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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댕..룸매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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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 회 작성일 24-03-23 22: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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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룸메 여친이 왔습니다....사진보다...더 이쁘더라구여...
몸매도 사진보다 더 좋은듯....

사실 어제 플라이어님과의 장시간 체팅으로 피곤한 마일드...(수업이 오전이라)
걍 디비져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밸 소리...(저의 핸폰이죠..)
전 화들짝 놀라서 침대에서 뿌시시~하고 일어나니..절리 이쁜 걸이..
나시끈을 올리는겁니다...겁나게 빨리...
*_* 엉? 왠 걸이지? 라고 생각하니....사진에서 보던 룸매 여친이더군여
잠 자는 사이에 먼짓을 했는지..모르지만..(떡은 안쳤습니다..확실히..
걍 페딩정도만 한거 같더군여..-_-+)
씩 웃으면서 핸펀을 넘겨 주더군여..... 전화 받은 마일드...누어서 전화
받는데........둘이서 쪽쪽거리는게 10초당 한번씩 한 문장단 한번씩 합니다..
-_-+ 쪼발리게 볼 수도 없고...흠..확실히 한국걸보다는 몸매는....흠..
죽이는군여...쭉빵입니다...(어디서 건졌지? -_-)
룸메넘....빨깐 셔츠까지 껴 입고....둘이 입을 부비면서 나갑니다..
-_-+ 아..쓰~~~~~

모..제가 끈질기게 방을 안비워주니..(사실은 자고 있었지만..-_-)
걍 알아서 여관으로 갔겠죠..머......

하여간 주말부부 분위기라서 만나니 뜨겁네여.....근처에 사는 커플들은
저러지는 않는데...이건 말마다 키스가 붇는군요..(마침표냐..-_-+)

쩝.....짱받아서 먹으러 카페테리아 갔더니..간만에 불고기가 나와 있군여
다만..맛이 불고기가 아니였는게 흠이지만..-_- (간장넣음 다 불고기 아냐~!
이것들아....)
쩝..홧김에 두접시 비우고 왔습니다..(뷰페라서...ㅋ)

쩝..지금쯤 한판 더 뛰고 있을 시간이군여..여기도 3시간 주는건가? ㅋㅋ
하여간~!!!
나이뜨가서 뜨겁게 놀다 오겠죠..머...
쩝..걍 도서관으로 자리를 피켜줄까? 생각중이죠...(왭캠 켜 놓고 갈까? -_-;;)
흘흘흘....왭캠에 불이 들어오는 부분을 막을수 있음 함 해보고 나가겠습니다.
ㅋㅋ 잘하면 생 뽀르노 보겠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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