에 함부로
터치를 하지 못하져
"농구 9단이 허재고 바둑9단이 조훈현이라면
잔머리&눈치 9단이 저 하이애나져^^"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제가 여기서 거명을 할수는 없구여
이름만 대면 대번에 알수 있는 회사인데여
그동안 본사생활을 하며 느낀점은
사람들이 왜 본사에서 근무하려구 하는지 알겠더라구여
역시 큰물에서 노니까 좋긴 좋더라구여(부수적으로생기는것도 많고)
예전에 제가 맡은 업무를 하다보면 본사하구 의견충돌로
걸리적 거리는 일도 많고 또 자존심 상하는 일도 많았는데
그때는 비굴하게도 일은해야하겠고 하니
어쩔수 없이 본사 직원들에게
알랑방구도 뀌면서 일을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편하게 일을 하니까
좋더라구여
전에 지점에서 하던일이 나무를 보고 일을 한다면
본사에서의 일은 전체적으로 숲을 보며
일을 하게 되니 전체적인 일에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슴당
그런데 본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예전에 제가 하던 일외에
하나가 더추가되었슴당
뭐냐하면 저희 회사에는 전국에 지점이 있고
또 지점 밑에 영업소라고 있는데
영업소는 전부 저희 회사의 하청업체들이져
서울에만 해도 40개가 넘는 영업소들이 있습니다
저에게 맡겨진 또하나의 임무는 영업소 교육이져
처음에는 영업소 교육이 저에게 맡겨져서
굉장히 귀찮기도 하고 따분하기도
했는데 영업소 교육의 장점을 알고는
저는 교육이 있는날은 입이 헤벌어져서
다물수가 없답니다
왜냐면 교육하는날은 교육만 하루종일 하구
교육이 끝나는 시간인 6시가
저의 퇴근시간이랍니다
아무튼 이와같은 좋은 시스템이 제에게
기냥 굴러들어왔다는것을 깨닫는
대는 별루 많은 시간이 걸리지가 않았습당
본사교육은 일주일 마다 한번씩 이루어 졌고
내용은 회사에서 새로 결정된
사항이나 여러가지 업체에서 지켜주어야 할 사항들
그리고 고객 감동서비스
교육등인데 사실 교육을 하는저두 지겨운데
듣는 사람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그러나 교육이 지겹다고 교육에 안오면 일주일이 멀다하고 바뀌는
회사의 요구사항과 엄청난 패널티 때문에 업체에선 빠지지 않고 참석합니다
교육에 들어가 보니 교육해야할 사람들이 약 40명인데 2 ~3 명 빼고
거의 다 아줌씨들입니당
그래서 교육시간 쉬는시간에 슬그머니 물어보니
원래 교육에는 업체 사장들이
들어와야하는데 업체 사장들이 들어오면 교육 끝나고
본사직원 접대를
해야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이니
맨처음 교육만사장이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업체에서 사무 파트를 보는 고참 아줌씨들만
보내고 교육내용만 보고받는다고 하더라구여
(왜냐면 아줌씨들은 아가씨들에비해 말빨도 세고
업체 권익 보호에 훨 좋다고 하더군여)
그말을 들으니 이해가 가더군여
그러나 아가씨가 별루 없어 재미가 없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여
아줌씨들이라 교육 중간 중간에 음담패설을 섞어서 해도
맞받아 쳐주고
아무튼 교육 분위기는 좋았져(업체 패널티 이야기 할때 빼고)
제가 교육을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지나가자
저도 분위기에 많이 적응되고
아줌씨들도 저랑 좀 친해져서 짖굳은 장난(?)도 치며 교육을 하게 되었고
쉬는시간에는 아줌씨들이 교대로 제가 자리에 앉아 있으면
어깨도 주물러 주었고 한번은 휴식시간에 화장실 같다가 오면서
화장실 앞에서 그동안 즐펀한 육두문자와 음담패설에 좋아라하구
맞받아치던 40대 한아줌씨가 어디 갔다오냐고
물어봐서 물빼고 온다고 하니까
*대리 총각이 오줌만 누고 그걸루 흔들고 나올라면 섭섭하지
그쳐뭐 총각이 별수 있겠어여
그럼 내가 만져줄까?
