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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는 변태였다.(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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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7 회 작성일 24-03-23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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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 글을 삽입했습니다.

--------------


경방가족들에게,

참으로 부끄러운 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그 부끄러운 행위,

그리고 옹졸하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한

그런 행위를 하게 된 배경을

이제는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른바 "아이디 옆 "+"표시" 회원으로써,

점수에 연연할 필요가 전혀 없는 신분입니다.

설령, "+"표시 회원이 아니다 하더라도,

점수에는 연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점수가 많고 적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유를 밝히지 않는 "까"점수에는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건, 저의 글에 대한 모욕, 나아가 저의 품성에 대한 비하(卑下)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런 따위의 글은 올리지 말라 "는 의사 표현일 것입니다.



저는,

약 한 달 전, 저의 글에 "까"점수가 메겨지는 것을 이따금 감지했습니다.

시일이 지날 수록, 감지되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올릴 시기가 아님에도

짧은 글(횡재! 횡재! --- ) 하나를 써서 올리고

그 정도("까"를 먹는)를 체크해 보기로 작심 하였습니다.



글 올리고 3시간 동안

4개의 "까"가 메겨지더군요.



저는, 어느 글 말미와 어느 댓글을 통하여,

[이유를 밝히는 "까"는 200% 환영합니다.

이유는 없는데 기분이 좋지 않아서 "까"를 메기실 경우는,

"그냥 --" 혹은 "당신이 미워서"라는 댓글이라도 달아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그러실 경우 감사의 보답이라도 하겠습니다 ]

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유 없는 "까" 점수를 메기는 사람들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이 옹졸하기 짝이 없는 "로칼메일로 글 보내기"를 한 것입니다.

저가 그런 옹졸한 방법을 구사함으로써,

글을 읽어보는 데 불편을 느낀 여러 분들로 하여금

"까"족에게 비난을 날리게 하려했던 것입니다.



저가 그런다고,

그 사람들의 이유 없는 "까"를 메기는 고약한 버릇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사람들에게 시위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십시오.



시위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옹졸한 방법(로칼로 글 보내기)을 결코 쓰지 않을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



문제의 그 내용을 삽입하겠습니다.




글에 저속한 표현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만 용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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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 횡재! * 그러나, 그녀는 변태였다. 후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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