라며 스욱 제똘똘이를 한번 만져주고
손을 거두길레 저두 질세라 아줌씨 엉덩이를
한번 만져주고는 교육장으로 들어 갔습죠
그날 마지막 시간에는 새로 시행된 방침을 전달하구 그 방침에 따라
어떻게 영업을 할것인가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저한테 제출하구
가라구 말하구는 교육실 안에 별도로 마련된 방으로 들어 갔슴당
저는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교육내용과 다음 스케줄 업무 정리를
하구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대리님 하며
그 아줌씨가 서류를 들고는 제옆에 있는 의자를 가져다 앉으며
서류를 책상에 올려놓고는
죄송한데 물어볼게 있어서여
뭔데여
서류내용은 업무상 기밀이라 말은 못하구
아까 새로 시행된 교육 방침에
대해 약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며 물어 봤고
결정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부분은 업체 채널티 부분이었고
성심성의껏 3번이나 설명하자 그제서야
이해가 되는듯한 표정으로 제가 일하던 모니터를 쳐다보며
바짝 의자를 제옆에 붙히고
손을 제 허벅지에 올려놓고
오늘 교육내용 정리 하시는거예요

마우스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교육내용을 보다가
끝부분에 있는 영업소별
교육 평가 내용을 보길레 제가 마우스를 잡고 창을 내리자
좀만 더 보여주면 안되여
라며 제 허벅지에 올린 손을 슬슬 비벼대며 말을 하였고
그럼딴 영업소에는 봤단 말을 하면 안되여
알았어여
아줌씨는 아예 영업소별 교육 평가 내용부분에 커서를 놓고는
왼손으로 제 허벅지위를 쓰다듬으며
그부분을 외울듯이 쳐다보고 있어
저두 오른손으로 아줌씨 허벅지위로 손을 올리고 쓰다듬었는데
아줌씨가 모른척 가만있어서 손을 올려 아줌씨 옷 위로 가슴을
쓰다듬었슴당
제가 옷위로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아줌씨가
살살 만져 아퍼
블라우스위로 만지다 맨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블라우스 단추를 열라고 하자
사람들 들어오면 어쩔라구 그래
잠깐만 만질께여
라며 블라우스 단추 3개를 열구 분홍색 브라자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작거리자 모니터를 보다가 흥분이 되는지
제가 더 쉽게 만질수 있도록 제쪽으로 몸을 틀어주었고
젖꼭지를 만질때는
고양이 신음소리를 내며 저에게 안기면서 키스를 하였고
저두 얼렁 입술로 아줌씨 입술을 받아서 걸쭉한 침을 넘겨주고는
빨다가는 입술을 거두어들이자
아줌씨 일어나서 옷 매무새와 머리를 정리하구
저를 쳐다보더니
입술 주위에 루즈가 뭍었다고 자기침을 뭍혀서
제 입술주변을 닦아주는 동안
저는 자리에 앉아서 왼손으로는 아줌씨 가슴을 오른손으론 치마를
들어올리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는데
침으로 제 입술 주위의 루즈자국을 닦고
휴지로 입주변을 다시한번 닦아주면서
금방 옷 정리했는데 또 흐트려 놓으면 어떻게 해
똘똘이가 난리가 난네 하구 싶더라도 오늘은 안돼
다음에 해줄께
라며 불뚝선 내 똘똘이를 바지위로 한번 잡아주고는
아줌씨 가슴과 엉덩이에 있는 제손을 내려놓고
말려 올라간 치마를 내리고는
여기서 있었던일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내가 짱구인가 이야기 하게
근데 언제 해줄껀데여
가까운 시일내에 기회봐서 내가 자리를 한번 마련할께
그러니깐 언제?
다음번 교육 끝나고 어때여?
난 그때가 좋겠는데 물론 그전도 좋구
몰라 하여튼 오늘은 안돼고 가까운 시일내에 해줄께
대답하구 나가는게 좋을꺼 같은데여^^
알았어 다음번 교육 끝나고 줄께
좋아여 아주 좋아여
근데 전 지금 이놈이 서 있어서 지금나가는건 좀 곤란하구
좀 있다 나갈테니 먼저 나가여
아줌씨를 먼저 교육장으로 보내고 전 약간의 시간을 두고 진정을
하구 교육장으로 나와서 교육정리를 하고 교육을 마쳤져

담에 또 이야기를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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